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유권자 4명 중 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인 23.56%를 기록했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기간인 29~30일 이틀 동안 도내 유권자 139만6588명 중 32만9090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역대 지방선거 최고 기록이자 전국 평균보다도 높은 수치다.충북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이 제도가 처음 적용된 2014년 6회 지선이후 매 회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역대 충북 사전투표율은 6회 13.31%, 7회 20.75%, 8회 21.29%였다
충북 청주시가 6월부터 통합돌봄 지역 특화 서비스에 가사·식사·이동 지원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5가지를 추가 시행한다.기존 의료·요양 통합돌봄에 △우리집돌봄손 △돌봄밥상 △한걸음 더 이동지원 △깨끗한 우리집 △안전한 홈케어를 추가했다.가사 지원은 청소, 세탁, 식사 준비 등이고 식사 지원은 맞춤형 도시락 제공이다. 이동 지원은 은행, 관공서, 돌봄 기관 등 동행이며 고향사랑기금으로 추진하는 안전한 홈케어는 낙상 위험 요인 제거와 안전·편의용품 설치 등이다.지원 대상은 고령,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의 전 배우자가 김 후보 측 기자회견 내용을 정면 반박하는 2차 입장문을 공개했다.전 배우자는 지난 28일 공개한 2차 입장문에서 “오늘 또 다시 이런 보도로 많은 분께 혼란과 심려를 끼친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그러나 김창규 후보로부터 협박성 문자를 받았다”고 주장했다.그는 이날 김 후보로부터 “당신이 벌여놓은 일 이제 책임 질 때가 되었습니다. 선거법 위반, 명예훼손 등 엄청난 처벌로 소추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잘 생각해 봐요.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위생해충 방제를 위해 영운천과 가경천, 석남천 산책로 등에 포충기 32대를 추가 설치했다.이번에 설치된 포충기는 자외선으로 모기 등 해충을 유인해 포집·방제하는 장비다.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인체에 무해하다. 시는 이번에 설치된 장비를 포함해 포충기 141대를 오는 11월까지 가동하는 한편 이산화탄소 활용 모기 감시 장비 10대, 해충기피제 분사기함 20대 등도 함께 운영한다. 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친환경 해충 방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방역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측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서산시민 A 씨는 29일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 씨는 이날 제출한 고발장에서 최근 대전MBC 서산시장 후보자 TV토론회 과정에서 맹 후보가 발언한 양대동 자원회수시설 관련 설명과 서산초 부지 교육문화복합시설 공약 설명이 객관적 사실과 차이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A 씨는 먼저 양대동 자원회수시설과 관련해 맹 후보가 토론회에서 “소각장 자체를 반대한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국민센터 2층 수영장에서 7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달 3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38분쯤 가경국민센터 수영장에서 70대 여성 A씨가 트랙 안전선 인근에 걸친 상태로 의식을 잃은 것을 한 이용객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A씨는 안전요원에 의해 구조된 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최근 하이엔드 주거단지의 트렌드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입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고유의 문화와 커뮤니티 제안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대전 둔산 중심권에 공급 중인 '그랑 르피에드'가 계약자들을 위한 차별화된 멤버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그랑 르피에드'는 오는 6월 5일 충북 청주시 세레니티CC에서 계약자 초청 행사인 '제4회 피에드클럽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당신과 당신의 ONE-PICK을 초대합니다"라는 슬로건에 맞게 계약자와 동반자 1인이 함께 참가해 프리미엄 멤버십 서
중앙선관위원회가 6.3지방선거 선거일 서울 일부 지역에서 벌어진 투표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했다.중앙선관위는 4일 유권자들의 참정권 행사에 많은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거듭 사과드린다며 이렇게 밝혔다.선관위는 이날 새벽 개최된 전체위원회의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개표가 종료되는대로 즉시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 규명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가능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이 결정에 따라 먼저 해당 투표소의 투표록 등을 분석하고 투표 관리관 및 사무
신한라이프가 한강에서 열리는 시민 스포츠 축제 지원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선다.신한라이프는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가 주최하는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달리기, 자전거, 수영을 자신의 체력에 맞춰 코스를 선택하고 각자의 속도로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스포츠 축제다.이번 행사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뚝섬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수상 놀이터와 운동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신한라이프는 지난
충남 서산시가 버팀이음 프로젝트의 2차 사업으로 국비 13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오는 6월 12일까지 해당 사업의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내 석유화학기업 근로자의 고용 및 생활 안정을 위해 1인당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80만 원을 서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부양가족 수에 따라 결정된다.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상 C19, C20, C22 업종인 관내 기업 재직 근로자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은 지난달 29일 지원청사에서 제주 지역 축산물이력제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력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축산물이력제 소 위탁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주도 동물방역과, 농협경제지주 제주본부, 제주축협 및 서귀포시축협 이력제 담당 실무자가 참석해 2025년 현장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축산물이력제 주요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신고 정확도 제고 방안과 축산물이력제의 효율적인 운영및 제도 개선을 위한 발전방안 등이 중
