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6일 도안광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충북형 이동진료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동진료서비스는 농촌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진료버스와 검사 차량이 배치되고 의사와 간호인력, 임상병리사 등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내과 진료와 건강상담, 혈액검사 등 기본 검진을 원스톱으로 제공했다. 구강관리와 한의약 등 다양한 보건사업 홍보도 병행했다. 이날 의료진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정밀검사나 추가 치료가 필요하면 진료의뢰서를
충북 증평군체육회는 10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2026 증평인삼 STRIDER CUP’을 연다. 이번 대회는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케이벨로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유아 스포츠 행사다.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로 진행된다. 경기 프로그램은 속도 레이스와 다양한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코스로 구성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밸런스 바이크는 페달 없이 두 발로 지면을 차며 주행하는 유아용 자전거다. 운동 능력 향상과 자신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최재형 군수 예비후보 등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보은군 국민의힘 후보자들이 6일 보은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에 보은군을 추가 선정해 달라”고 요청했다.이날 최 후보와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8명은 건의문을 내고 “보은군은 충북 최초 농어촌버스 무료화, 오지 마을을 찾아가는 `이동마트' 등 탄탄한 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하며 기본소득 도입에 대응해 왔다"며 "시범지역에 선정된다면 완벽한 정책 집행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이어 “무엇보다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확보한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이경철 후보가 "월동채소 과잉생산 방지를 위한 '농업수급 예보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현재 도내 월동채소는 양배추와 월동무, 브로콜리, 당근, 양파 등 다양하나 당해 연도 재배면적 등에 대한 정보 제공이 이뤄지지 않아 재배면적 예측에 실패, 매년 특정 작물로의 쏠림현상이 발생하며 과잉생산이 되풀이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는 가격하락과 심한 경우 산지폐기로까지 이어지며 농가의 근심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농업수급 예보시스템은 일
위메이드가 2026년 1분기 흑자를 이어가며 3개 분기 연속 수익을 냈다. 라이선스 매출이 실적을 뒷받침한 가운데 하반기부터 대형 신작을 매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12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은 1533억원, 영업이익은 85억 원, 당기순이익은 199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2025년 3분기와 4분기에 이어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매출 구성은 게임 부문 1152억원, 라이선스 부문 305억 원, 블록체인 부문 75억 원이다. 게임 매출은 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가 주도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제주센터로 신청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모든 국민에게 창업 도전 기회를 제공하고, 실패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제주센터는 도내 운영기관에 선정돼 오는 15일까지 일반/기술 트랙과 로컬 트랙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제주센터는 멘토기관으로 ‘제주센터’를 지정한 지원자 중에서 사무공간이 필요한 경우 모두의 창업 진행 기간
인천녹색연합이 ‘불법어구 즉시철거제’의 유명무실화를 우려하고 나섰다.인천녹색연합은 12일 논평을 내 “불법어구로 인한 수산자원 및 해양생태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불법어구 즉시철거제’를 골자로 하는 개정 수산업법이 지난달 23일 시행되면서 해양수산부는 행정대집행법상의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불법어구를 즉시 철거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음을 강조했다”며 “그러나 최근 발생한 영종갯벌 ‘지네통발’ 방치 사건은 법적 근거가 마련되더라도 실질적인 집행 여건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제도가 유명무실해질 수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
윤호상 서울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서울 교육의 고질적인 관료 주의와 이념 편향성을 타파하기 위한 파격적인 인사·행정 혁신안을 12일 발표했다. 윤 후보는 교육청 중심의 '탑다운'을 행정을 폐기하고 학교 현장이 주도하는 '바텀업'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예고했다.먼저 교사에서 바로 교장으로 임용되는 '내부형 교장 공모제 B형'의 전면 폐지를 공약했다. 윤 후보는 해당 제도가 특정 집단의 '자기 사람 심기' 수단으로 변질되었다고 지적하며 "열심히 노력하는 교사들이 정당하게 대우
하이엔드 특화 설계 내세워 소유주들의 압도적인 지지 받아‘올림픽 재건축 3대장’ 수주도 박차… 강남권 랜드마크 우위 확보 총력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목동1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설계사로 최종 선정, 하이엔드 재건축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한민국예술인센터 예총아트홀에서 개최된 ‘목동 1단지, 2026년도 제1차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사업시행자인 우리자산신탁은 희림건축을 목동1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설계자로 선정됐음을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지역 농특산 가공품을 활용한 먹거리를 도내 공공형 카페에 출시하기 전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12일 도청 1층 로비에서 시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한 지역 농특산 가공품의 카페 메뉴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한 시음·시식 행사를 개최했다. 시음·시식 대상은 △천안 배생강차 △공주 율피밤라떼 △아산 방울토마토에이드 △아산 대추차 △당진 호박전병 등이다. 기술원은 시음·시식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 선호도와 상품성이 높은 메뉴를 선정해 희망카페에 시범 도입하고,
