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올해 지방세 유공납세자 20명을 선정하고 현판과 인증패를 수여했다. 유공납세자는 지역에 사업장이나 주소를 둔 법인 5곳과 개인 15명이다. 이들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하고 체납액이 없는 성실 납세자다. 연간 납부액이 법인은 1000만원 이상, 개인은 100만원 이상인 대상자 중 괴산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유공납세자에게는 현판·인증패 수여 외에도 △지방세 관련 제증명 수수료 1년간 면제 △괴산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간 감면 △NH농협은행 괴산군지부 금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괴산군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 2차 참여자를 오는 17
충북 괴산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걷다보니 통장부자’가 군민의 일상을 바꾸고 있다.이 사업은 하루 7000보를 걸으면 500원, 한 달 최대 1만원을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생활 밀착형 인센티브 정책이다.도입 첫 달인 지난달에는 괴산군 인구의 9%에 달하는 3423명이 참여했다.이 가운데 3000여명이 목표를 달성해 170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받았다.이달에는 4000명에 육박하며 인구 대비 참여율 10%를 돌파했다.참여 열기는 청년층으로도 번졌다.청년들은 ‘자연울림 뛰산’이란 러닝 동아리를 결성해
‘인구소멸지역’ 충북 괴산군에 외국인 수가 늘면서 이들이 ‘지역 소멸 완충’ 역할을 하고 있다.12일 국가통계포털의 외국인 시군구 통계와 등록 외국인 통계 분석 결과 괴산군의 외국인 수는 2015년 904명에서 2024년 1850명으로 증가했다. 10년 새 104.6% 늘었다.괴산군 인구 20명 중 1명이 외국인이다.외국인이 지역경제와 공동체를 지탱하는 필수 구성원으로 자리 잡았다.외국인 수는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2020년과 2021년 연속 감소했
10시간전
  충북 괴산군 감물면은 지난 3일 세천의 통수 기능을 확보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에 대응하고자 면내 세천 불법시설물을 집중 점검했다. 면은 최혜숙 면장을 중심으로 합동조사반 12명을 편성해 23개 마을 95곳을 점검했다. 현지 점검으로 △불법구조물 △폐비닐·잔여 농산물·각종 적치물 △불법 경작지와 성토 현황 등 재해 위험 요인을 파악했다. 면은 점검에서 확인한 위법 사항을 관계 법령과 절차에 따라 후속 조치를 연계할 계획이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괴산군은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하고 성실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우수 납세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군은 ‘괴산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성실납세자의 자부심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알리고자 이들에게 괴산사랑상품권 5만원권을 지급한다. 선정 대상은 해마다 1월1일을 기준으로 지역에 주소나 사업장을 두고 최근 3년간 부과된 지방세를 체납 없이 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개인과 법인이다. 군은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당첨자 100명을 일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 제빵 기초반 수료생들이 직접 구운 빵을 기탁했다. 제빵 기초반 수료생 20명은 교육에서 배운 기술을 활용해 직접 구운 머핀과 단팥소보루빵을 괴산군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수료생들은 지난달부터 농기센터에서 제빵 교육을 이수했다. 농촌 여성의 전문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여성농업인 전문인력 양성교육은 제빵 기초반을 비롯해 바리스타 자격증, 셀프 네일아트, 홈패션 등 4개 과정으로 이달까지 운영된다. 안미숙 농기센터 소장은 “교육으로 습득한 재능이 이
  충북 괴산군은 올해 사회복지기금 양성평등 지원사업 공모를 20일까지 진행한다. 주요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사업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 사업 △여성폭력 예방과 권익 증진 사업 △일‧가정 양립 지원과 가족친화 문화 조성 사업 등이다. 신청 자격은 괴산군 내 비영리 법인·단체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인권 보호,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곳이다. 다만 법인별로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제출된 사업 계획서는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충북 괴산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기관·단체 간 협조체계를 다졌다.통합방위협의회는 비상사태 발생 때 원활한 통합방위작전을 수행하도록 매분기 정례적으로 회의를 열어 관계기관 간 협조 사항을 논의하고 대책을 심의하는 기구다.이수현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주광림 육군 2161부대 2대대장을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간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괴산군 통합방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운영 계획과 기관별 현안 사항 등 지역 안보 전
충북농협과 괴산증평축협은 16일 괴산군 청안면 소재 한우농장에서 2026년축산환경·소독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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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산업단지 입주기업, 빈집 정비 및 지역개발사업구역 취득세 감면 혜택 조례, 30일부터 공포 시행
