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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野 민생법안 발목잡기 좌시 안 해… 상임위 배분 재검토”

더불어민주당이 19일 국회 상임위원회 운영과 주요 법안 처리를 둘러싼 국민의힘의 비협조를 강하게 비판하며, 상임위원장 배분 재검토와 국회법 개정 등 강경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

동시에 중동 전쟁 여파로 불안정해진 경제 상황 대응을 위해 추가경정예산과 ‘환율 안정 3법’의 신속 처리를 촉구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책조정회의와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다른 쟁점 법안을 핑계로 시급한 민생 법안까지 발목을 잡고 있다”며 “계속해서 공당의 책임을 회피한다면 민주당은 다수당이자 집권 여당으로서 책임 있게 행동할...
경북교육청은 도내 44개 기관을 연계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5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창의융합에듀파크’는 경북교육청 산하 과학·수학·정보·환경·안전교육 분야 체험센터와 지역의 관계기관, 교육시설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체험과 융합적 탐구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교육 공간이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참여 기관을 확대해 2026년에는 교육청 소속 13개 기관과 국립 9개 기관, 공사립 22개 기관 등 총 44개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유지하겠다는 강경 메시지를 내놓으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어섰다.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며 글로벌 금융시장도 흔들렸다.모즈타바 하메네이는 12일 이란 국영TV를 통해 공개된 첫 공식 성명에서 “적을 압박하는 수단으로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지렛대를 계속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부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와 민간인 희생자를 언급하며 “이란은 순교자들의 피에 대한 복
임명된 지 29일 만이자,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식 출범한 지 22일 만에 전격 사퇴를 선언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국민의힘은 그야말로 코마 상태"라고 진단했다.이 위원장은 1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하며 "전기 충격 수준의 혁신이 필요하다"며 "공관위원장직을 맡은 이상 전기충격기라도 갖다 대서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코마에 빠진 당을 살릴 방법이 전기충격기밖에 없는데, 전기충격기를 들 수 없게 한다면 내가 떠나야지 다른 방법이 있겠느냐"며 "즉흥적인 발상이 아닌 혁신적 구상
지난 20대 대선 당시 유력 대선주자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장영하 국민의힘 경기 성남 수정구 당협위원장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가짜뉴스’를 둘러싸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장 변호사의 유죄 판결에 대해 "사필귀정"이라며 "더 큰 문제는 아무런 근거도 없이 제기된 '조폭 연루설'을 확인도 하지 않은 채 무차별적으로 확대 보도했던 언론들이, 정작 대법원의 확정 판결이 나온 지금까지도 사과는커녕 제대로 된 정정보도조차
낮 시간대 산업용 전기요금이 1kWh당 최대 16.9원 인하되고, 밤 시간대 요금은 5.1원 인상된다. 재생에너지 발전 증가로 낮 시간 전력이 남는 상황을 반영해 전력 소비를 낮 시간대로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13일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을 발표했다.이번 개편은 1977년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에 시간대별 차등 요금제가 도입된 이후 49년 만에 계절·시간대별 요금 체계를 조정하는 것이다. 기존 요금 체계는
역 출구 앞에서 쇼핑백을 주고받는 수상한 움직임을 ‘마약 거래’로 의심한 한 시민의 날카로운 신고가 1억 원대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와 피해 예방이라는 극적인 결과를 끌어냈다. 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시민 A 씨가 역 1번 출구 앞에서 텔레그램 메신저를 확인하며 쇼핑백을 주고받고 그 장면을 촬영까지 하는 두 사람을 목격했다. A 씨는
충남도와 중부지방산림청이 봄철 대형산불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힘을 합친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장은 1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 예방과 초등 대응을 위한 합동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대응체계는 산불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키기 위해 도와 중부지방산림청이 갖고 있는 산불대응 역량을 결집하는 것이 골자이다.  합동대응체계 운영에 따라 양 기관은 우선 오는 26일 대
6·3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현직 김광수 교육감에 맞서 3파전 구도로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김 교육감을 제외한 나머지 후보들간 단일화가 이뤄질지 주목된다.송문석 제주교육감 예비후보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보 단일화 논의에 대한 저의 생각'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단일화가 교육 철학과 정책, 현장 전문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면 저는 언제든 열려 있다"고 밝혔다.송 예비후보는 "최근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단일화’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하지만 교육은 정치의 하위 개념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GS리테일이 정관 개정을 통해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 권익 강화를 추진한다.GS리테일은 서울 강동구 강동그린타워에서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상정된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주총에서는 ▲제55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외이사 이상규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안동현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안건이 통과됐다.GS리테일은 상법 개정 취지에 부합하도록 지배구조 관련 내용을 정관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소수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해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고국인 베트남에서 마약류 원료를 밀수입해 경북 경산 주택가 한복판에서 에서 마약을 제조해 유통하려던 일당이 체포됐다.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지난 제조책인 20대 남성 A씨 등 베트남인 3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인천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 사이 베트남발 항공특송화물로 마약 원료를 밀수입해 MDMA를 제조한 혐의를 받는다.