충남교육청은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학교 감염병 대응 관리자 연수’를 17일과 26일,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도내 각급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들의 감염병 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7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실시된 연수에서는 천안, 아산, 예산, 홍성, 당진 지역 학교 관리자 대상으로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유석주 교수가 △학교 빈발 감염병의 특성 △학교 감염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중회의실에서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감영병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생 감염병 대응 모더레이터 양성과정’을 실시했다. ‘학생 감염병 대응 모더레이터 양성과정’은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학교 내 다양한 구성원이 토의를 통해 각자의 역할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재자 양성을 목적으로 매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과 다양한 시나리오 기반 토의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의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실제 적용
충북 진천군은 19일 진천군청소년수련원 급식소에서 식중독 발생 상황에 대비한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충청북도와 진천군 위생·감염병 담당 부서가 참여했으며 도내 10개 시·군 위생부서 관계자들이 참관해 식중독 발생 시 대응 절차를 함께 공유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인지 및 신고 △상황 보고와 전파 △식중독 원인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 △보존식, 조리도구 등 환경 검체와 인체 가검물 채취 방법 △조사 결과에 따른 대응 방안 마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기관별
국내 확장현실 기반의 화학사고 대응 교육훈련 콘텐츠가 국제무대 결선에 올랐다.화학물질안전원은 최근 ‘에이더블유이’에 확장현실 기반의 화학사고·테러 대응 교육훈련 콘텐츠를 출품했다.그 결과 ‘에이더블 유이 오기 어워드 교육훈련 솔루션' 부문 최종 수상 후보에 선정됐다.오기는 증강현실의 첫부분 오그에서 따온 애칭이다.확장현실은 가상현실
서귀포시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서귀포경찰서 중동지구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및 폭행 발생시 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상급자의 적극적 개입 ▲폭언 발생에 따른 사전고지 후 녹음 ▲비상벨 호출 ▲담당공무원 분리 ▲청원경찰 민원인 제지 ▲경찰 출동 및 인계 등으로 진행되었다.휴대용 보호장비 작동 방법 및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매뉴얼을 숙지하는 등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각 읍면동에서도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일 중국의 수입식품 규정 개정에 따른 국내 수출기업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대중국 K-푸드 수출 비관세장벽 대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미국에 이어 우리나라 농식품 수출 규모 2위 시장으로, 지난해 대중국 농식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5.0% 증가한 15억9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도
충북경찰청은 17일 신효섭 청장 주재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풍수해 재난 대응 훈련’을 했다.이날 훈련은 도내 중부지역에 극한호우가 발생해 하천 범람과 도로 침수, 주민 고립 및 실종 상황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훈련은 재난상황실 가동을 시작으로 △침수지역 주민대피 △교통통제 △실종자 수색 △112신고 대응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신 청장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풍수해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태세를 확립하
국내 수출기업들이 강화되는 글로벌 탄소 규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가 확대된다.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무역협회는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지원과 규제 정보 공유를 중심으로 기업 지원 협력에 나선다.한국에너지공단은 15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무역협회와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및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탄소 무역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환경규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산업체 온실가스 인벤토리
삼성화재가 산업 현장의 재난과 안전 리스크, 기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개방형 안전 네트워크 플랫폼 'The LINK'의 첫 정기총회를 지난 10일 열었다.'The LINK'는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안전 리스크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응책을 찾기 위해 민간 기업과 공공기관, 학계, 연구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 네트워크 플랫폼이다.12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날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The LINK' 제1회 정기총회에서
중부발전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현장 근로자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온열질환 예방 관리체계를 전사적으로 가동한다.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6일 ‘2026년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기본대책’을 수립하고 전사 이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대책은 폭염 대응 의무가 산업안전보건법과 안전보건규칙 개정을 통해 강화된 데 따른 조치다.중부발전은 최근 기후위기로 폭염 일수가 증가하고 올해 여름 평균기온 역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목표는 온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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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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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
’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00명과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격년 단위 조사로서,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1월 5일까지 전국 단위로 시행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20대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75.3%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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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 개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표 연합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모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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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 성료…유배문화 교류의 중심 플랫폼으로 도약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장기중학교와 장기유배문화체험촌 일원에서 열린 ‘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제는 ‘겨울을 뚫고 온 서신’을 슬로건으로 조선시대 대표적 유배지였던 포항 장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배 문화를 학문과 기록, 사람과 문화가 오갔던 ‘교류의 시간’으로 재해석하며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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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축협, 제2회 조합원 및 가족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경남 거창축협은 지난 12일 의령 이솔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조합원 및 가족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조합원과 가족 간 친목을 도모하고,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축산 현장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조합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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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크로스와 골든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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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치권에서 지지율 변화를 놓고 ‘데드크로스’ 용어가 등장했다.데드크로스는 주가나 거래량의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 아래로 떨어지는 현상을 일컫는다. 약세장으로 전환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반대로 ‘골든크로스’는 아래에서 위로 돌파해 올라가는 현상이다. 강세장 전환 신호로 해석된다. 정치적으로는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르는 현상을 데드크로스라고 부른다. ▲이재명 대통령이 작년 6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오차범위 내에서 긍정보다 부정 평가가 앞선다는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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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내년 2공항 갈등 해소, 사회적 합의 도출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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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제2공항을 둘러싼 도민 갈등을 봉합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지난주에 ‘제2공항 문제를 내년 안에 정리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제주도사회협약위원회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제주도정에 권고키로 해 관심이다.위 당선인은 지난 17일 제주시 오라동 소재 도지사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2공항 문제와 관련, “11년간의 갈등이 더 오래 지속되는 것은 막아야 한다”며 “내년 안에는 이 문제를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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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장 핫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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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체육회, 제55회 전국소년체전 선수단 해단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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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지난 19일 제주도체육회관 세미나실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제주도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제주도체육회 임원, 체육 유관단체 관계자, 참가 종목 단체장, 감독 및 코치, 선수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해단식에서 입상자에 대한 포상금 수여식도 열렸다.신진성 제주도체회장은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제주도선수단이 역대 최다 수준의 메달을 획득하며 제주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전국에 알렸다”며 “이 값진 성과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도, 학부모와 학교,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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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움직임 워크숍’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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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21일부터 25일까지 ‘2026 아트페스타인제주’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움직임 워크숍’ 참가자를 모집한다.‘움직임 워크숍’은 행사 1회차 프로그램으로 27일 해변공연장 3층 강의실에서 안무가 공선영과 함께 진행된다.워크숍에서는 몸과 글쓰기의 관계를 탐구하고 텍스트와 몸이 서로를 번역하는 과정을 실험한다. 참가자들은 움직임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자동연상기법을 활용한 글쓰기를 수행하며 새로운 몸짓을 창작하고 구성하는 ‘안무적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아트페스타인제주 홈페이지(http://artfe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