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컨트리클럽이 1500억2400만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고 계열회사 기아가 이에 참여한다고 30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에서 기아의 출자금액은 225억400만원이며, 취득 주식 수는 118만4400주다. 출자 후 기아의 지분율은 15%로 기재됐다. 출자방법은 주주배정 유상증자이며, 1주당 발행가액은 1만9000원, 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다.이번 유상증자 전체 규모는 증자금액 1500억2400만원, 증자주식수 789만6000주로 명시됐다.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7월 21일이며,
기아가 다양한 일상 속에서 브랜드 철학과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제품군 '기아 컬렉션' 2026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기아의 브랜드 핵심 가치인 무브먼트를 반영한 이번 컬렉션은 새로운 라인업을 추가해 고객들이 기아의 감성과 가치를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신규 제품군은 ▲경량 바람막이 ▲버킷햇 ▲판초우의 등 의류 제품 ▲우산 ▲드라이백 ▲여행용 파우치 세트 ▲비치 타월 ▲스노클링 장비 세트 등 여행·아웃도어 제품으로 구성됐다.앞서 기아는
국내 인기 e스포츠 구단 가운데 하나인 디플러스 기아가 매각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디플러스 기아의 매각 추진은 재정 불안성
기아의 전기 밴 PV5가 유럽 소형 전기 밴 시장에서 점유율 37%를 기록하며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5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PV5는 유럽자동차공업협회 최신 집계 기준 유럽 소형 전기 밴 C세그먼트 시장에서 점유율 37%를 기록했다. 영국과 독일을 포함한 12개국에서는 판매 1위에 올랐다.PV5는 기아가 2025년 말 출시한 첫 전기 밴이다. 출시 직후 예상보다 큰 호응을 얻었으며, 기아는 올해 들어 PV5가 유럽과 영국 전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전기 경상용차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7월 기준 역대 최고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하이브리드 차량 판매 확대가 전체 성장을 견인하며 친환경차 경쟁력을 입증했다.현대차·기아는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총 16만5천284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증가한 수치로, 양사는 각각 7월 기준 최대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현대차는 8만9천427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3.7% 성장했다. 기아는 7만5천857대로 6.7% 증가했으며, 제네시스 브랜드도 6천947대를 기록하
기아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차량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기아의 완성차 설계·양산 역량에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기술과 운영 데이터를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자율주행 서비스 모델 구축에 나섰다.기아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서비스용 전용 차량 공급과 기술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자율주행 서비스 기술 개발,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차량 개발,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 기술 고도화 등을 위해 협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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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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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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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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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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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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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2026년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9개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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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은 2026년 상·하반기에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9개소를 지정하면서 달성군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과 더불어 촘촘한 틈새돌봄을 실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달성군은 2015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총 3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창·하빈을 제외한 모든 읍·면에 배정함으로써 넓은 권역의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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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붙잡아라! 지방의 반격
생각보다 많은 지방 청년들이 일자리를 위해 서울로 올라와 자취를 하고 있다. 매월 나가는 집값과 생활비가 만만치 않지만 지방에서는 일자리를 구하기가 어렵고, 좀 더 나은 조건을 찾아 서울로 오고 있다. 전국 일자리 문제를 들여다보고, 각 지자체의 방안과 현황도 살펴본다.글 | 조희재 기자 [email protected] - 월 300 받아도 저축은 50…서울 자취방의 늪!- 2026년 지자체의 반격!- 청년 붙잡아라! 부산·경북·전남 정책 모음집- 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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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오대산 람사르습지에서 생명의 가치를 만나다
오대산의 깊은 숲과 습지에 깃든 생명의 이야기를 미래세대가 직접 보고, 만지고, 배우는 특별한 생태 탐사가 펼쳐졌다.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8월 9일 국제적으로 보호 가치가 인정된 오대산국립공원 습지의 생태적 중요성을 알리고 생물다양성 보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오대산 람사르습지 탐사대’​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와 동아사이언스, 삼양라운드힐이 ESG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비롯해 가족 등 60명이 참여해 습지 생태계의 가치와 야생동물의 삶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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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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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00 받아도 저축은 50…서울 자취방의 늪!
서울 상경은 더 높은 연봉을 얻기 위한 선택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수령액에서 월세, 관리비, 식비, 교통비를 차감하면 남는 돈은 빠르게 줄어든다. 초봉에 기대 서울로 들어온 청년들이 왜 자산 형성의 출발선에서 밀려나는지 살펴본다. 초봉 4000만원의 함정!최근 잡코리아에 올라온 “31살 중소기업 세후 300만원 남자친구, 결혼해도 괜찮을까요?”라는 글이 화제가 됐다. 반응은 크게 갈렸다. “세후 300만원이면 충분하다”는 의견과 “아직 결혼하면 안 되는 연봉이다”는 의견이 맞섰다. 사실 세후 300만원은 대부분에게 낮은 월급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