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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1회 추경 1조 2194억 원’ 편성

밀양시가 남기 일반물류단지 조성 보상비 200억 원을 포함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2194억 원을 밀양시의회에 제출했다.

본예산 대비 600억 원...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자 산림과 소방당국이 밤샘 작업을 벌이고 있다. 23일 오후 11시 30분 진화율은 33%로 집계됐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일몰 이후 야간 지상 대응 체제로 전환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일몰 이후에는 헬기 운항을 중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지역 선거구 개요를 기초의회-광역의회 순으로 정리합니다. ‘지방의회 되짚기 알바’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부업이 먼저 떠오르는 ‘알바’에는 ‘알면 바뀐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주권자로서 권리를 영리하게 행사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1960년 3.15 부정선거를 겪은 시민 사연을 들어보면 놀랍지 않은 이야기가 없는 것 같다. 그 시절 시위참여자들은 ‘사람 대접’을 받지 못했다. 경찰에게 맞다가 기절한 이들이 적지 않았다. 총상 입은 사람도 예외는 아니었다. 총알이 몸에 박혀 고통을 호소해도 치료 대신 손찌검을 했
정부가 낙동강 수질 개선 대책을 내놨다. 하지만 ‘보 개방 혹은 해체’는 빠져 있다. 시민사회계는 근본을 뺀 대책이라고 지적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 경제 관계 장관 회의에서 ‘낙동강 수질 개선 대책’을 확정했다.정부는 ‘녹조 원인 물질 저감’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린 차모 씨는 예식 준비 과정에서 가격 구조가 불투명하다고 느꼈다. 기본 비용은 계약서에 명시돼 있지만, 실제 진행 과정에서 추가 옵션이 붙는 일이 잦았기 때문이다.그는 “결혼식 당일에도 계약에 없던 옵션 추가를 권유받았다. 정신없는 틈을 타 추가금을 붙이
기아 창원서비스센터와 기아 창원 스터디그룹 회원들이 25일 김해시 불암동 지역 신입생 15명에게 맞춤형 가방과 텀블러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기아오토큐 산청1급 정비공업사의 노경욱 엔지니어가 2025년 기아자동차 최고 등급 기술 자격증인 L4마스터를 취득
경산시는 2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전 관리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경산시 안전관리계획’과 ‘2025년 재난관리 실태 공시’을 심의·의결했다.이날 회의에는 경산소방서, 육군 제7516부대 2대대, 한국전력 경산지사 및 재난관리 책임 기관장, 시청 간부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해 재난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2026년 경산시 안전관리계획’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법정 계획으로, 자연 재난과 사회재난 등에 대한 예방과 대응
사천축협의 지난해 총 사업물량은 전년 대비 4.25% 성장한 8천488억 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이를 통해 5억2천여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사천축협은 지난 2월 24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사천축협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안정 속
영주시 가흥동 중심상권에 조성된 공영주차타워 내에 경노당이 설치되면서 시민들의 반발이 거세다. 평당 1천만 원을 호가하는 요지에 들어선 3층 규모의 공영주차타워는 차량 100...
