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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뚫고 심은 국화, 양성면에 웃음꽃

12시간전
한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긴 지난달 말, 안성시 양성면의 한 대형 화단 앞에 삽과 모종삽을 든 주민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안순자 환경분과장과 김재금 복지분과장이 며칠 전 용인 화훼단지까지 발걸음해 직접 고른 국화 40수를 화단에 옮겨 심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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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넘게 공석인 한국공항공사의 제14대 사장 선임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재정경제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이번 주에 예정대로 열리면 8월 중순쯤 인선 절차가 마무리될 전망이다.28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사장 후보를 5명으로 추렸다. 한국공항공사 현직 P씨
인천 남동구가 체질 개선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대대적인 구정 혁신에 나선다.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지난 9일 인천일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남동국가산업단지 화장품·뷰티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효율적 구정 운영을 위한 조직 개편, 그리고 선제적 재정 혁신을 구정의 핵심 축
수원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추진하며 1500만 관광객 유치를 공언한 가운데, 일회성 집객을 넘어선 지역 경제 생태계 체질 개선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단순한 방문객 수 증대를 넘어 체류형 관광 구조를 정착시킬 수 있느냐가 사업 성패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지방자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둘러싼 특혜 논란은 공공임대주택 부지의 일반분양 전환을 계기로 더욱 커지고 있다.▶ 관련기사 : 인천일보 7월 27일 온라인 ‘감사원, “파주메디컬클러스터 공익성 미흡” 지적…도시공사 50% 지분에도 의결권은 33%’,▶ 관련기사 : 7월 28일 온라인 ‘
교육활동 침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권보호국 신설을 추진한다. 교권 보호 전담 조직을 통해 현장의 교육활동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관련기사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첫 ‘교육장 공모제’ 12곳 결과 발표28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2023년 서이
불법 사금융이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윤상현 국회의원이 금융당국의 직접 대응 권한을 강화하는 법 개정에 나섰다.윤상현 의원은 28일 금융당국이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게 불법 대부 광고와 불법 추심 게시물의 차단·삭제를 요청할
홍천군의회가 지역 대표 여름축제인 '제10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살폈다.홍천군의회는 3일 오전 10시, 정관교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축제 개최 장소인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을 방문해 행사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점검은 축제 개막을 앞두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행사장 주요 시설과 동선, 무대 및 관람객 편의시설, 안전관리 운영계획 등을 둘러보며 준비 상황을
경기 침체와 지방정부 재정 악화로 전국 광역의회들이 잇따라 공무국외출장을 취소하거나 예산을 반납하는 가운데 인천시의회는 해외 출장을 추진하고 있어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테라퓨젠 콜레스컷'관련 등의 퀴즈를 제시했다.월요일인 8월 3일 오후 8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테라퓨젠 콜레스컷'관련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겹치면서 대구·경북 곳곳에서 물 부족이 현실화하고 있다. 저수지와 댐의 저수율이 빠르게 떨어지고 일부 지역에서는 계획 단수까지 예고되는 등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행정안전부는 지난 2일 오후 1시를 기해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중단하면서 이란과 호르무즈 및 핵 문제를 위한 협의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란 당국은 미국과 어떠한 협상도 진행...
3일 서울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3일 오후 4시 서울 동남·서남권...
지난달 경기 북부 접경지역에서 우리 군이 연합훈련 중이던 미군 무인기를 미확인 비행체로 오인해 적 무인기 대응 방공작전 태세인 '두루미'를 발령한 것은 우리 군의
8월 3일 경제 분석은 폭락과 폭등을 오간 증시가 다시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갈라지고, 한 달 새 114원 급락한 원·달러 환율과 잔금대출 규제의 형평성 논란이 시
제주의 한 폐기물 업체에서 50대 작업자가 압축기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2분쯤 제주시 회천동의 한 폐기물업체에서 작업을 하던 ㄱ씨가 고철 압축기에 상반신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ㄱ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북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025년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환자경험평가는 환자가 입원 기간 의료진으로부터 존중과 배려를 받았는지, 치료 과정에 관해 충분한 설명을 들었는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받았는지 등을 살펴보는 국민 체감형 의료서비스 평가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상급종합병원 47곳과 종합병원 329곳 등 총 376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는 13만435명의 입원 경험이 수집됐다. 충북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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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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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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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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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령 재취업 시장의 ‘일자리 미스매치’와 하향 이동과 과제
최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발표한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1) 중고령자의 재취업시장을 분석하여 관심을 끈다.1) 김철희, 김봄이, 안준기, 정지운, 장수아, 유한구, 한상근,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기본연구, 2026 1. 중고령층 노동시장 및 노동이동 실태 분석• 재취업률 63.7%, 그러나 ‘좋은 일자리’는 줄었다우리 사회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은퇴는 더 이상 경제활동의 끝이 아니다. 많은 중고령층은 퇴직 후에도 다시 일자리를 찾는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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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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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남·서남권 폭염중대경보 발령
3일 서울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3일 오후 4시 서울 동남·서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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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트럼프가 띄운 "3일 협상" 일축…"미국과 진행되는 협상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중단하면서 이란과 호르무즈 및 핵 문제를 위한 협의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란 당국은 미국과 어떠한 협상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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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화 착수 캠프마켓 D구역, 근대 건축물 변수
인천 부평미군기지에서 마지막으로 시민 품에 돌아온 'D구역'을 대상으로 오염 정화 계획을 세우는 절차가 반환 2년여 만에 첫 단추를 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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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무거워진 한은 인천본부…새 청사 필요
40여 년간 자리를 지켜온 한국은행 인천본부 사옥이 노후화와 매립지 특성에 따른 지반 문제, 내진 성능 한계 등에 따라 새 보금자리 마련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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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LNG 열병합발전소, 건립 절차 본격화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액화천연가스 열병합발전소 건립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과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이 공개됐다.시는 3일 도시관리계획 결정안과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을 공고하고, 이날부터 21일간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