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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신천~하안~신림선 추진 골든타임 지켜야"

박승원 광명시장이 15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2차관과 면담하고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민간투자사업 방식 병행 등 광명 지역 현안이 담긴 건의문을 전달했다.

지난 3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난 데 이어 이번 면담까지 중앙정부를 상대로 전방위적인 밀착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형 사회간접자본 사업 실무를 총괄하는 홍 차관과의 면담은 실무 차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배우 차인표가 새로운 무대 도전을 앞두고 주말 밤 시청자들과 만남을 가진다.오는 7월 18일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막을 올리는 연극 에서 '존 찰스 키팅' 역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인 차인표는 오는 12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1TV '인생이 영화'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먼저 만난다.'인생이 영화'는 오늘을 있게 한 전설의 명작 영화부터 새로운 시대의 OTT 히트작까지, 우리가 사랑했던 콘텐츠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지금 우리 앞에 펼쳐진 변화의 순간을
중앙선관위가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 비용 4693억 원의 지출 내역을 10일 공개했다.중앙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참여한 정당·후보자의 정치자금 수입·지출 내역에 관한 회계 보고와 선거 비용 수입·지출 내역을 10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누구든지 각 관할 선관위를 통해 정당·후보자가 제출한 정치 자금 수입·지출 내역과 첨부 서류를 열람하거나 수입·지출 내역 사본 교부를 신청할 수 있다. 회계 보고 내역에 이의가 있는 경우 증빙 서류를 첨부해 이
광명시가 기본사회 정책 청사진이 될 '기본사회 종합계획'에 시민 목소리를 담는다.이를 위해 시는 10일부터 24일까지 보름 동안 '광명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모든 시민의 인간다운 삶과 기본적 권리를 보장하는 기본사회 정책을 보다 시민의 삶에 맞게 설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 수립의 객관적인 근거를 마련하고 올해 수립하는 '기본사회 종합계획'과 세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설문은 시민들이 기본사회를 어떻게 인식하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병적기록부 공개를 요청하며 "탈영보다 더 심한 내용이 기록된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안 장관 쪽은 "행정상 착오일 뿐 탈영 사실은 전혀 없다"고 답변했다.한동훈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공적 기록에 자신이 국방부 장관을 할 수 없을 정도의 무시무시한 내용이 기재돼 있지만, 기록이 잘못됐다는 자신의 말만 믿고 입을 다물어 달라'는 것"이라는 내용을 작성했다. 그는 이어 "국민은 이해당사자의 해명보다 공적 기록을 믿는다"고 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시급한 건 검찰 해체가 아니라 오히려 경찰 개혁"이라며 "이재명의 검찰 해체는 괴물 경찰만 탄생시킬 것"이라고 강력하게 지적했다.장동혁 대표는 11일 SNS에 "반드시 실패로 끝날 것"이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그는 근래 들어 경찰청 입구에서 제지당하는 바람에 책임자를 만나지 못한 적이 있었다고.그는 "광주경찰청과 경찰청 방문으로 모든 것이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 스스로, 온 국민 앞에서, 온몸으로 입증해 주었다"고 덧붙였다. 장동
정부가 7월 14일 국무회의에서 확정한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은 사실상 두 가지 전제 위에 서 있다. 첫째는 반도체·AI 투자 호황이 이어진다는 것, 둘째는 중동 정세가 안정되어 국제유가·물가가 관리 가능한 범위에 머문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 전제를 바탕으로 올해 실질GDP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명목 성장률은 4.9%에서 12.3%로 올려잡고 ‘잠재성장률 3%·수출 세계 4강·1인당 국민소득 5만달러’를 뜻하는 ‘3·4·5 비전’을 국정 목표로 제시했다.그런데 이 두 전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임직원의 윤리경영 의식 확립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14일 전북 전주시 본사에서 ‘2026 윤리경영 대면교육’을 개최했다.이날 교육은 직원 대표의 ‘윤리헌장 선서’를 시작으로 ▲성희롱ㆍ성폭력 예방 교육 ▲장애인식개선 교육 ▲반부패ㆍ청렴 교육 등 직장 내 기본 소양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앞서 어명소 사장은 전례 없는 경영 위기를 맞이한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금이야말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할 시기라며,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윤리경영의 출발점으로 강조했다.
한때 제주 여행은 유명 관광지를 빠르게 둘러보는 ‘체크리스트 여행’이 대세였다. 성산일출봉과 협재해변, 오름과 카페를 하루 일정으로 돌아본 뒤 떠나는 것이 일반적인 관광 패턴이었다. 하지만 최근 여행의 기준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얼마나 많은 곳을 방문했는지가 아니라, 한 지역에서 얼마나 오래 머물며 그곳의 삶을 경험했는지가 여행의 가치를 결정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올해 본격 추진하는 ‘해녀마을 스테이’ 사업도 이러한 변화 속에서 탄생했다. 해녀의 물질을 단순히 보여주고 체험하는 관광을
자원 개발·판매 기업 에스아이리소스가 대표이사를 교체하고 전순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변경 전 대표이사는 최봉진이었으며, 변경 후 대표이사는 전순옥이다. 변경 사유는 이사회 결의이며, 변경일과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2026년 6월 22일로 기재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전순옥 신임 대표이사는 1975년 2월 15일생으로,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다. 에스아이리소스 주식 44만7427주를 보유하고 있다. 주
조선인 강제 노역이 이뤄졌던 일본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지 2년이 가까워오고 있지만, 일본 정부가 등재 당시 약속했던 전체 역사를 반영하겠다는 약속...
