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10년 넘게 추진해 온 399억 원 규모 음식관광창조타운 사업이 중단 기로에 섰다.
최용철 전주시의원은 4일 제43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음식관광창조타운의 추진 여부와 재원 확보 방안을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음식관광창조타운은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전주시 핵심 사업으로 2014년 국가계획에 반영됐다.
총사업비
울산 태화강역에 8300억원 규모의 복합환승센터 조성 사업이 정부 국가계획에 반영됐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먼저 정부는 수도권-지방권 간 이동권 보장과 지방권 균형성장 지원을 위해 지방권 환승센터를 이전 계획 대비 2배로 확대한다.대광위는 2030년까지 전국에 65개 환승센터·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에는 총 3개의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포함됐다
정부 국가계획에 신규 반영된 8300억원 규모의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위해 울산시가 전국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공개적인 투자 유치에 나섰다.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가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신규사업으로 최종 반영됐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제성 확보와 민간사업자의 참여 의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는 올해부터 2033년까지 태화강역 일대에 철도와 시내·광역버스 등의 환승 기능을 비롯해 상업·문화·숙박시설을
여수시는 행정안전부가 확정한 ‘제1차 국토외곽 먼섬 종합발전계획’에 삼산면 거문도 권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10개 사업, 총 127억 3,000만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종합발전계획은 섬 주민이 거주하는 국토외곽 먼섬 43곳을 대상으로 수립한 첫 국가 종합계획으로, 정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조 942억 원을 투입해 안전·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관광 여건 개선 등 13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반영 사업은 ▲거문도
강진군의 숙원사업인 국도23호선 마량~군동 구간 4차로 확장사업과 국지도55호선 해남 북일~강진 도암 구간 2차로 선형개량사업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이 최근 확정됐다.두 사업은 2025년 1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지에 오른 뒤, KDI 현장조사와 종합평가를 거쳐 이번에 나란히 예타를 통과했다. 전국 142개 예타 대상사업 가운데 최종 국가계획에 반영된 사업은 54개, 전남은 8개다. 강진군은 국도와 국지도 사업 2건을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공연단과 해외 공연단, 시민과 관광객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세계와 함께하는 축제의 출발을 알렸다.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 개막식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세계 각국의 공연단과 참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