세관에 적발된 밀수입 원료는 총 5.4㎏로, 약 2만943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가로는 8억8000만원에 달한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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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가 AI를 업무 전반에 확대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 요구에 보다 빠르게 대응하는 AI 기반 IT 시스템 구축 및 서비스 제공 체계 마련에 나섰다.최근 산업 전반에서 AX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업의 AI 활용 시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시스템 구축 사업을 포함한 IT 영역에서 AI 기반 개발 방식이 업무 프로세스에 적극 적용되며 IT 시스템 구축 방식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시장과 업계는 고객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기 위해 AI 도구를 활용해 시스템을 보다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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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글로벌 인테리어 그룹 HBA와 압구정3구역 실내 공간 디자인 협업에 나선다.HBA 관계자들은 18일 압구정3구역 현장과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를 방문했다. 현대건설과 협업해 압구정3구역을 한강변 초고급 주거 단지로 변화시키기 위한 방문이다.이번 방문에는 글로벌 디자인 총괄 리더인 켄 스미스와 파트너 등 HBA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현대건설 관계자들과 압구정3구역 현장을 둘러보며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기초단체 8곳의 후보 공천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오전 보도...
삼성전자 실적이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사실상 메모리반도체가 전체 실적을 떠받치는 구조가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이 수익성을 빠르게 끌어올리는 동안 스마트폰과 가전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 부문은 칩플레이션으로 인한 원가 부담과 수익성 둔화 압박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특히 갤럭시 스마트폰을 맡고 있는 모바일경험사업부의 연간 영업이익이 올해 큰 폭으로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19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서울시 적십자회비 납부율이 갈수록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서울시 적십자회비 납부율은 6%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부자 동네인 강남구는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근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다. 적십자회비는 국제인도주의기관인 적십자사에 개인이 자발적으로 내는 기금으로 사회봉사사업, 지역보건사업, 의료사업, 혈액사업 등 각종 인도주의적 구호사업에 쓰인다.서울시의회 민주당 김기덕 의원이 19일 서울시에서 제출한 '최근 3년간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적십자회비 고지현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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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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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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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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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민생경제 위기…추경안 최대한 신속 편성을”
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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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 개최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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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촌 왕진버스 본격 운영
경남 창녕군은 의료취약지역 농업인과 농촌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농협과 함께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된 이후 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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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 보고서 발간
연천군이 미래세대를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 구축에 나섰다. 연천군은 지난 18일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함께 ‘연천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25년 10월 개최된 국제포럼의 성과를 정리한 것으로, 유네스코와 이클레이 관계자 등 국내외 전문가 약 200명이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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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힘 국정마비 계속되면 상임위원장 배분 재검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본회의 무제한 토론를 예고한 국민의힘을 비판하며 "향후 상임위원장 여야 배분 문제는 원점에서 전면적으로 재검토할 것"이라는 등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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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공군교육사령부, 벚꽃 만개 시기 부대 개방
경남 진주 소재 공군교육사령부는 오는 28일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부대를 개방함으로써 진주시민을 비롯해 누구나 부대를 방문해 분홍빛으로 물든 벚꽃길을 거닐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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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앞두고 '전복 차량' 시민 구한 유도 선수들…보령시, 표창 수여
대회 출전이라는 중요한 순간을 앞두고 위험에 처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군인들의 선행이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충남 보령시는 지난 14일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국군체육부대 제1경기대 유도부 선수단에 대해 지난 18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감사 표창을 수여했다. 사건은 지난 14일 대천IC 출구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