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가 하계 방학 등을 이용해 개교 이래 최대 규모의 ‘해외선진기술연수단’을 파견한다.
영진은 3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2024학년도 해외선진기술연수단’ 발대식을 열고, 총 13개 학과에 재학생 240여 명을 미국, 일본, 호주 등으로 파견한다.
이번 ‘해외선진기술연수단’은 컴퓨터정보계열, AI융합기계계열, 인테리어디자인과, 간호학과, 반려동물과, 동물보건과, 조리제과제빵과, 경영회계서비스계열, 호텔항공관광과, 유아교육과, 뷰티융합과, 방송영상미디어과, 만화애니메이션과 등 13개 학과에 재학생 총 240여 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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