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산림환경연구소 특별기획전 `손끝으로 만난 야생화'가 23일 청주 미동산수목원 산림과학박물관에서 열린다.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미동산수목원 야생화 자수 교육'과정에 참여한 강사와 교육생들이 함께 준비한 참여형 문화행사로 꾸며진다.이번 전시는 손수건, 에코백, 앞치마 등 생활 소품에 야생화를 수놓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전시를 이끈 이순옥 작가는 야생화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담아 관람객에게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김영욱 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충북농협은 최근 중만생종 양파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하락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농협유통 청주점에서 진행된다.행사기간동안 우수한 기후 여건 속에서 재배돼 단단하고 맛이 좋은 내수농협 출하 양파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올해 양파는 작황이 좋아 품질이 매우 우수하지만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하락해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출하 시기인 6월부터 8월까지 양파 소비가 확대
충북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농약 약제교반 이송기’를 보급한다.지원 대상은 100여명, 재배면적은 320㏊인데, 약제 제조와 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동력을 80%가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장비는 600∼1천L 분량의 약제를 한꺼번에 섞어 충전식 분무기나 드론 등에 바로 공급할 수 있다.기존에는 10∼20L짜리 용기에 농약을 나눠 담아 수십 차례 반복 충전해야 하고 20㎏ 이상 용기를 들어 올리는 작업을 반복해야 해 농민들은 근골격계
우리나라 초·중학교 교사 상당수가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중학교 교사는 3명 중 1명이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무력감을 느끼고 초등학교 교사는 2명 중 1명꼴로 무력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포럼' 395호 보고서를 보면 중학교 교사에 비해 초등학교 교사 집단에서 학부모 응대의 어려움이 더 높게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보고서는 금종예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 제출했다.앞서 한국교육개발원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3년과 2024년 `공교육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굴곡진 인생에서도 묵묵히 희망을 노래한 하랑 주정자 시인이 지난 19일 12년 만에 두 번째 시집 ‘별은 지지 않는다’의 발간기념회를 열었다. 충북 청주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발간기념회에는 ‘시물림문학회’ 회원들, 가족, 지인 등 30여명이 참석했다.‘별은 지지 않는다’란 시집에서 시인은 오랜 침묵을 깨고 한층 더 깊고 진해진 시 세계를 펼쳐 보였다. 이번 시집은 부모님을 연이어 떠나보낸 뒤 마주한 거대한 상실감과 삶에 대한 근원적인 의미에 대한 고찰, 청주 미원면 농장을 오가며 만난 밤하늘 아래서의 소소한 깨달음 등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지난 22일 벡스코 컨벤션홀 1층에서 제52회 부산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 및 회원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백종헌 국회의원, 부산지방국세청 강성팔 청장, 윤일현 금정구청장을 비롯해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 대만 등의 세무사회장과 임원들과 부산ㆍ울산ㆍ창원ㆍ경남 지역 세무사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부산지방세무사회 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무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AI 기술의 발전과 디지털 전환, 납세자 요구의 다양화는 세무업계에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가 되고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진구 재향군인회는 제76주년 6.25 전쟁 기념식을 24일 부산진구청 다복실에서 엄숙히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순국선열과 전몰군경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고 현재 세대에게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라는 부제로 진행됐으며 지역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장 재향군인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또한 김영욱 부산진구청장과 시·구의원 등 지역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참전유공자들을 위로했다.행
인천시가 지난 2021년 유치한 ‘K-바이오 랩허브’가 연내 착공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4월 조달청에 ‘K-바이오 랩허브’ 공사 계약을 의뢰한 결과 가격 입찰을 마치고 시공업체 선정을 앞두고 있어 3분기 중 착공해 2028년 말 준공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K-바이오 랩허브’는 미국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의 스타트업 지원기관인 ‘랩센트럴’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바이오 스타트업을 입주시키고 관련기관을 집적하는 플랫폼이다.바이오 신생기업에
코스피가 반도체주 급등에 힘입어 5% 넘게 상승하며 893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장중 삼성전자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에 오르기도 했지만 최종 마감장에선 삼성전자가 다시 시총 1위를 되찾는 등 반도체 업종이 증시 상승을 주도했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9.00p 오른 8930.30에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SK하이닉스는 이날 한때 15% 급등하며 장중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장 후반엔 삼성전자와
전문 인력과 비용 부담으로 인공지능 도입을 망설이던 제주지역 중소기업과 1인 기업, 스타트업이 정부 바우처를 활용해 인공지능 솔루션을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가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제주 썬호텔에서 ‘2026년 제주지역 인공지능 통합바우처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을 원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솔루션을 보유하거나 구축 경험을 갖춘 제주지역 공급기업, 관계기관 등이 참석했다.인공지능 통합바우처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인공지능을 도입하려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금천뮤지컬센터 금천예술극장에서 청소년 판타지 낭독극 ‘프랙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의 청소년극 희곡 개발 사업인 ‘청소년극 창작벨트’ 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청소년 17명과 작가 예반디가 함께 희곡을 개발했으며, 지난 2025년 11월
