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업기술원은 농산부산물을 곤충 먹이원과 농업용 원료로 자원화하는 국책 프로젝트에 참여할 도내 가공업체를 상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매년 국내에서 발생하는 농산부산물은 934만t으로 폐기 과정에서만 약 20조 원의 비용이 소모되고 있다.막대한 자원 낭비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는 농촌진흥청 국책 프로젝트에 참여해 5년간 국비 12억원을 확보했다.도는 가공업체와 함게 수거한 부산물을 산업 전반에 활용 가능한 고품질 원료로 전환하는 모델 공정을 개발한다. 이를 활용한 곤충 맞춤형 먹이원, 친환경 병해충 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