대구광역시는 지난 1월 시행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대구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30일 공포·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법령에 따른 지방세 특례를 신속히 반영해 시민과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고, 투자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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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보다 트레킹, 면세점보다 로드샵'...지갑 닫는 제주 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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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 헤리티지 디자인 적용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처음처럼’ 출시 기념을 맞아 초기 디자인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롯데칠성음료는 출시 초기 시각 요소를 적용한 ‘처음처럼’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출시 이후 이어온 브랜드 이미지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알코올 도수는 기존과 동일한 16도로 유지했다. 패키지에는 어린 새와 새싹 등 브랜드를 상징하는 시각 자산을 반영해 정통성을 강조했고, 대관령 기슭 암반수로 만든 제품 특성은 물방울 형상 디자인으로 표현했다.또 16도 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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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한영 대전시의원, 재선 도전 공식화…"성과로 책임질 것"
국민의힘 이한영 대전시의원이 지방선거 단수 공천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재선가도에 올랐다. 이 의원은 30일 출마 선언을 통해 "기존 과제를 끝까지 마무리하고 성과에 책임지는 의정을 펼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10년간 표류하던 성룡초·성천초 통폐합을 성사시킨 것을 대표적 성과로 꼽았다. 현재 성천초 부지에는 주민생활복지 개선을 위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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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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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시공·출자자 병행… 울산 리츠 산업 깃발 꽂았다
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HS화성이 단순 시공사에서 한발 더 나아가 부동산 투자 전문 역량을 갖춘 ‘디벨로퍼’로서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대구에 이어 울산에서도 시공과 출자를 병행하는 ‘리츠’ 기반 개발사업에 깃발을 꽂았기 때문이다. 5일 HS화성에 따르면 최근 울산 남구 신정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울산 신정 공공지원 민간 임대주택 사업’에 시공사 겸 출자자로 참여한다. 앞서 지난해 대구 남구 대명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개발사업에 리츠 구조로 참여한 데 이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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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감동 속으로 초대합니다" CBS 대한민국 성경필사전 6일 개관
지난 2014년 창사 60주년 기념 '한국교회 성경필사본 전시회'를 개최해 큰 감동을 선사했던 CBS가 2026년 부활절을 기념해 '기록된 말씀, 이어지는 믿음'이라는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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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후보 사무소 개소식...김관영 지사 및 친명계 지지세력 대거 결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안호영 경선후보가 5일 전주 효자동 경선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민주당 주요 인사와 지방선거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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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 20일 소상공인 및 일반인 대상 ‘무료 상표권 특강’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소상공인과 일반인의 지식재산권 지키기를 돕는다. 5일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에 따르면 오는 20일 대구상의 4층에서 소상공인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상표권 교육’을 실시한다. 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드와 레시피 등 무형 자산에 대한 침해 피해를 막고,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해서다. 교육에선 상표권·디자인권·레시피 특허 등 지식재산 확보를 위한 무료 전문 컨설팅과 함께 상표 출원 등에 필요한 여러 사항에 대한 필수 지식을 전수한다. 참여 희망자는 대구상의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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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중동전쟁 위기 더 큰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 활용”
1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전쟁으로 인한 위기가 더 큰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활용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축사를 해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다”라며 “이번 위기가 더 큰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