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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차 없는 하산(下山) 여정

백수는 시간이 가장 큰 자산이다.

사람들은 시간을 아껴 돈을 절약하는데 백수는 시간이 많으니 시간을 아낄 필요가 없고 그래서 돈이 절약된다.

폐차 이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입·하산을 한다.

차를 갖고 다니는 데 비해 시간은 많이 들고 불편하지만 돈은 적게 든다.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에게는 차 없이 절에 오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오늘은 하산하는 날. 여섯 시에 일어나 아침 명상을 끝내고 씻고 08 : 50분 절에서 출발. 노트북 배낭을 둘러메고 등산로를 따라 40여 분 내려간다.

날은 춥지만 차가운 아침 공기에 정신이 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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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나눔 행복울타리는 5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온누리상품권을 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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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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