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교육청과 대구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및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청본부 대구지부는 26일 오후 단체교섭 개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개회식은 2023년에 단체협약을 체결한 후 새로운 단체교섭을 시작하는 자리로, 강은희 교육감 등 대구광역시교육청 간부 10명과 지방공무원노동조합 윤태희 위원장 및 이선수 지부장 등 노동조합 간부 9명이 참석한다.한편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교육청과 지방공무원노동조합은 노동조합이 제출한 지방공무원의 근로 조건 개선을 위한 요구안 등에 대하여 부서별 실무교섭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부뉴스통신 = 양평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양평군지부와 ‘2025년도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상견례 및 제1차 본교섭’을
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월 11일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2025년 단체교섭 협약
정읍시와 전국공무직노동조합이 8개월간의 긴 협상 끝에 노사 상생을 위한 합의점을 찾았다. 시는 21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5년 공무직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근로 조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통해 대시민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5월 13일 전국공무직노동조합의 단체교섭 요구로 시작됐다. 이후 양측은 약 8개월 동안 총 9차례의 실무교섭과 2차례의 본교섭을 진행하며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주요 협약 내용은 공무직 근로자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근무 환경
인공지능 기술 발달로 스마트 조선소 전환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조선업 환경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실질적인 상생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노사 공동협의체’를 발족했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0일 울산 본사에서 금석호 HD현대중공업 사장과 김동하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장, 양영봉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황기돈 나은내일연구원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조선 미래 항로 개척을 위한 노사 공동협의체 출범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노사 공동협의체는 지난해 단체교섭 과정에서 노사 간 합의를 통해 마련된 협의
자동차 생산에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하는 문제가 향후 현대자동차 노사의 쟁점사항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22일 소식지를 통해 “인건비 절감을 위해 인공지능 로봇 투입이 가시화하고 있다”며 “노사 합의 없이는 단 1대의 로봇도 생산현장에 들어올 수 없다”고 밝혔다. 노조가 이 같은 공식 입장을 내면서 올해 단체교섭 등 노사 협상에서 생산현장 로봇 투입이 쟁점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현대차 단체협약에는 ‘고용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노사가 심의·의결하도록 돼 있다. 현대차는 지난 6~9일 미국 라스베
중부뉴스통신 = 대구광역시교육청과 대구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및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청본부 대구지부는 26일 오후 단체교섭 개회식을 개최할 예
한화오션 하청 노동자들이 원청의 단체교섭 회피를 비판하며 직접교섭에 나서라고 촉구했다.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웰리브지회는 12일 오전 9시 30분 거제시 아주동 노동복지회관에서 한화오션과 첫 단체교섭 자리를 마련했다. 그러나 한화오션 불참으로 단체교섭은 진행되지 않았다.두 지
충북 영동군과 공무원노조 영동군지부가 2026년도 단체교섭에 들어갔다.노사 양측 대표인 정영철 군수와 신상훈 노조 지부장을 비롯한 교섭위원 13명은 지난 10일 상황실에서 상견례를 갖고 단체교섭 일정 등을 협의했다. 조문 115개 항과 부칙 8개 항으로 구성된 노조의 단체교섭 요구안은 조합원 조합 활동 보장, 후생복지 및 근로조건 개선,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 등을 담고 있다.군과 노조는 앞으로 매월 두 차례씩 실무교섭을 진행하며 양측 입장을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정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과 노조가 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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