대구·경북지역에서 한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장기화하고 있다. 포항은 최근 수년간 역대 최다 수준의 열대야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9일 연속 밤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았다.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도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밤더위가 여름철 일상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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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엄청난 해양도시로 만들고 싶다면, 얼마나 AI를 준비하고 있는지 보여줘야 합니다. 이게 현재 인류가 전하고 있는 메시지에요.”15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막을 올렸다.이날 '포노 사피엔스' 저자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는 '2026 날개를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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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이 폴란드 파트너들과 공동개발 어젠다에 합의하며 유럽 시장을 겨냥한 소버린 에이전틱 운영체제 개발에 속도를 낸다.한컴은 기존 시스템을 걷어내지 않는 방식으로 유럽형 소버린 에이전틱 OS를 개발한다. 쓰던 시스템 위에 AI 에이전트를 얹는 구조다. 유럽 공공기관 입장에서는 기존 시스템의 교체 부담 없이 도입을 검토할 수 있고, 국내에서 통한 방식을 그대로 이식하는 만큼 유럽 현지 레퍼런스 확보 속도에 대한 기대감도 조성되고 있다.한컴은 폴란드 국가공인 연구개발 센터인 7불스, AI 및 I
충북대학교병원은 15일 충북수어통역센터 지역지원본부와 ‘청각장애인 건강검진 접근성 향상 및 원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청각장애인 건강검진 과정에서의 수어통역 지원 △건강검진 일정 및 수어통역 필요 사항에 대한 사전 공유 및 협의 △청각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의 질 향상과 이용 편의 증진 △장애인 건강권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교육 및 홍보활동 등을 협력한다. 김원섭 병원장은 “모든 국민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차별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며 “이번 협약은 청
국립창원대학교 총동창회가 법학전문대학원 유치 특별위원회를 꾸리고 11만 동문과 함께 유치 활동에 나선다.총동창회는 15일 성명을 내고 창원상공회의소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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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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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간의 노동이 공생하려면?
이 책은 노동법 전문가인 공인노무사가 전문 분야와 무관해 보이는 AI 정책사업에 우연히 참여하게 되면서 얻은 깨달음을 담고 있다. 미지의 기술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걷어내고 보니 언어모델 역시 과거부터 인류가 되풀이해 온 ‘통제된 우연’, 즉 무작위 데이터로부터 우연히 아이디어를 찾아 이를 작성-저장-공유하면서 지식을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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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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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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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90개의 이란 군사 목표물 추가 공격 완료
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적 공격을 완료했다 미 중앙 사령부는 지난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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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14일 신선대감만터미널㈜과 지역사회 공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양 기관이 체결한 사회공헌 협약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BPT는 BPA 희망곳간 운영을 위해 총 1천만 원을 후원했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총 4천만원으로 확대해 BPA 희망곳간 8호점과 9호점 등 남구에 위치한 2개소를 후원한다.BPA 희망곳간은 부산항만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부산과 경남의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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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분담금 대신 관광지 입장료 인상 '검토'
제주특별자치도가 환경보전분담금 도입 대신 공영관광지 입장료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15일 제주도에 따르면 연간 1300만원의 관광객의 방문으로 쓰레기와 하수처리 등 환경수용력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환경 보전비용 일부를 관광객에게 부담시키는 환경보전분담금 도입을 추진해왔다.민선8기 도정에서 도입을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했지만, 관광업계는 경기침체 속 관광객에게 추가 부담을 지울 경우 방문객이 감소할 수 있다며 반발했다.일각에서는 입도세나 인두세로 인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제주도민이 서울에 올 때는 ‘입경세’를 받자”는 비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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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때 두 끼 주는 ‘틈새돌봄’, 초등생 학부모 시름 덜어줄까
여름방학은 아이에게는 쉼표지만, 맞벌이 부모에게는 한 해 중 가장 긴 ‘돌봄 비상시간’이다. 학교 급식은 멈췄는데 부모는 평소대로 출근한다. 그 사이 아이의 끼니를 누가, 어떻게 챙길 것인가는 방학 때마다 반복돼온 고민이다. 보건복지부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3주차까지 전국 2500개 마을돌봄시설에서 ‘틈새돌봄 사업’을 시행하는 이유다.◆ 마을돌봄시설은 점심 또는 저녁 한 끼만 제공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18세 미만 자녀를 둔 유배우 가구 중 맞벌이 비중은 60.4%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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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 창업기업 기술 사업화 지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운·항만·물류 분야 창업 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1876 부산' 의 상반기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입주기업의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5일 오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성과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해진공은 지난 2022년부터 스마트 항만 기술 국산화와 창업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부산항만공사, 부산광역시,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협력해 창업 지원 플랫폼인 1876 BUSAN을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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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엔 '법대로', 피 묻은 살인범 앞에선 25초의 침묵…경찰의 두 저울
시민을 향한 저울과 자신을 향한 저울이 다르다는 사실이 한 주 사이 잇따라 확인됐다. 부산에서는 1500원짜리 아이스크림 한 개를 계산하지 않고 나눠 먹은 중증 발달장애인 2명이 특수절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영등포에서는 자수하러 경찰서를 찾아온 피의자를 밖으로 유인해 불법 체포하고 서류까지 조작한 현직 경위가 재판에 넘겨졌다. 사회적 약자에게는 법대로를 외친 경찰이, 정작 자기 조직의 위법 체포는 검찰 보완수사가 밝혀낼 때까지 걸러내지 못했다.부산진경찰서는 지난달 10일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