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주식 위탁매매와 금융상품 수수료 수익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었다.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577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1%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영업이익은 74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0% 늘었고 수수료 수익은 9354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38.6% 증가했다. 국내 증시 거래대금 확대와 금융상품 판매 호조가 실적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부문별로는 위탁수수료가 6779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
NH농협은행이 시각장애인의 금융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디지털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NH농협은행은 개인 인터넷뱅킹 주요 화면과 금융상품 안내 영역에 ‘전자점자 서비스’를 새롭게 적용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각장애인 고객도 금융 정보를 점자 형태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전자점자 서비스는 인터넷 웹페이지나 금융 화면에 표시된 문자를 점자 파일로 변환하는 기술이다. 이용자는 점자정보단말기나 점자출력 장치를 활용해 계좌 정보와 금융상품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농협은행은 인터넷뱅킹
세종테크노파크는 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와 입주기업 금융복지 증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입주기업과 임직원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서다.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입주기업 금융지원 확대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입주기업 전용 금융상품 및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 △예·적금 및 대출 우대금리 △환전 및 금융 수수료 우대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트린 제주SK 유인수가 15일 이날 골 장면에 대해 "운이 좋게 공이 잘 떨어져줬다"고 말했다.유인수는 이날 안양과의 경기 후 수훈 선수 자격으로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먼저 경기 소감으로 "저희 흐름이 굉장히 좋고 선수들 모두 하나하나 팀을 위해서 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똘똘 뭉치는 힘이 강해지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승리까지 이어온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유인수는 "감독님 오시고 나서 사이드백을 보면서 어려운 부분이 초반에는 좀 많았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수비적인 모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케이앤에스아이앤씨의 사실상지배주주 진병욱 대표이사가 보고 의무 발생으로 케이앤에스아이앤씨 주식 소유상황을 2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9일 주식 수는 433만1336주, 지분율은 42.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3일 보통주가 보고됐고, 보고 시점 수량은 433만1336주였다. 사유는 신규상장이었다. 비고에는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이라고 기재됐다.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1. 발행회사에 관한 사항2. 보고자에 관한 사항3. 특정증권등의 소유
경북 구미 소재 지역주택조합 건립 사업 지주단체 대표가 배임수중재 혐의로 업무대행사 이사와 함께 불구속 기소됐다.대구지검 김천지청 형사1부는 21일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들어설 터 매입을 도와준 대가로 20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지주 대표 50대 A씨와 사업대행사 관계자 50대 B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1년께 B씨로부터 다른 지주들의 토지를 낮은 가격에 매입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정한 청탁을 받고 그 대가로 20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경찰이 주택조합 사업 부지 지주가 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