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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함께 사는 세상, 대도약 원년 열겠다"

2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새해를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국민주권 정부의 목표는 분명하다.

올 한 해를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해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의 인내와 노력이 담긴 ‘회복의 시간’을 넘어 본격적인 ‘결실의 시간’을 열어젖히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대도약을 통한 성장의 과실은 특정 소수가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편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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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6월 개원 목표로 광주 경안초등학교 이전 공간에 설립 추진 예정 경기도교육청이 20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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