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로밍과 멤버십, 지역 관광, 청년 고객 지원 등 고객 혜택을 확대한다.LG유플러스는 고물가 상황에서 고객 부담을 낮추고 통신 서비스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생활밀착형 혜택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3일 열린 과학기술부총리와 통신 3사 대표 간담회에서 논의된 민생 안정 방안의 일환이다.우선 해외여행 고객을 위한 로밍 혜택을 늘린다.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기반의 '익시오 로밍콜'을 통해 해외 음성통화를 무료로 제공한다. 익시오 이용 고객은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는 공공공사장에서 폭염·강우 등 극한기후로 작업이 중지될 때 근로손실을 보전하는 ‘건설현장 안심수당’을 전면 개선한다. 핵심은 소득기준을 폐
하동군이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사업인 ‘그냥드림사업’ 운영을 다음달부터 기존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확대 운영은
김석희 기자 = 동해시는 묵호권 일대의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생활 밀착형 독서 프로그램인 ‘묵호 독점'을 시범운영에서
김해시는 2026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지원사업인 ‘한걸음교실’을 늘린다.이 사업은 마을 내 유휴공간으로 근거리 학습망을 구축해 지역 간 평생학습 격차를 해소하는
기후변화로 시간당 수십㎜의 폭우가 쏟아지는 극한호우가 일상화되면서 재난 대응 방식도 '사후 수습'에서 '사전 대비'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경북소방이 풍수해 전
법무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공항 출국장을 앞당겨 열고 새벽 시간대 출입국심사 인력을 늘린다. 법무부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인천공항 출입국심
전공의 연속근무 제한 등 수련환경 변화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서울성모병원이 '시간을 채우는 수련'에서 '역량을 확인하는 수련'으로의 전환에 나선다.전공의가 진료 현
김해시가 온열질환 취약성이 높은 고령자·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건강 보호와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차열시설과 폭염 쉼터 등을 늘린다.시는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
인천이 스포츠와 국제회의, 교육 등을 관광과 결합한 '특수목적관광' 활성화에 힘을 싣고 있다. 특정 목적의 단체를 인천으로 이끌고, 관광과 연계해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행보다.인천관광공사는 지난 26일 인천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26 인천 송도 국제태권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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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원·TK서 승리...정청래에 4.14%p차 앞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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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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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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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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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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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1주년 서울 도심서 자주평화대행진…“전작권 즉각 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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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청년미래보금자리론, 아파트 구입 막는 것 아니다…기존 대출도 그대로”
금융당국이 청년층의 비아파트 구입을 유도한다는 논란이 제기된 ‘청년미래보금자리론’과 관련해 “아파트 구입을 막는 제도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금융위원회는 16일 설명자료를 통해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은 역세권 빌라·오피스텔 등에 월세로 거주하는 1인 가구와 사회 초년생 등에게 월세 수준의 원리금 부담으로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추가로 제공하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앞서 일부 언론은 15일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이 4억원 이하 비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대출을 지원하면서 청년층에게 사실상 빌라 등 비아파트 구입을 유도하는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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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감각의 폭풍과 존재의 잔상
편집자주: 이 글은 김민지의 시 「스톰 체이서」에 나타난 빛과 시선, 선과 방향, 감은 눈에 남는 잔상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작품의 감각 구조를 분석한 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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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종료 앞둔 서민금융 출연의무…“일단 5년 연장, 사회적 합의 필요”
송언석 의원이 오는 10월 종료 예정인 금융회사의 서민금융진흥원 출연의무를 5년 연장하는 법안을 대표발의 했다.정부·여당이 금융권 출연의무를 상시화하고 서민금융안정기금을 법제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영구적인 금융권 부담을 결정하기에 앞서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취지다.송언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정책서민금융의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금융회사가 대출금 등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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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5년 새 7배↑…올해 6월까지 이미 164곳
국민의 개인정보를 대규모로 보유하고 있는 공공기관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최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처분이 완료된 사고 3건 가운데 2건 이상이 외부 해킹이 아닌 내부 업무과실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나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송언석 국회의원이 16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한 공공기관은 2021년 22곳에서 2022년 23곳, 2023년 41곳, 2024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