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대전희망인재 점프업 지역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 20곳을 2주간에 걸쳐 직업계고 3학년 학생 131명이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희망인재 양성사업은 지역 우수 기업에 취업해 정주 인재를 키워내는 사업이다. 기업 탐방 프로그램은 예비 대전희망인재 및 신청자를 대상으로 경영, 디자인, 미용, 조리, 보건과 반려동물, 건설과 토목, 화학과 바이오, 기계와 자동차와 철도, 전기전자와 정보통신, IT 및 SW 등 직무군별 10개 팀으로 운영된다. 첫날인 15일 대전상공회의소,
14시간전
셀트리온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100위권에 포함됐다. 15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타임지 선정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100위권에 셀트리온이 포함됐다. 100위권에 오른 국내 기업은 셀트리온과 LG에너지솔루션이 유일하다. 타임지는 지난 5월 처음으로 세계에
충남경제진흥원은 충청권 광역 협력을 기반으로 충남 소재 미래모빌리티·첨단바이오헬스 산업 분야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규 고용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광역이음 기업-인재 동반성장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 기업이 주관기업이 되어 대전·세종·충북 소재 협력기업 또는 기술협력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충청권 내 기업·기관 간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 성장과 신규채용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충남 기업의 기술·제품개발, 품질·성능개선, 공정개선, 시제품 제작, 성능
과천 지식정보타운이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업무·주거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게임·IT·클라우드·바이오 등 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둥지를 틀면서 단순 주거 신도시를 넘어 자족형 첨단 업무지구로 체질을 바꾸고 있어서다.판교가 분당의 주거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 집적과 직주근접 수요를 키우며 성장한 것처럼, 과천 지식정보타운도 과천 원도심의 생활 기반 위에 첨단 일자리와 신규 주거 수요가 더해지는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업 몰리는 지정타… '판교' 닮은 성장 구조과천 지식정보타운은 주요 기업 사옥과 지식산업센터가 잇따라 들
조현일 경산시장이 재선 이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현장 중심 시정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 시장은 11일 지역 기업인 ㈜엘라인과 효림산업㈜를 차례로 방문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경제 중심 행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번 기업 방문은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 사업 △청소년수
평택시는 관내 우수기업을 알리고 현장 취업 연결을 통한 청년 일자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사업 '만남의 장'참여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연결하는 맞춤형 소규모 채용행사로 ▲기업 소개 및 일자리 매칭 기회 제공 ▲채용 공간 지원 ▲청년 구직자 현장 매칭 서비스 지원 ▲ 증명사진 촬영이 지원되며, 오는 6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평택청년지원센터 청년쉼,표에서 개최된다.참여 대상은 취업을 희망하는 관내 청년
영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기업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물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
SK하이닉스가 주가 한 주당 200만원 돌파와 함께 글로벌 기업 시가총액 순위에서 13위까지 올라섰다.SK하이닉스 주가는 26일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 대비 11만1000원 상승한 205만2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에는 208만70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 시가총액으로는 지난 11일 14위에 진입한 후 약 보름 만에 13위로 한 계단 더 올라섰다.글로벌 기업 시가총액 집계 사이트 컴퍼니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기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9671억달러(원화 기준 1454조808
새해, 새학기, 상반기 채용 등 새로운 출발들이 시작되고 벌써 한 해의 중간지점을 향해 가고 있다. 요즘 고용시장은 어떤 상황일까? 취준생, 기업, 정부 등 고용시장에 속해 있는 주체들의 상황은 어떤지, 고용시장은 잘 돌아가고 있는지 살펴본다.글 | 탁정인 기자 [email protected] - 01. 고용시장 정말 나빠졌나- 02. 채용 실패에 인당 2억 손해? 기업, 채용에 신중해지다!- 03. 1인 창업으로 진짜 포트폴리오 만들기- 04. 코스피 5,000시대 취준한다면 ‘여기’가 기회!
금강유역환경청이 2026년 충청지역 기업 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화학사고 저감 및 오존 고농도 시기 정책 협조, 기업·기관 통근버스 수소버스 전환 협조 요청 등 중앙 및 지방정부의 산업계 정책 협조 요청사항을 공유했다. 또 화학안전 교육 및 장비 지원, 사업장폐기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등 2건의 기업 건의사항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산업계와의 소통을 통해 중앙정부와 지역 산업 현장을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한편 필요한 제도·규제개선 사항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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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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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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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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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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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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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2] "공무원 행세하며 10여 년간 성매매 여성 협박·갈취 의혹"…대구 자동차등록사업소 출입 행정사 사무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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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피해 여성들에 따르면 K모 씨는 전화방 등에서 알게된 성매매 여성들에게 자신을 공무원 또는 공공기관 관계자인 것처럼 소개하거나 영향력을 과시하며 접근한 뒤, 성매매 사실과 기초생활부정수급자 신분 등을 약점으로 삼아 장기간 협박을 해왔다는 주장이다. 피해자들은 "성매매 사실을 경찰이나 관계기관에 신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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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유일 ‘3년 연속 산불 제로’ 대기록 칠곡군, 산불방지 우수기관 ‘우수상’ 수상
7시간전
칠곡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탁월한 산불예방 및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칠곡군은 2026년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적극적인 산불예방 정책과 체계적인 산불 대응 시스템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칠곡군은 경상북도 내 시·군 가운데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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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만료 열흘 앞둔 충북도의원들 `졸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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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충북도의회 임기 종료를 열흘 앞두고 일부 도의원들이 제주도 연찬회를 추진해 논란이다. 도의회는 해외연수와 관련해서도 물의를 일으킨 전례가 있어 도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특히 연찬회 참석 예정자 대부분이 6·3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의원들로 알려지면서 도의회 안팎에서는 `졸업여행이냐'는 조롱까지 나오고 있다.16일 충북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충북해양교육원 제주분원에서 연찬회를 계획 중이다.참석 대상은 현 교육위 소속 의원 7명 가운데 5명과 소속 공무원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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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참사 추모조형물 설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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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두 차례 무산됐던 청주 오송참사 추모조형물 설치 논의가 제13대 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들이 추모공간 조성을 공식 제안한 데 이어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도 설치 의지를 보이면서 재추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민주당 도의회 초선 의원 당선자 모임은 16일 보도자료를 내 “오송참사는 결코 잊혀서는 안 될 우리 모두의 사회적 상흔”이라며 “희생자를 기리고 안전한 충북을 다짐할 수 있는 상설 추모공간 조성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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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직 영주시장 당선인 "인사 청탁하면 패가망신합니다" 행정관행 질타
김재욱 기자 = 민선 9기 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첫 날인 6월 16일, 영주시 행정업무 관행에 대한 황병직 당선인의 매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