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형 주거정책인 ‘천원주택’ 300호의 입주 경쟁률이 평균 4.25대 1을 기록했다.인천시는 인천도시공사가 11~15일 시청 중앙홀에서 ‘천원주택’ 입주 신청을 접수한 결과 300호 공급에 1,275가구가 몰려 4.25대 1의 평균 경쟁 경쟁률을 보였다고 17일 밝혔다.세부적으로 보면 300호 중 일반 공급 210호는 526가구가 접수해 2.5대 1,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에게 별도 공급하는 90호는 749가구가 신청해 8.3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위생해충 방제를 위해 영운천과 가경천, 석남천 산책로 등에 포충기 32대를 추가 설치했다.이번에 설치된 포충기는 자외선으로 모기 등 해충을 유인해 포집·방제하는 장비다.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인체에 무해하다. 시는 이번에 설치된 장비를 포함해 포충기 141대를 오는 11월까지 가동하는 한편 이산화탄소 활용 모기 감시 장비 10대, 해충기피제 분사기함 20대 등도 함께 운영한다. 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친환경 해충 방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방역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지역 내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를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진행했다.앨리웨이 인천과 세 번째로 함께한 이번 행사는 ‘전통’을 주제로 마련됐다. 가족 단위 지역 주민 400명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동들이 전통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멋과 재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전통 매듭 열쇠고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22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토지정보 업무 혁신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2026년 토지정보업무 연구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와 9개 구·군 토지정보 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한 지적행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국토정보 구현 방
루틴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수많은 기업의 CEO와 직장인들을 지켜보며 인정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성과를 내는 사람과 제자리에 머물거나, 매너리즘에 빠지는 사람들의 차이를 생각해본다. 흔히 그 차이를 운이나 학벌, 혹은 인맥에서 찾으려 하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더욱 본질적인 요소인 ‘일상의 모습’이 자리 잡고 있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성은 그 사람이 매일 무엇을 꾸준히 실천해 왔는지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습관’이자 ‘루틴’이다. 타인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평가를 받는 이들에게
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와 영천시 상수도사업소는 26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행사를 가졌다. 이번 상호 기부는 양 기관 직원 56명이 참여해 총 56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간 상생발전과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영천시 상수도사업소 직원들의 경산정수장 견학도 함께 이루어졌다. 현장을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급증하는 빈집 활용·재생 방안 마련을 위해 충북도과 유관기관이 머리를 맞댔다.도는 ‘충청북도 빈집 활용 방안’을 주제로 2026년 제1회 충청북도 도시재생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증가하는 빈집 문제에 대응하고 충북 실정에 맞는 관리·활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빈집은 지역 쇠퇴와 안전사고 우려, 경관 훼손 등 지역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현안으로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빈집 관리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빈 건축물 정비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는 등 제도적 대
충북 괴산군수 여야 후보들이 높은 사전투표율을 놓고 아전인수식 해석을 하고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괴산군 사전투표율은 39.03%다. 전체 유권자 3만5075명 중 1만3690명이 지난달 29~30일 이틀간 괴산군 내 11개 사전투표소와 다른 지역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충북 평균은 23.56%, 전국 평균은 23.51%를 각각 기록했다.이번 괴산군 사전투표율은 보은군에 이어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두 번째다. 괴산군은 2022년 지방선거 때는 37.11
대구 달서구는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보다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6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달서 반려견 놀이터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 이번 야간 개장은 낮 시간대 높은 기온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줄이고, 반려견과 보호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충북 청주시가 6월부터 통합돌봄 지역 특화 서비스에 가사·식사·이동 지원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5가지를 추가 시행한다.기존 의료·요양 통합돌봄에 △우리집돌봄손 △돌봄밥상 △한걸음 더 이동지원 △깨끗한 우리집 △안전한 홈케어를 추가했다.가사 지원은 청소, 세탁, 식사 준비 등이고 식사 지원은 맞춤형 도시락 제공이다. 이동 지원은 은행, 관공서, 돌봄 기관 등 동행이며 고향사랑기금으로 추진하는 안전한 홈케어는 낙상 위험 요인 제거와 안전·편의용품 설치 등이다.지원 대상은 고령,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