충남도는 25-2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 충남도 치매관리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역 및 시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유관기관 종사자 2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향후 5년을 준비하는 충남 치매관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날인 이날은 중앙치매센터 이옥진 팀장이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과 연계한 치매안심센터의 역할과 과제, 국민연금공단 이미현 부장이 치매환자의 재산 보호를 위한 치매안심재산서비스 시범사업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치매안심센터별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행정시장 책임제와 성과협약제 도입을 예고했다.위 당선인은 지난 24일 도지사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원인들이 행정시를 찾아가도 ‘그건 제주도에 물어봐라. 도지사가 하는 일이다’라고 하면서 책임을 회피하는 상황이 연출됐다”며 행정시장 책임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행정시에 실천 과제와 목표를 부여하고, 달성도에 따라 인사 및 부서 평가에 반영하고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는 것이다. 위 당선인은 또 행정시장과 읍·면·동장의 현장 행정도 강조했다.위 당선인은 “도지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지방서거 참정권 침해 사건 관련해 25일 "특검 거부는 정권 침몰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향해 이렇게 경고하고 즉각 특검을 수용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촉구했다. 장 대표는 6.3선거 이후 올림픽공원에 모인 시민들의 요구를 집대성해 '재선거'와 '특검'을 주장해 오고 있다.그러나 국민의힘 내 한동훈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과 친한 의원들로 구성된 '대안과 미래'는 장동혁 대표의 재선거 주장을 '해당 행위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사무실에서는 오피스 기어를 선택할 때도 신중히 골라야한다. 키보드를 예로 들자면 '백축'이나 '청축' 등 클릭 타입 스위치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해당 스위치의 타건음은 사용자에게는 시원하게 느껴지겠지만, 그 외의 사람에게는 시끄러운 소음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마우스도 많은 제품이 딸깍거리는 스위치 방식이 채택된 경우가 많다. 이예 아예 저소음 구조를 택해 사무실이나 도서관 같은 장소에서 사용하기 좋은 제품들이 늘고 있다.모두를 위해 배려하고 싶은 사용자라면 클릭 소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하나증권이 현대백화점 목동점 6층에 초고액자산가 대상 프리미엄 금융센터 'THE H1 W'를 신규 오픈했다. 자산관리와 투자은행 부문 역량을 결집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25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THE H1 W는 현대백화점 VIP 고객 등을 대상으로 주식·채권 등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자녀 창업을 통한 새로운 가업승계 서비스 'NEW 패밀리오피스 인수창업'도 제공한다. 기존 증여나 상속 방식의 패밀리오피스 솔루션에서 나아가 차별화를 꾀했다. 하나
한국 축구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발목을 잡혔다. 패배 자체도 충격이었지만, 더 뼈아픈 것은 경기 내용이었다. 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을 자력으로 확정할 수 있었던 경기에서 한국은 끝내 한 골도 넣지 못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열린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남아공에 0-1로 패했다. 한국은 앞선 두 경기에서 체코를 꺾고 멕시코에 패해 1승 1패를 기록 중이었다. 남아공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조 2위로 결승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지만, 후반 18분 타펠로 마세코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조
소래어촌계는 금어기를 맞아 소래포구에 있는 인천수협 소래위판장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소래어촌계는 금어기 동안 위판장 이용이 감소하는 시기를 활용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금어기는 수산생물의 산란과 성장을 보호하기 위해 어획을 제한하는 기간으로, 건강한 어장 환경을 유지하고 수산자원을 지속적으로 보전하기 위한 제도다. 시설개선사업은 6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공사 기간 동안 소래위판장은 임시 폐쇄된다. 현재 현장에서는 수족관 보강과 보수 공사가 진행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는 지난 24일 이임하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차례로 방문하여 대한민국 맨발걷기 운동 발전과 맨발길 조성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오전 서대문구청장실에서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김종철 공원녹지과장 등 관계 공무원,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임원 및 서대문지회 회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이어 오후에는 경기도청 도지사실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박동창 회장, 이소명 부회장,
산업통상부가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을 입법 예고했다.당초 논란이 일던 수도권 전면 배제 조항은 빠졌지만 클러스터 지정 및 각종 기업 지원 등에서 비수도권을 우대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산업통상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과 시행규칙을 입법 예고했다.시행령 제정안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운영 등에 관한 세부 내용을 규정하고 있다.정부는 경제자유구역,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연구개발특구, 기회발전 특구, 그 외 산업부 장관이 반도체 산업 집적화가 가능하다고 인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