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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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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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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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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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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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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채굴업체 희비 엇갈렸다…비트푸푸·클린스파크 반등, 카나안 감소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 3사의 8월 채굴 실적이 엇갈렸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비트푸푸와 클린스파크는 전월보다 채굴량이 회복되거나 소폭 늘었지만, 카나안은 3개월 연속 감소했다.비트푸푸의 8월 비트코인 채굴량은 174BTC로, 7월 112BTC보다 55% 이상 늘었다. 6월과 7월 확보한 설비가 가동되면서 관리 대상 총 해시레이트는 전월 대비 45.1% 증가한 20.6EH/s를 기록했다.클라우드 마이닝 부문 채굴량은 40BTC에서 86BTC로 두 배 이상 늘었다.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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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김은명 의원, “영도, 대한민국 해양과학기술 혁신 거점으로” -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개소식 참석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은명 의원은 14일 영도구 동삼동에서 열린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센터의 출범을 축하하고, 영도를 중심으로 한 해양과학기술 산업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는 전국 최초의 해양수산 AI 데이터 기반 산학연 협력 혁신성장 거점으로 조성됐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한국해양수산개발원을 중심으로 동삼혁신지구에 집적된 공공기관과 대학, 연구기관, 기업의 역량을 연결해 해양과학기술 분야의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실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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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악양면 익명 독지가, 추석 맞아 백미 93포 기탁
하동군 악양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익명의 독지가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11일 300만 원 상당의 백미 93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익명의 독지가는 생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부친의 뜻을 이어 올해로 7년째 매년 명절마다 빠짐없이 쌀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독지가는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생전 나눔을 실천하셨던 아버지의 뜻을 이어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과 마음을 나누겠다”라고 전했다.정준석 악양면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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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빅테크, 직원 AI 토큰 한도 도입…비용 통제 본격화
중국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직원들의 생성형 AI 토큰 사용 한도를 줄이고 부서별 배정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때 생산성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토큰 사용량이 비용 부담으로 커지면서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익명 직원을 인용해 보도했다.중국 기술업계에서는 생성형 AI 확산 초기에 경영진이 직원들에게 AI를 적극 활용하라고 독려했다. 텍스트 처리나 코드 작성에 필요한 연산 단위인 토큰을 많이 쓰는 것이 생산성과 주도성을 보여주는 지표처럼 받아들여졌다.하지만 최근에는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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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AI가 세상 지배? 미국, 똑똑한 대통령 보유 " 자평 속 "지구 온난화 같은 사기극"
미국 주요 인공지능 기업들의 AI 위험성에 대한 경고가 뜨거운 화두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사기극"이라며 정치적 몰아가기로 대응하고 있다. 두 달도 채 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