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박수현 충남지사의 민선 9기 첫 인사가 연이은 ‘잡음’으로 모양새를 구기고 있다.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천안시장직을 중도 하차한 뒤 정무 부지사 전격 발탁돼 논란을 샀던 구본영 정무부지사가 집중호우 기간 계곡 야유회를 다녀와 말썽을 빚은데 이어 충남도 국장급 간부가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조직개편안을 두고는 공무원 노조와 시민사회가 반발하고 있다.24일 충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충남도청 국장급 간부 A씨를 입건해 수사
충북 청주시의 국장급 서기관 2명이 최근 명예퇴직을 신청함에 따라 이르면 다음주 대규모 후속 승진 인사가 단행될 전망이다.23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봉수 환경관리본부장과 연주흠 경제투자국장이 최근 정년을 앞두고 명예퇴직을 신청해 현재 신원조회 등 적격여부 절차가 진행 중이다.청주시는 이 중 신원조회 결과 결격사유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환경관리본부장의 후임 인사를 우선 단행할 계획이다. 함께 명퇴를 신청한 경제투자국장의 신원조회 결과가 제때 통보될 경우 서기관 2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동시에 단행하고, 절차가 지연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조국혁신당 신임 당대표에 단독 출마한 신장식 의원이 선출됐다. 신장식 신임 대표는 “선명한 개혁의 길을 가겠다”며 개혁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조국혁신당은 25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당원대회에서 찬반 투표에서 96.7%의 찬성률로 신 의원을 신임 당대표로 뽑았다. 이번 전당대회는 조국 전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낙선한 데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열리게 됐다. 조 전 대표는 사퇴 이후 전당대회에도 출마하지 않기로 했고, 신 신임 대표가 대표 권한대행을 맡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은 25일 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아동 교육문화프로그램 '2026년 제40기 토요꿈나무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강영수 관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개강식에 참석한 수강생과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토요꿈나무교실이 아동들이 즐겁게 배우며 자신의 꿈과 재능을 키워가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박호형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축사를 통해 수강생들을 응원했다.개강식이 끝난 후에는 역사, 주산, 한글, 한자, 영어, 유아골프, 발레 등 각 프로그램의 강의실로 이동해 반별 오리엔테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제주지역 청년 및 대학생들과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청년의 정책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청년영향평가제' 도입을 약속했다.청년영향평가제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새로운 정책이나 법률을 만들거나 예산사업을 추진할 때 해당 정책이 청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미리 분석·평가하는 제도를 말한다.문 의원은 25일 오후 2시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카페1660에서 제주 청년 및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제주청년 공감토크 '청년의 목소리, 정책이 되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