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문화재단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지난 5일 컬러 프로젝트 1회차를 진행하며 2026년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제천시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선정 작가인 이준우 작가와 산책 돌봄센터 아동 6명이 함께 참여해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홍보 부스를 색칠하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3월의 컬러 ‘핑크레모네이드’를 활용해 홍보 부스를 직접 채색하며 문화예술 창작 과정을 함께 경험했다. 이와 함께 이준우 작가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1층 광장에 설치된 나무 조형물과 벤치에도 동일한 색을 입혀 공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충북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공천 신청이 2.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기초단체장 공직후보자 공천 신청 결과에 따르면 충북 11개 기초단체장 선거에 30명이 공천을 신청해 2.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청주시장 선거는 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손인석 전 충북도 특별보좌관, 이범석 청주시장, 이욱희 SK하이닉스 엔지니어가 신청했다.증평군수 선거는 5명이 신청해 가장 높은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김장회 충북도당조직강화특
농협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국제유가가 출렁이는 가운데 농협 자체 재원 300억원을 즉각 투입해 유류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농협은 면세유 할인 지원 250억원, 농협주유소 할인 지원 50억원 등 총 300억원을 들여 농업인과 국민이 체감하는 유류비를 최대한 낮추겠다고 6일 밝혔다. 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국제유가 상승이 영농비 증가로 이어지는 현상을 조기에 차단하고, 물가 안정이라는 졍부 정책 기조에 발맞추고자 이번 300억원 지원에 나선다.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이 소비자가로 즉각 전이되지 않도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경영 위기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 및 재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재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가 진단 및 자문, 자금 지원 등의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을 돕고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추진하며, 총사업비 29억 8000만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전년 대비 월평균 매출이 감소했거나 재창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이다. 구체적으로 경영 개선 분야는 2024년 12월 31일 이전 창업하고 전년 대비 월평균 매출
충남 예산군은 지난 5일 군청에서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와 함께 제휴카드 적립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는 군에 제휴카드 적립금 8201만1000원을 전달했다. 군 금고은행인 NH농협은행은 군과의 협약에 따라 법인카드와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 사용액의 0.1%∼1%를 적립해 매년 군에 환원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전액 군 세입으로 편입돼 군민 복지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예산군수는 “NH농협은행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
충남교육청은 7~8일 양일에 걸쳐 방송통신중ㆍ고등학교의 입학식을 마치고, 2026학년도 방송통신중ㆍ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힘차게 출발했다. 7일에는 제8회 홍성여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 제45회 홍성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 입학식을 개최했으며, 각각 53명, 75명의 입학생이 입학허가서를 받았다. 8일에는 제9회 천안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 제38회 천안중앙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의 입학식이 거행되어, 각각 53명, 109명의 입학생이 중고등교육의 기회를 얻게 됐다. 이번 입학생들은 연령과 삶의 배경이 매우
KB금융그룹은 12일 지주를 비롯한 11개 계열사 정보보호 담당 임원과 최석문 KB금융 준법감시인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그룹 정보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그룹 정보보호협의회는 정보보호 운영 지침에 근거해 전략 수립, 주요 이슈 의사결정, 공동 사업 추진 등을 담당하는 그룹 정보보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 환경 대응을 위한 ▷그룹 중장기 정보보호 마스터플랜 수립 방안 ▷사이버보안센터 운영 실적 및 조직체계 고도화 방안 ▷그룹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 등 핵심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속편 제작이 시작된다.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12일 '케데헌'의 공동 연출자인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크리스 아펠한스과 다년 전속 애니메이션 집필·연출 파트너십을 맺고 속편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속편 공개 시기는 미정이며, 아직 제작 초기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메기 강 감독은 "사람들이 한국의 이야기와 캐릭터를 더 보고 싶어 한다는 점에 대해서 한국 영화 제작자로서 엄청난 자부심을 느낀다"며 "
미국 정부가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상품의 유입을 차단하겠다며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교역국을 상대로 대규모 무역 조사에 착수했다. 하루 전 ‘과잉 생산’ 문제로 조사 대상에 오른 데 이어 또다시 한국이 포함되면서 미국의 통상 압박이 확대되는 양상이다.미국 무역대표부는 12일 성명을 내고 “1974년 무역법 301조에 따라 한국을 포함한 60개 국가 및 경제 주체의 행위·정책·관행에 대한 조사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각국이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상품의 수입 금지 조치를 제대로 시행하고 있는지, 그 실패가
e스포츠 팬들은 프로게이머가 어떤 게이밍기어를 사용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다. 최고 실력을 지닌 게이머들인 만큼 게이밍기어에 민감하며, 때문에 최고의 게이밍기어를 사용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이에 프로게이머가 사용하는 장비들에 대해 소개하는 사이트까지 인기를 끌 정도다. 따라서 게이밍기어 브랜드들은 e스포츠 구단 또는 프로게이머와의 협업을 중요하게 여긴다. 프로게이머 에디션의 게이밍기어를 출시하거나 장비 지원 등으로 e스포츠 대회 및 훈련 환경에서 게이밍기어의 노출을 늘려나가고 있다.
