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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대표직·국회의원직 걸고 당 내분사태 승부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한동훈 전 대표 징계를 둘러싼 당내 혼란과 관련해 승부수를 던졌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작고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고 당원들의 뜻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당원들이 사퇴하라고 하거나 제가 재신임받지 못한다면 저는 당 대표직도 내려놓고 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당대표직 뿐 아니라 국회의원직을 걸고 승부수를 띄운 것이다.

앞서 장동혁 지도부는 지난달 29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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