게이밍 PC가 단순한 연산 장치를 넘어 인테리어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부품의 색상 통일감과 시각적 튜닝 요소를 강조한 프리미엄 완제 PC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개방형 구조에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LCD 패널을 더한 구성이 하이엔드 PC 사이에서 주류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에서 감성적인 외관과 고사양 제원을 양립한 ‘시엘로’를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5월 23일 오후 3시 크라운해태홀에서 청년예술가 창작지원사업 ‘2026 젊은국악 단장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젊은국악 단장’은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동시대적 감각과 자신만의 창작 언어를 가진 청년예술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서울남산국악당의 대표 청년 창작지원사업이다. 단순한 공연 제작 지원을 넘어, 청년예
5. 12. 한 언론이 「‘대기업 저승사자’ 공정위 조사국 부활한다」, 「조사국 이어 분석국 신설…공정위, 선거 직후 ‘전방위 사정’ 예고」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부인하고 나섰다.보도는 “조사국, 분석국 신설 및 237명 증원”, “공정위는 하반기 조직개편 과정에서 인력 237명을 추가 증원하며 경제분석국 신설을 계획하고 있다.”, “조사국은 현행 공정위 조직인 ‘조사처’ 산하 중점조사팀을 국 단위 조직으로 확대·개편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직 규모는 30~40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주목받고 있다.마곡지구는 대기업 R&D 센터와 첨단 산업단지가 밀집한 서울 제4의 업무지구로 자리 잡았다.마곡지구는 무엇보다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5호선까지 아우르는 ‘트리플 역세권’이다.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접근성까지 확보했다. 인천공항에서 마곡을 거쳐 서울 도심으로 이어지는 교통 및 물류 인프라가 개선됐다.'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조성됐다. 9호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충북 증평군체육회는 10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2026 증평인삼 STRIDER CUP’을 연다. 이번 대회는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케이벨로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유아 스포츠 행사다.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로 진행된다. 경기 프로그램은 속도 레이스와 다양한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코스로 구성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밸런스 바이크는 페달 없이 두 발로 지면을 차며 주행하는 유아용 자전거다. 운동 능력 향상과 자신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들과 장애 청소년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동 전시 '더 크래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애 예술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을 통해 서로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교류의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ABST와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공동 주최·주관하는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 24명은 전국의 장애 청소년 예술인 12
KT의 올해 1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뒷걸음질쳤다. 일회성 이익에 따른 기저효과와 해킹 사고 이후 발생한 비용 부담이 수익성에 직격탄이 됐다. 다만 일부 사업과 계열사는 성장 흐름을 이어가며 사업 구조 재편의 단면을 드러냈다.12일 KT에 따르면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48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9% 감소했다. 매출은 6조7784억 원으로 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883억 원으로 31.5% 축소됐다. 지난해 발생한 일회성 분양이익의 기저효과와 함께 해킹 사태 이후 가입자 이탈, 위약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이경철 후보가 "월동채소 과잉생산 방지를 위한 '농업수급 예보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현재 도내 월동채소는 양배추와 월동무, 브로콜리, 당근, 양파 등 다양하나 당해 연도 재배면적 등에 대한 정보 제공이 이뤄지지 않아 재배면적 예측에 실패, 매년 특정 작물로의 쏠림현상이 발생하며 과잉생산이 되풀이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는 가격하락과 심한 경우 산지폐기로까지 이어지며 농가의 근심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농업수급 예보시스템은 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2년 연속 무벌점을 기록했다. 공시 관리체계를 강화한 결과 경영정보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 결과 HUG는 벌점 없이 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통합공시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든 공공기관이 경영정보 시스템을 통해 주요 경영정보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하도록 한 제도다.점검은 공시 신뢰성 확보를 위해 엄격하게 진행된다. 재정경제부는 노무·회계법인 등 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이 루마니아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지상 무인체계와 첨단 무기체계를 대거 선보인다. 유럽의 재무장 움직임 속에서 미래 기술과 현지 생산 기반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구상이다.1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에 따르면 두 회사는 13일부터 사흘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 ‘BSDA 2026’에 참가한다. BSDA는 발칸 지역 최대 규모 방산 행사로 올해는 36개국 55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3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2일 김광수 예비후보를 향해 교육청 태양광 발전사업 계약 과정에서 제기된 특정업체 독식 논란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고 후보는 “전체 계약의 약 85%가 특정 업체에 쏠린 구조는 내부 인사 중심의 깜깜이 심의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외부 전문가 없이 계약부서 관리자와 주무관 등 교육청 내부 인사 4명으로 구성된 심의 구조는 사실상 셀프 심의”라고 비판했다.이어 “이 같은 폐쇄적 구조가 결과적으로 특정 업체에 물량이 집중되는 기형적인 독점 구조를 만들었다”며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