2021년 화성외국인보호소에서 발생한 가혹 행위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결성된 공대위의 3년에 걸친 활동 전반을 담은 백서가 나왔다.18개 인권사회단체로 구성된 이주구금대응네트워크는 13일 '외국인보호소 고문 사건 대응 공동대책위원회 활동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지난 2021년 화성외국인보호소에서는 직원들이 모로코 국적 나스리 무라드 씨를 상대로 '새우꺾기' 고문을 자행한 사실이 폭로됐다. 화성외국인보호소 직원들은 나스리 무라드 씨의 손목에 뒷수갑을 채우고 발목은 포승으로 묶은 뒤 이
영풍이 일부 언론의 ‘주당 5원 배당’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회사 측은 2025년 결산배당의 핵심은 주식배당이며 현금배당은 세금 납부 편의를 위한 보완적 조치라고 설명했다.영풍은 13일 배당 관련 입장문을 통해 “일부 언론이 2025년 결산배당을 두고 마치 주당 5원의 현금배당만 실시하는 것처럼 보도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폄훼하고 있다”며 “이는 이미 공시된 주식배당 내용을 제외한 채 전체 배당 구조를 왜곡한 편향적 주장”이라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올해 정기주주총회 안건에는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제물포구와 옹진군 출마 예정자들이 선거구 획정을 조속히 확정지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동구미추홀구갑과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회는 13일 오전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도 우리가 뛸 선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속편 제작이 시작된다.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12일 '케데헌'의 공동 연출자인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크리스 아펠한스과 다년 전속 애니메이션 집필·연출 파트너십을 맺고 속편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속편 공개 시기는 미정이며, 아직 제작 초기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메기 강 감독은 "사람들이 한국의 이야기와 캐릭터를 더 보고 싶어 한다는 점에 대해서 한국 영화 제작자로서 엄청난 자부심을 느낀다"며 "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전격 사퇴를 선언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여러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생각했던 방향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이 위원장과 연락이 닿는 대로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바로 연락을 드렸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는 것 같다. 연락이 닿는 대로 이정현 위원장님을 만나 뵙고 말씀을 듣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당의 쇄신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후보 등록을 진행할 수 없다며
연천군이 청산면 주민들을 위한 복합 생활공간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연천군은 13일 청산면 초성리 233-3번지 일원에서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의 첫 삽을 뜨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전한 공사를 기원했다.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문화·
최근 들어 지자체 물품 계약 담당자를 사칭한 물품 대행구매 보이스피싱 범죄가 재차 기승을 부리고 있다. 더욱이 이들은 계약 담당자의 실명을 도용한 명함을 제시하며, 물품 납품 계약을 진행할 것처럼 접근해 대행구매 선수금을 편취하고 있다.
양주시는 13일 "업체 관계자들의 물품구매요청 확인 방문과 전화문의 사례가 급격히 늘고 있다"며 피해 방지를 위해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