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김영실 의원이 남양주시 장애인 공무원들의 근무환경과 인사·보직 과정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장애인 직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지난 27일 정약용 도서관에서 ‘다름을 넘어 함께하는 공직사회’를 주제로 열렸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오는 14일 제62회 산업단지의 날을 맞아 14~20일까지 ‘산업단지 WEEK’를 운영하고, 전국 산업단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키로 했다. 산단공단은 노후 산업단지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부족한 문화·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청년과 신산업이 모이는 혁신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2009년부터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을 추진해 왔
김천 신흥택시 박병록 대표가 경북 산업평화 대상 은상을 받았다.박 대표는 지난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북도 산업평화 대상 시상식에서 사용자 부문 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박 대표는 신흥택시를 운영하면서 운수종사자의 근무환경과 복지 개선에 힘쓰는 한편 노동조합 및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방미숙 의원은 지난 16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정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고충을 듣고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방미숙 의원은 “저출생·고령화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확대로 복지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책임도 커지고 있다”며 “그러나 근무환경과 처우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물가는 계속 오르는데 처우개선비는 10년째 제자리이고, 그마저도 지급받지 못하는 종사자가 여전히 남아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황우일 의원은 16일 열린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주민자치회 간사의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합리적인 처우 마련을 촉구했다.현재 유성구에는 13개 행정동 주민자치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주민자치회마다 간사 1명이 배치돼 회계·재정관리, 주민참여예산, 주민총회 및 마을축제 운영 등 실무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황우일 의원은 “간사들은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지속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자원봉사자 협약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고용과 처우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
제주지역 호텔·리조트에서 근무하는 협력업체 노동자 815명이 올해 근속지원금과 휴가비를 지원받는다. 원청기업과 협력업체 간 고용·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한 상생협력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근무환경과 제도 개선으로 확대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후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고용노동부와 롯데관광개발㈜, 제주신화월드㈜, 호텔신라㈜ 등 원청기업 3개사와 ‘제주 호텔·리조트업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원청기업과 계약을 맺은 협력업체 16개사도 참여해 소속 노동자의 장기근속과 복지 향상, 근무환경 개선
중부뉴스통신 = 15일 열린 강남구의회 제33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은 5분 발언을 통해‘강남구청 현장업무 종사자의 근무환경과 관리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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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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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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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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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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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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