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양돈농협이 최우수 금융기관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의 ‘상호금융대상’과 ‘서울농협 지점 업적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수준의 성적을 기록한 것이다. 서경양돈농협에 따르면 농협중앙회가 전국 1천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상호금융대상’ 평가 결과 우수상을 수
이색 챌린지로 소비자 이목 집중 최근 러닝 열풍과 함께 이색 챌린지인 ‘버터런’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유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버터런은 지방 함량이 높은 생크림을 병이나 지퍼백 등에 넣은 뒤 러닝 가방에 넣고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달리는 동안 발생하는 지속적인 진동과 충격
금융사업 강화·특화사업 추진…성장 기반 강화 조합원 복지·지역사회 공헌 확대에도 힘쓸 것 “그동안 축산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부여축협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충남 부여축협 신임 상임이사로 취임한 최생영 이사는 조합 운영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히며 “조합의 경쟁력을 높이고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합원 목소리 경청하며 실익 중심 경영 다짐 조사료 물류창고 신설 등 현장 밀착 사업 추진 “35년 넘게 축협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 신임 김재호 상임이사는 지난 3일 취임하며 이같이 밝히고, 조합 발전과 조합원 실익 증대를 위한 역할 수행에
부경양돈농협이 상호금융 예수금 1조5천억 원 시대를 열며 지역 금융사업의 성장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부경양돈농협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농협중앙회로부터 지난 9일 상호금융 예수금 1조5천억 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상호금융 예수금 달성탑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예수금을 안정
포항스틸러스가 FC서울을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포항스틸러스는 18일 오후 7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15일 열린 홈 개막전에서 포항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터진 이호재의 동점골로 승점 1점을 챙겼다. 첫 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포항은 서울을 상대로 홈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3일 만에 다시 열리는 홈경기인 만큼 반드시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각오다.이번 홈경기에는 북문광장에서 연속 방문 팬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직전 경기 티켓
112개 연대단체와 조국혁신당 강경숙 국회의원은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교육청 A 장학관 화장실 불법촬영' 사건을 강력히 규탄하고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충북교육청과 교육부에도 즉각 진상 조사를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112개 연대단체에 따르면 A 장학관은 지난 2월 25일 동료 직원들과 회식 중 식당의 남녀 공용 화장실에 불법 촬영 카메라를 설치했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돼 26일 심야까지 조사를 받았다.하지만 경찰은 초동 수사 미흡으로 A 장학관에게 증거 인멸 시간을 벌어줬고 교육청은 범
넷마블이 오픈월드 RPG 장르에 본격적으로 도전한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출시 직후 글로벌 스팀 매출 상위권에 오르며 초기 흥행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넷마블은 17일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PC과 플레이스테이션5 플랫폼으로 선행 출시했다. 이 게임은 전 세계 누적 5500만부 이상 판매된 일본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멀티형 오픈월드 RPG다.출시 직후 스팀 글로벌 매출 순위에서 TOP6에 진입했으며, 프랑스 1위, 벨기에·이탈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대한 비판 문자 메시지가 무차별적으로 발송되고 있다. 이에 대해 오 지사 경선 사무소측은 발신자를 경찰에 고발하는 등 법적 대응에 나섰다.지난 16일 제주도내 기자들을 비롯해 오 지사 선거준비사무소 관계자 등 다수의 유권자들에게 오 지사를 비판하는 문자 메시지가 발송됐다.내용은 △12.3 계엄 당시 행적 논란 △불발로 끝난 행정체제 개편 △제주도 청년 인구 감소 △섬식 정류장 혼란 문제 △역대 최대 규모의 지방채 발행 등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가 정부에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파병 요구 거부를 촉구했다.민주노총 인천본부는 17일 성명을 내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를 지목해 호르무즈해협에 군함을 파견할 것을 요구했다”며 “이는 미국이 독단적으로 일으킨 불법적인 침략전쟁에 책임을 분담시키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인천본부는 “파병 요구를 받은 각국의 반응은 미온적으로 중국은 ‘적대행위 중단’을 촉구했고 영국과 프랑스는 답변을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추가로 파병을 요구받은 독일과 오스트레일리아는 거부했다”고 밝혔다.인천본부
