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벚꽃이 지고 4월 중순에 접어들었다. 24절기 중에서도 봄 기운이 한창 짙어질 시기인 청명이 지나자, 농가들은 제 나름의 봄 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노지감귤 농가의 경우 4월 하순부터 병해충 예방을 위해 기계유 유제 등을 살포할 참이다.감귤 재배에 있어 농약은 반드시 필요한 요소지만, 독성이 있는 만큼 오⋅남용하거나 무단 배출할 경우 환경오염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도로나 우수관에 유출된 농약이 확산되면 하천에 서식하는 송사리가 폐사하는 등 수생태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농업용 유류 또한 수질오염을 유발하는 위
4일전
인천시립무용단이 상임훈련장을 뽑는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20~22일 시립무용단 상임훈련장 응시원서를 이메일로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단원 훈련과 지도, ‘찾아가는 공연’ 운영을 맡는 상임훈련장의 위촉기간은 1년으로 업무 성과에 따라 재위촉이 가능하다.근무형태는 상근이고 보수는 별도 협의한다.응시자격은 한국무용 관련 국공립 및 민간무용단에서 10년 이상 근무했거나 한국무용 공연 경력이 10년 이상이고 국공립 기관에서 최근 3년 이내 징계를
울산항만공사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신입 직원 8명과 체험형 청년 인턴 10명에 대한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울산항만공사의 모든 채용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돼 성별, 학력 등의 제한이 없다.또한 이번 신입 직원과 체험형 청년 인턴 채용 간 중복 지원은 가능하지만 채용 내 모집 분야 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신입 직원 모집 인원은 △사무행정 3명 △정보기술 1명 △정보통신 1명 △통계 1명 △토목 2명 등 모두 8명이며 3개월의 인턴 기간을 거쳐 평가 결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3위로 낙마한 오영훈 지사가 제주도청으로 복귀했다.오 지사는 13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예비후보 사퇴서를 제출했다.사퇴서가 바로 수리되면서 오 지사는 도지사직에 복귀했다.복귀한 오 지사는 업무 파악에 나서는 한편, 오는 11시에는 긴급 간부회의를 가질 예정으로 알려졌다.제주도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오 지사 예비후보 사퇴 통보가 오면 이를 제주도의회 등에 알려 복귀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퇴직연금 DC⸱IRP 가입자에게 전문가 자산배분 전략을 제안하는 ‘연금투자도 전문가 Pick으로’이벤트를 오늘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전문가 Pick 포트폴리오’는 우리은행 연금 전문가가 가입자의 투자성향 및 연금 생애주기를 고려해 최적의 전략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가입자는 연금 자산을 모으는 시기인 적립기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인출기 포트폴리오를 모두 제공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개인형IRP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삼성자산운용과 함께 경품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KB스타뱅킹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뒤, 삼성자산운용 TDF 또는 KODEX ETF를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 구간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삼성자산운용 TDF 상품 기준 ▲300만원 이상~500만원 미만 ▲500만원 이상~1000만원 미만 ▲1000만원 이상 순매수한 고객 중 각 구간별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오전,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9회 영남일보 국제 하프마라톤 대회’를 찾아 시민들과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홍석준 전 의원·김부겸 전 총리 등과 준비운동에 참여한 뒤, 내·외빈과 함께 출발을 알리는 터치버튼을 누르고 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현장에서 이 예비후보는 1만여 명의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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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페루 산 마르코스 국립대학교에 디지털 공급망·물류공학 학과를 신설하고, 물류 기반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는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연구재단의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2032년 3월까지 6년간 진행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다. 인하대는 해당 사업의 주관대학으로 참여해 교육과 연구, 창업을 아우르는 통합형 협력 모델을 현지에 구축하고 있다.사업 추진 성과로 최근 산 마르코스
주택을 한 채 보유한 상태에서 타 지역에 생활 거점을 확보할 수 있는 ‘세컨드홈 특례’가 새로운 주거 전략으로 부각되고 있다. 단순 투자 수단이 아닌 생활 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확장하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는 양상이다.세컨드홈 특례는 타 지역 1주택 보유자가 특례 지역 주택을 추가 취득할 경우 과세 체계상 1주택 기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단일 주택 기준이 유지될 수 있어 기존 주택을 중심으로 한 공제 구조와 일반 과세 기준이 적용된다. 주택 처분 시에도 특례 주택은 별도로 구분돼 기존 주거
재선을 노리는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4월 말 등판'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애초 4월 중순을 생각했던 윤 교육감은 여야의 충북도지사·청주시장 경선으로 자신의 `출마 이벤트'가 묻힐 수 있다는 점 등을 의식해 시점을 미뤘다는 해석이다.충청타임즈 취재를 종합하면 윤 교육감은 오는 30일쯤 공식 출마 선언을 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거쳐 선거전에 뛰어들 계획이다.선거사무소는 2022년 선거 당시 사용했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건물 3층에 차릴 예정이며, 개소식은 징검다리 연휴가 끝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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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물해체·비계공사업협의회, AI 실무 교육 실시
대한전문건설협회 구조물해체·비계공사업협의회는 어제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AI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해당 업종에 종사하는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50여 명 이상이 참석했다. 최영화 구조물해체·비계공사업협의회 회장은 “급변하는 AI시대에 맞게 해체산업도 해체 안전계획서, 해체계획서, 수량 산출서, 공정계획서 등을 실무에 적용해 보다 편리하고 정확히 실무에 적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후반기에 심화 교육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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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예비후보 "스타트업파크 조성으로 도남.이도동, 제주의 실리콘밸리로"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이도이동 을 선거구의 한동수 예비후보는 "도남공영주차장 부지에 추진 중인 중소벤처기업부 사업 '스타트업파크'를 완벽히 조성하고, 이를 주변 인프라와 연계해 도남동과 이도이동을 제주의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한 예비후보는 "'도남 스타트업파크'는 중기부가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목표로 추진하는 국책 사업으로, 도남동 87-8번지 일원에 총 296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9년까지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 스타트업파크를 단순한 개별 창업 공간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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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도의원선거 김영심.이정석 예비후보 '재심 인용'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영심, 이정석 예비후보의 재심이 인용됐다.홍인숙, 양병원 예비후보의 재심은 기각됐다.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는 지난 16일 재심 신청에 대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김영심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경선 투표 중에 25% 감점을 통보받았다며 재심을 신청했다.김 후보는 2014년 선거를 앞두고 당내 경쟁자인 소원옥 후보보다 10% 이상 심사점수가 앞서면서 여성 우선 공천을 받게 됐지만, 수용되지 않자 탈당 후 무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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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독일서 최고의 브랜드 선정…포르쉐 제쳤다
제네시스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의 독자 평가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치고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와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를 동시에 거머쥐며 현지에서의 위상을 높였다.17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아우토빌트 독자 평가에서 제네시스는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문 심사위원이 아닌 일반 독자가 직접 참여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는 5만명 이상이 참여해 역대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평가는 52개 자동차 브랜드를 14개 세부 부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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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 2년 연속 A등급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고용노동부의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자회사와의 협력 체계 구축과 노동자 처우 개선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17일 LH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자회사를 설립한 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고 올해는 92개 기관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평가는 자회사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 기반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