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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소년 13명, 중국 언스주서 국제교류

충북 제천시 청소년들이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언스주를 찾아 4박 5일간 국제교류 활동을 펼친다.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제천시 청소년 국제교류단이 오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중국 언스주를 방문해 현지 청소년들과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국제교류단은 청소년 13명과 인솔자 2명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문화교류를 비롯해 기관 방문과 전통문화 체험 등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호를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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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전의면 119전술훈련장에서 ‘현장대응단 지휘훈련 평가’를 진행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 훈련은 필로티 주차장 화재로 인한 주 출입구 차단과 상층부 다중이용시설의 급격한 연기 확산, 다수 사상자 발생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소방공무원 등 171명이 참여해 초기 출동부터 화재 진압, 인명 구조까지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필로티 구조 진입로 확보 및 초기 지휘권 확립 △다수 사상자 중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대표가 유상증자 관련 설명회에서 주가 하락에 따른 주주들의 불만에 직접 사과했다.에코프로비엠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비엠이 추진 중인 유상증자의 개요 및 배경, 자금조달 목적 등을 일반 투자자에게 설명하고 소액 주주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이번 설명회가 마련됐다.김 대표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주주 여러분들의 상심이 매우 클 것”이라며 ”주주 여러분들이 웃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충북 증평농협은 16일 증평군 일대에서 무인 드론 항공 방제를 했다. 이날 방제는 증평농협과 농협청년부 회원 주관으로 드론 10대를 투입해 60농가 100만㎡ 면적에서 진행됐다. 2024년부터 시행하는 무인 드론 항공 방제는 농업·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영농비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방제는 폭염과 장마로 발생할 수 있는 문고병, 도열병 등 병충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벼를 생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배종록 조합장은 “이번 드론 항공 방제는 병해충 발생 억제와 고
미성년자 성매매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회 의원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김진모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이 사퇴했다.17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김 위원장이 전날 중앙당에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사퇴와 관련한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최 전 의원을 공천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성명을 통해 김 위원장이 성범죄 협의를 받는 최 전 의원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2차 가해라며 당협위원장직 사퇴를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동두천시는 시민들의 야간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2월부터 온두레생연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해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의약품 판매와 복약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공공심야약국 이용자는 총 4,529명으로 집계됐으며, 하루 평균 25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야간 시간대 경증 질환이나 갑작스러운 증상
제주지역 상반기 수출이 4억4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상반기 기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 수출이 급증한 가운데 넙치와 감귤, 화장품 등 전통 수출 품목도 증가세를 보이며 성장세를 뒷받침했다.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22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제주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5.6% 증가한 4억4231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상반기 기준 최고 실적이다.같은 기간 수입은 44.4% 증가한 4억3184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무역수지는 1048만 달러
스테이블코인 거래소 순유출이 35일 연속 이어지면서 비트코인 매수 수요가 약한 상태라는 분석이 나왔다.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액셀 아들러 주니어는 이날 모닝 브리프에서 거래소 자금 흐름을 보여주는 두 지표가 동시에 약한 수요 신호를 가리키고 있다고 밝혔다.비트코인은 21일 6만5000달러 안팎에서 움직였지만, 거래소 수급은 가격 흐름만큼 견조하지 않다는 게 이번 분석의 핵심이다. 아들러는 거래소로 드나드는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의 순유
태백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청년의 날 축제」를 함께 만들어 갈 먹거리 셀러와 체험 운영팀, 공연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청년이 축제의 주체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들의 창업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 청년의 날 축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태백역 일원 '태백테라스'에서 개최되며,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먹거리존 15팀 ▲체험존 1
인천 한 차량 정비공장에서 불이 나 차량 13대가 불에 탔다. 2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7분경 미추홀구 학익동 한 차량 정비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 13대가 전소되고, 건물 일부가 불에 탔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0대와 인원 약 80명을 투입해
NH농협금융지주가 서민·농업인 대상 미소금융 확대를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NH미소금융재단' 설립에 착수한다.NH농협금융지주는 21일 재단 설립 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세부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재단 설립을 위해 농협은행, 증권, 보험, 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가 공동으로 1000억 원을 출연한다.재단 설립 TF장은 황종연 전략기획부사장이 맡는다. 농협금융은 농업인과 귀농·귀촌 청년을 위한 맞춤형 미소금융 상품
“얼굴을 오른쪽으로 조금만 돌려보세요.”정부가 명의도용과 대포폰 근절을 위해 ‘다중 본인확인’ 절차를 도입한 지 2주째. 수원의 한 휴대전화 대리점에 방문해 기자가 직접 안면인증 개통 절차를 체험해봤다.절차는 ‘주민등록증 제출 → QR코드 촬영 → PASS 앱 인증 → 안
매머드커피가 전국 1000번째 매장을 오픈, 국내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의 입지를 굳혔다.매머드커피는 22일 서울 목동하이페리온점에서 1000호점 오픈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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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는 관내 초등학교 주변 25곳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관제와 경찰·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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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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