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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민·관·학 가족 돌봄 청소년 지원 체계 확장

3시간전
광주 광산구가 민‧관‧학 협력을 기반으로 가족 돌봄 청소년의 생활 안정, 자립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광산구는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삶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가족 돌봄 청소년, 청년을 위한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월드비전, 지역 복지관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서 가족 돌봄 청소년이 학업 중단, 정서적 고립, 경제적 부담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홀로 떠안지 않도록 사회적지지 체계를 마련해 왔다.

지난 2024년 가족 돌봄 청년‧청소년 100...
서울 송파구는 새해를 맞아 지역 미술의 저력을 보여줄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다. 오는 3월 8일까지 석촌호수에 자리한 ‘더 갤러리 호수’에서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구는 송파를 기반으로 꾸준히 활동해 온 송파미술가협회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폭 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특별전을 기획했다.1993년 설립된 송파미술가협회는 약 500명 회원이 활동하는 서울시 자치구 단위 최대 규모의 미술 단체로, 신진 작가 발굴과 지역 미술인들의 창
인천교통공사는 설 연휴를 맞아 월미바다열차에서 ‘설맞이 윷놀이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설 연휴 기간 월미바다열차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통놀이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월미바다역 대합실에서 진행된다.이벤트는 월미바다열차 탑승객을 대상으로 한다. 현장에서 탑승권을 제시한 뒤 윷을 던져 나온 결과에 따라 미니약과, 핫팩, 월미바다열차 평일 이용권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품은 모든 참여자에게 제공되며, 일일 수량 소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9월 인천 청라에서 열린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7천만 원을 지난 12일 인천 지역 아동돌봄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하병필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이 참석했다.이번 기부금은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통해 마련됐다. 대회 참가 선수들의 우승상금 1% 기부에 하나금융그룹의 매칭
예산군은 지역의 숨은 매력을 담은 단편 영상 콘텐츠 발굴을 위해 ‘예산군 숏폼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최신 미디어 흐름에 맞춰 예산의 자연경관, 관광지, 축제, 문화재 등을 60초 이내의 짧고 강렬한 영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총상금은 1000만 원이며,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각 200만 원 △장려상 각 100만 원이 수여된다.선정된 수상작은 군 공식 누리소통망과 누리집을 통해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오는 3월 1일 K리그2 개막을 앞둔 용인시민프로축구단의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일상에 녹아드는 내실 있는 구단 운영 대책 마련을 제언했다.임 의원은 시정질문에서 구단의 기본적인 소통 체계가 미흡하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K리그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미 연간 경기 일정이 공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용인FC 홈페이지는 여전히 ‘시즌 준비 중’이라는 안내만 반복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알
계룡시는 10일 NH농협은행 계룡시지부가 2026년 설맞이 희망의 떡국떡을 기탁했다고 밝혔다.NH농협은행 계룡시지부는 매년 설맞이 희망의 떡국떡을 기탁하고, 계룡시 애향장학회 지원 및 계룡시 발전을 위한 출연금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광영 지부장은 “이번에 지원하는 떡국떡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겠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따뜻한
부상으로 낙마한 원태인의 대체 선수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에 승선한 유영찬이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유영찬은 18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WBC 야구대표팀 훈련에 합류했다.이달 초 WBC 최종 30인 명단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그는 원태인이 팔꿈치 통증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하면서 극적으로 태극마크를 다시 달게 됐다.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소속팀 LG의 스프링캠프를 소화하던 중 갑작스럽게 비행기에 올랐고, 쉴 틈 없이 곧바로 오키나와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장시간 비행과
ebts협동조합 진주강남지국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보훈가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진주강남지국은 지난 12일 진주시 상대동 진주보훈회관을 방문해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진주시지회에 생활용품과 건강식품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보훈가족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했다.진주강남지국의 이번 보훈가족 위문은 3.1절을 앞두고 이뤄진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차순희 지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들에게 조금이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월 9일,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사회적 영향을 관리하고, 양천구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AI 사용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생성형 AI 활용에 관한 윤리 지침’을 제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침은 AI의 도입부터 기획, 운영, 피드백 등 전 과정에 걸쳐 준수해야 할 구체적인 기준을 담고 있으며,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인권 침해를 방지하고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도록 명시했다.또
2000년대 말, 대한민국 가요계에 독보적인 가수가 한 명 등장했다. 무표정한 얼굴로 팔을 벌려 흐느적거리며 노래하던 장기하는 ‘싸구려 커피’, ‘달이 차오른다, 가자’와 같이 특이한 제목과 타령처럼 말을 늘려 부르는 독특한 창법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흥행했다. 필자는 ‘달이 차오른다, 가자’ 노래를 들을 때마다 화자가 어디로 가자고 하는 것인지 항상 궁금했다. 이번 글에서는 달이 차올랐을 때만 관측할 수 있는 천문 현상인 월식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현상으로, 태양-지구-달 순서로
강릉 위촌리에서 2026년을 맞아 전통 도배례가 18일 개최됐다. 이번 도배례는 마을 주민들의 안녕과 한 해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마을 공동체의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담았다.행사에는 마을 주민과 관계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제례는 전통 의례 순서에 따라 진행됐다. 주민들은 조상에게 감사와 소망을 전하며, 한 해 동안의 무사안녕과 건강을 기원했다.위촌리 이장은 “도배례를 통해 마을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이번 도배례는 매년 반복되는
제주 한경농협 여성조직 고향주부모임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한경농협 농업인교육장에서 지역 다문화가족 20여 명을 초청해 다과회를 열고 '설맞이 사랑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고향주부모임이 지난해 각종 사업을 통해 마련한 기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자리로, 타향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다문화가정이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이날 고향주부모임은 다문화가족에게 쌀과 제수용품 등 설맞이 물품을 전달했다.고향주부모임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본인 땅에 불법 폐기물을 묻었다가 행정 당국에 적발된 현직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결국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 수사 두 달 만이다. 다만 경찰이 충분한 검증 없이 매립 규모를 대폭 줄인 채로 사건을 송치해 ‘부실 수사’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마산중부경찰서는 지난 12일 폐기물관리법 위반
대한민국 교육 현장, 문해력 위기의 본질을 진단하다오늘날 대한민국 교실은 ‘글자는 읽지만, 뜻은 모르는’ 실질적 문맹, 즉 문해력 위기의 한복판에 서 있다.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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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학령인구 감소로 폐교 위기가 속출하는 가운데, 광주광역시에서는 7년 만에 신설 초등학교가 문을 연다. 도심 개발로 인한 인구 쏠림 현상으로 몸살을 앓던 북구와 광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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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운영 기간이 내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투자 금액과 대상은 현행대로 두고, 운영 기간만 기존 올해 4월 30일까지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고 제주도는 설명했다.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원 이상 투자하면 거주 자격을,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 자격을 받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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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상속 분쟁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이다. 소송이 시작된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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