최근 PC 케이스 시장은 화려한 조명 효과를 강조하는 어항형 케이스와 내부 조명을 절제하는 레이아웃으로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미니멀 케이스로 양분되고 있다. 특히 데스크테리어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취향에 맞춰 케이스 선호도도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화려한 조명을 원하는 사람이 있지만, 조명이 절제됐으면 하는 사람도 있다. 이와 동시에 뛰어난 공간 활용성, 고사양 하드웨어를 안정적으로 받쳐줄 냉각 효율도 필수다.국내 컴포넌트 업체를 대표하는 마이크로닉스에서는 다양한 디자인의
☞해외금융계좌1) 2025년 6월에 신고한 해외금융계좌가 2025년 동안 잔액 변동이 없더라도 2026년 6월에 다시 해외금융계좌 신고를 해야 하나?□ 2025년에 신고한 해외금융계좌의 잔액 변동이 없더라도 신고대상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2026년에 다시 해외금융계좌 신고를 해야 한다.2) 연도 중 개설 또는 해지된 해외금융계좌도 신고대상인가?□ 지난해 개설되거나 해지된 금융계좌라 하더라도 지난해 매월 말일 중 보유계좌 잔액의 합계액이 5억원을 초과하는 날이 있고 그 합계액이 가장 큰 날에 해당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신고대상
인천경찰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지난 2월 3일부터 선거범죄 단속에 나서 선거사범 114명을 적발해 2명을 송치하고, 104명을 수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선거범죄 유형별로는 허위・가짜뉴스 유포 등 흑색선전이 4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오프라인 흑색선전이 20명, SNS 등 온라인 흑색선전이 29명 등이다. 공정성과 안전한 선거운동을 보장하기 위해 선거폭력에 대응해 적발한 폭력행위자 20명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수사 단서별로는 고소・고발이 75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신고・진정이 26명(
한우자조금 지원…소비자 구매 부담 낮추고 골목상권 활성화 “신규 고객 유입 효과” 호평…지속 가능한 소비 진작책은 과제 최근 전국 동네 정육점을 중심으로 진행된 한우 할인행사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골목상권 활성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대형마트 중심으로 이뤄지던 기존 할인행사와 달리 지역 정육점까지 참여 범위를 넓히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칠곡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공공·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했으며, 소방·전기·건축 등 주요 안전 분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동화로 재해석하는 역사·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YMCA가 운영하는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조천의 함성: 기억이 동화가 되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조천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직접 동화를 창작하며 지역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9회기로 운영된다. 참가
의정부세무서는 5월 29일 신한대학교 믿음관에서 신한대학교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무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세무서와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신한대학교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학생들에게 세무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더 나은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철호 서장은 “급변하는 세무 환경 속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 양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신한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세무 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의 세
민주평통 영동군협의회는 4일 새너울중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자문위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경북 안동시에서 `청소년 역사·통일공감 현장 견학'을 추진했다. 이번 견학은 미래세대인 청소년의 긍정적 역사관과 통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한 학생들은 먼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이상룡 선생의 생가인 임청각을 방문해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학생들은 이어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으로 이동해 청산리전투 역사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곳에서 선열들의 항일투쟁 정신
중앙선관위원회가 6.3지방선거 선거일 서울 일부 지역에서 벌어진 투표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했다.중앙선관위는 4일 유권자들의 참정권 행사에 많은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거듭 사과드린다며 이렇게 밝혔다.선관위는 이날 새벽 개최된 전체위원회의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개표가 종료되는대로 즉시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 규명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가능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이 결정에 따라 먼저 해당 투표소의 투표록 등을 분석하고 투표 관리관 및 사무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이달 말까지 고용보험 부정수급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이는 실업급여·고용장려금 등 고용보험 지원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부정수급 예방 및 적발활동 강화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대전노동청은 지난해 고용보험 부정수급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해 상반기 102건, 하반기 72건 등 모두 174건을 접수·처리했다. 부정수급 유형은 실업급여, 육아휴직급여, 고용장려금, 직업능력개발훈련비 등을 부정한 방법으로 지급받은 행위다. 자진신고는 온라인 또는 전화, 팩스(0
국립한밭대학교가 학생 창업동아리 발대식을 갖고 동아리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행사에서는 동아리로 시작해 창업까지 이룬 선배 창업자 2명과 투자사가 참여해 학생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노하우와 정보를 전했다. 우승한 RISE 사업단장은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고 이들이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충남 서산시가 버팀이음 프로젝트의 2차 사업으로 국비 13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오는 6월 12일까지 해당 사업의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내 석유화학기업 근로자의 고용 및 생활 안정을 위해 1인당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80만 원을 서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부양가족 수에 따라 결정된다.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상 C19, C20, C22 업종인 관내 기업 재직 근로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