올해 경상국립대학교에 외국인 유학생 244명이 입학했다.경상국립대 국제처는 지난달 27일 GNU국제관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외국인 신입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수급 안정을 이유로 15만톤 이내에서 정부양곡을 ‘대여 방식’으로 단계적 공급하기로 하자 농민단체들이 “사실상 가격 억제 정책”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이번 결정이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심의기구가 정부 방침을 추인하는 거수기로 전락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농식품부는 지난달 26일 양곡심의위를 열고 2025년산 정부양곡 15만톤 이내를 시장에 공급하기로 의결했다. 우선 1차로 10만톤을 공급하고, 이후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해 2차 공급 시기와 물량을
속초시는 지난 2월 27일 오후 4시,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2026년 청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활동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청렴 서포터즈는 청렴 시책의 영향력이 특정 부서에 한정되지 않고 조직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담당할 참여 기반 실무협의체다. 청렴 시책과 직원들이 체감하는 부패 인식 간의 간극을 줄이고, 현장의 경험과 의견이 자연스럽게 시책에 반영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서포터즈의 주요 역할은 조직 내 부패 취약 요인과 불합리한 관행을 발굴하고, 맞춤형 과제를 직접 도
우리금융그룹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 고조에 발맞춰 그룹 차원의 전사적 위기관리 체제에 돌입했다.2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임종룡 회장은 지난 1일 역내 분쟁 발생 직후 전 계열사에 '비상대응체계' 가동을 주문하며 글로벌 자금 흐름과 외환 시장 동향을 예의주시할 것을 당부했다.임종
현대자동차그룹이 국가보훈부와 함께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 기념시설 2곳에 대한 보수 및 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마닐라 국립 영웅묘지 내 한국전 참전비와 한국전 참전 기념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필리핀은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 세 번째 한국전 파병국으로, 올해 한국과 수교 77주년을 맞은 오랜 우방이다. 양국은 한국전쟁을 계기로 안보와 경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한국전 참전 기념관은 한국전 당시 파병된 필리핀 한국 원정군 소속 5개 전투대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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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 경쟁이 5파전으로 압축되며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김이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7일 중앙당에서 공천 심사 결과 발표에서 경기도를 경선 지역으로 확정하고, 공모에 참여한 후보 5인 전원을 경선 후보자로 올렸다고 밝혔다.이번 경선 명단에는 권칠승(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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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작전인 ‘거대한 분노’로 인해 3명의 미군이 전사한 것과 관련해 "미국은 그들의 죽음을 복수하고, 기본적으로 문명을 상대로 전쟁을 해온 테러리스트들에게 가장 가혹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6분 분량의 동영상 연설에서 "현재 전투 작전은 총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우리의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계속될 것"고 이같이 밝혔다.이어 이번 군사작전 과정에서 미군 3명이 전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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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현장 경험 바탕 지역여건 맞춤사업 전개”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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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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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법, 자치권 실종된 허울뿐인 행정통합”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2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경남도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 통합특별법안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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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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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신임 원장 취임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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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경남 최초 ‘버스 완전공영제’ 힘찬 출발
의령군이 2월 27일 의령공영버스터미널에서 ‘버스 완전공영제’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군민 400여 명이 참석해 경남 최초 완전공영제 시행을 함께 축하했다.출범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공영제 전환 과정에 협력한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 안전운행 다짐 선언, 시승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출범식에 앞서 오전 6시 40분, 완전공영제 시행 첫 버스인 ‘의령 빵빵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 오태완 군수는 첫차에 직접 탑승해 출근길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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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14회 축제콘텐츠대상 수상
화순군은 지난 24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로, 축제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단이 지역 정체성, 콘텐츠 완성도, 운영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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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감성 수변 공간 ‘해비치로 달빛해변’ 본격 개장
광양시는 광양만을 따라 조성한 감성 수변 공간 ‘해비치로 달빛해변’을 오는 2월 27일에 개장한다고 밝혔다.‘해비치로 달빛해변’은 도심 속에서 바다를 가까이 마주할 수 있는 휴양 스트리트로, 걷기와 휴식, 문화 활동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이다. 총 15,000㎡ 규모의 부지에 151면의 주차장과 4개 버스킹 공연장, 푸드트럭 존 등을 갖춘 도심형 해변으로 조성됐다.해변에는 28그루의 야자수가 식재돼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하며, 캐노피와 파고라 등 휴식 시설을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특히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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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위촉식 성료
양산시는 지난달 25일 청소년들의 자치와 정책 참여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2026년 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양산시 대표 참여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의회와 관내 3개 거점 청소년수련시설의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연합 출범했다.위촉식에서는 전임 참여기구 위원 중 우수한 활동을 펼친 청소년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지난 한 해 동안 정책 제안 활동, 기관 운영 모니터링,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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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53번째 보물 탄생, 송광사 침계루 보물 지정
순천시는 국가유산청이 ‘순천 송광사 침계루’를 보물로 지정 고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침계루는 조계산 계곡을 베고 세워진 정면 7칸, 측면 3칸의 2층 다락 구조로 고창 선운사 만세루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대형 사찰 누각이다.송광사를 끼고 흐르는 신평천과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경관은 고려시대부터 많은 시인 묵객이 찾는 불교문학의 중심지로 명성이 높았다. 고려 말 대유학자 목은 이색은 ‘제침계루’라는 시에서 “침계루에 오르면 아름다운 경치에 취해 인간 만사의 근심을 잊는다”고 칭송했다.또한 일반적인 사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