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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서해안 대표 오징어 황금어장 입증, 연일 만선에 효자노릇 톡톡

충남 태안군의 대표 여름철 수산물인 오징어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풍년을 이루며 서해 오징어잡이 전진기지인 신진항이 연일 활기를 띠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동중국해 난류 유입과 연안 수온 상승으로 태안 앞바다에 대규모 오징어 어장이 형성되면서 전국 각지의 오징어잡이 어선들이 신진항으로 대거 집결하고 있다.

현재 신진항 위판장에서는 새벽부터 갓 잡은 싱싱한 오징어를 가득 실은 어선들이 잇따라 입항하고 있으며, 하역 작업과 경매가 쉴 새 없이 진행되는 등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소비자 부담을 낮춘 합리...
충북 충주소방서는 지난 16일 문경 에코월드에서 119청소년단 충주지회 발대식 및 하계 소방안전캠프를 개최했다.119청소년단은 어린이들의 소방 안전 의식 함양과 미래 안전 리더 육성을 위해 소방서가 운영하는 조직이다. 단원들은 다양한 안전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소방 안전 지식을 실제로 배우고 익히게 된다.이번 행사에는 은동어린이집, 서충주푸르지오어린이집, 한담유치원, 우암유치원 등 충주지역 4개 유치원·어린이집 단원 93명과 지도교사 16명, 소방공무원 4명 등 총 11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프로그램은 △한국119청
충북대학교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보건복지부는 지난 16일 충북대병원이 2026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충북대병원은 오는 11월1일부터 2029년 10월31일까지 중증응급환자의 최종 치료를 담당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역할을 이어가게 된다.권역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전문 진료와 심뇌혈관질환, 중증외상, 소아응급 등 필수 응급의료를 수행한다.김원섭 병원장은 “도민이 골든타임 안에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이
미성년자 성매매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회 의원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김진모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이 사퇴했다.17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김 위원장이 전날 중앙당에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사퇴와 관련한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최 전 의원을 공천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성명을 통해 김 위원장이 성범죄 협의를 받는 최 전 의원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2차 가해라며 당협위원장직 사퇴를
박재택 전 학교법인 주성학원 이사장이 18일 별세했다. 향년 78세.1947년생인 고인은 2005년부터 학교법인 주성학원 이사로 재임하며 대학 발전 기틀을 다졌다.2011년 11월부터 2021년 2월까지는 주성학원 이사장을 맡아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했다.이 기간 대학의 성장과 교육개선에 힘써 충북보과대가 지역 대표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교육 분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발전에도 기여했다.1985년부터 10년간 청주지검 청소년 선도위원을 맡아 지역 청소년
  충북 증평농협은 16일 증평군 일대에서 무인 드론 항공 방제를 했다. 이날 방제는 증평농협과 농협청년부 회원 주관으로 드론 10대를 투입해 60농가 100만㎡ 면적에서 진행됐다. 2024년부터 시행하는 무인 드론 항공 방제는 농업·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영농비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방제는 폭염과 장마로 발생할 수 있는 문고병, 도열병 등 병충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벼를 생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배종록 조합장은 “이번 드론 항공 방제는 병해충 발생 억제와 고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인재개발원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전기안전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확대하며 미래 전문인력 양성 기반 강화에 나선다.지난해 교육 수료생이 채용형 인턴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둔 데 힘입어 참여 학교와 교육 과정을 늘리고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인재개발원은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고교학점제 교육과정을 올해 5개교 6개 과정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전기안전인재개발원은 지난해 직업계고 고교학점제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 90명 가운데 4명이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3조442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증권을 중심으로 비이자이익이 늘고 대손비용이 감소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가계대출 총량관리 강화로 기존 주택 계약자의 잔금 마련에 차질이 생기는 문제에 대해 경과조치 필요성을 시사했다. 금융당국도 은행의 자체적인 대출 축소로 정상적으로 취급할 수 있는 대출까지 막히지 않도록 은행권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23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2년 전 실거주 목적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았지만 최근 대출 한도가 줄어 잔금대출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참석자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일리 있는 지적"이라며 "
울산시의회 이영해 의장이 23일 신임 인사차 시의회 의장실을 방문한 BNK 울산경남은행 김기범 울산영업그룹장과 환담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주재한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는 부동산 세제와 금융, 공급 정책을 둘러싼 다양한 개편 방안이 제시됐다.참석 전문가들은 종합부동산세와 보유세를 '주택 수'가 아닌 '보유 자산가액' 중심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제안한 반면 일부 참석자는 보유세 강화와 함께 실거주 혜택 축소를 주장하는 등 세제 개편 방향을 놓고 치열한 논의가 이어졌다.이 대통령은 토론회에서 "부동산 정책의 목표는 억지로 가격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정상화하는 것"이라며 "비정상적인 수요·공급
27분전
인천 영종하늘도시와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2’ 노선이 대폭 증차돼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인천시 영종구는 오는 25일 오전 5시 30분 첫차부터 광역급행버스 ‘M6462’가 평일기준 기존 3대에서 8대로 5대 증차해 운행한다고 밝혔다.‘M6462’는 영종 우미린1단지 후문에서 출발해 영종힐스테이트, 동보노빌리티, 우미린2단지 정문, 영종센트럴푸르지오자이, e편한세상센텀베뉴 등 관내 주요 주거지를 거쳐 양재역, 교대역, 서초역, 강남역 등 서울 강남권 핵심 거점까
홍천군의회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환경·생활 인프라 정책 전반을 점검하며 '실효성'을 핵심 화두로 제시했다. 생태계교란종 퇴치의 체계화부터 생활폐기물 처리 기반 확충, 관광지 화장실 관리, 친환경 정책의 활용도 제고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 요구가 이어졌다.홍천군의회는 23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7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환경과와 토지주택과를 비롯해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서면 등 주요 부서의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이날 의원들은 환경과 업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에 나선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23일, 국민의힘은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활동 기한...
제주농협은 지난 22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주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교육생과 관계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경영협약 및 세무.회계교육을 실시했다.가족경영협약 교육은 2023년 제주지역 최초로 아카데미 과정에 도입돼 올해로 4년째 운영되고 있다. 가족경영협약은 농업경영에 참여하는 가족 구성원이 역할과 책임, 의사결정 원칙 등을 협의해 문서로 정하는 방식이다.이날 교육생들은 가족 간 효과적인 소통 방법, 농업 경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 사례, 세대 간 이해와 협력 방안 등을 배우고, 모
지난 7월 18일. 진주에 있는 공연장 ‘문씨어터’에서 뜻깊은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름하여 ‘서진주IC 록 페스티벌’로, 올해 첫 회를 치른 이 축제엔 오프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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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아이도 물놀이
연일 밤낮없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7일 서울 등 내륙 곳곳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에도 체감 33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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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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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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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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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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