공정거래위원회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에이치디씨' 동일인 정몽규 회장이 2021~2024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등 지정을 위한 자료를 제출하면서, 2021년 17개사, 2022년 19개사, 2023년 19개사, 2024년 18개사 등 총 20개사를 소속회사 현황에서 누락한 행위를 적발해 검찰에 고발했다.기업집단 '에이치디씨'는 1999년 고 정세영 선대 회장이 기업집단 '현대'로부터 친족분리한 이후 2000년부터 현재까지
전문성 갖춘 새 업무대행사 선정 과거 지연 요소 해소… 사업 ‘본궤도’토지확보율 80% 예정… 지역주택조합 고질적 리스크 차단 투명성 대폭 강화 의정부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는 주상복합 신축복합 사업이 본격화, 1호선 의정부역 초역세권에 의정부 개발호재를 안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2개 동, 아파트 616세대와 오피스텔 53실 규모로 조성돼 의정부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조합설립 후 설계변경을 통해 3개
IBK기업은행은 금융소비자의 은행 거래행태와 인식 변화를 분석한 ‘2026 개인금융 인사이트 : IBK가 묻고 고객이 답하다’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안정적 자금조달과 비이자이익 확대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금융환경 속에서 금융소비자와 금융 트렌드에 대한 심층 연구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작성됐다.보고서는 대중·시니어·외국인·부자·CEO 등 금융소비자 563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과 인터뷰를 실시해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분석했다. 특히 외국인과 CEO
전 세계 농축산·건설기계 수입 전문업체인 ㈜YK건기가 최근 YK건기 충북 옥천지점에서 ‘존디어 트랙터 출하장 및 트레이닝 센터 오픈식 행사’를 개최하고, 건설기계에 이어 국내 농축산기계 시장의 저변확대를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출시를 완료한 존디어 트랙터 110마력부터 250마력까지 라인업을 구축하고, 이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정치지형은 상대적 구도이다. 광역행정통합의 성패에 따라 전남·광주과 대구·경북의 정치적 운명이 극명하게 갈릴 전망이다.대구·경북 행정통합이 끝내 3월 임시국회 문턱에서 멈춰 섰다. 7년을 준비하고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법안을 성안하며 기세를 올렸던 대구시와 경북도는 되레 이제 ‘실패의 책임’을 서로에게 돌리는 내분의 소용돌이에 직면해 있다. 반면, 후발 주자였던 전남·광주는 단기간에 정치적 합의를 끌어내며 ‘통합특별시’라는 메머드급 거함을 출범시켰다.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두 지역의 정치·경제적 위상은
포항스틸러스가 FC서울을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포항스틸러스는 18일 오후 7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15일 열린 홈 개막전에서 포항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터진 이호재의 동점골로 승점 1점을 챙겼다. 첫 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포항은 서울을 상대로 홈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3일 만에 다시 열리는 홈경기인 만큼 반드시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각오다.이번 홈경기에는 북문광장에서 연속 방문 팬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직전 경기 티켓
전문성 갖춘 새 업무대행사 선정 과거 지연 요소 해소… 사업 ‘본궤도’토지확보율 80% 예정… 지역주택조합 고질적 리스크 차단 투명성 대폭 강화 의정부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는 주상복합 신축복합 사업이 본격화, 1호선 의정부역 초역세권에 의정부 개발호재를 안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2개 동, 아파트 616세대와 오피스텔 53실 규모로 조성돼 의정부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조합설립 후 설계변경을 통해 3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9일까지 봄철 상춘객, 고사리 채취객 증가에 대비해 광역 합동 기동 수색 훈련을 실시한다.제주 지역은 매년 봄철 고사리 채취와 한라산 등반객 증가로 길 잃음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중산간 및 산악 지형 특성상 수색 범위가 넓고 기상 변화가 심해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훈련은 봄철 산악 사고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다수의 실종자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특히 제주소방안전본부를 비롯해 중앙119구조본부 호남특수구조대, 전남119특수대응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상 운항이 사실상 멈춘 가운데, 중동 해역에 대기 중인 한국 선박 선원들이 무기한 대기 상태에 놓여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전정근 HMM 해상노조 위원장은 17일 MBC 라디오 에서 현재 선원 상황에 대해 "지금 사우디 주베일 앞바다에 묘박 대기하면서 전쟁이 하루빨리 끝나기를 바라며 무기한 대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전 위원장은 현재 페르시아만 해역에 있는 한국 선박의 식량 사정과 관련해 "페르시아만에 있는 우리 선박 26척 모두 식량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