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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미래 교통 환경 대비 도로망 구축 본격 착수

19시간전
안양시가 변화하는 도시 여건과 장래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도로 정책 수립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 오후 4시 40분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계 공무원, 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및 용역사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으로 수립하는 ‘안양시 도로건설·관리계획’은 2028년부터 2032년까지 5년간 시의 중장기 도로 건설 및 관리 방향을 담는 법정 계획이다.

시는 오는 2027년 9월까지 계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지난 13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광산구 노사민정협의회 본협의회를 열고 노동자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광산구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선언문에는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 △지역순환경제 확대 △노동약자 보호 △산업과 교육,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상생협력 강화 △안정적인 노동환경 조성과 제도적 지원 확대 등의 내용을 담았다. 노사민정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세부 이행과제를 마련해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2026~2028년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공모사업’에 대구·경북 권역이 최종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하고, 대경권 관광교통 혁신 기반 마련에 나섰다.이번 공모사업은 2개 이상의 광역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공항·철도역·항만 등 광역 교통거점과 지역 관광지를 연결하고, 외래관광객이 지역 관문에서 주변 관광지까지 끊김 없이 이동할 수 있는 관광교통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대구·경북은 전국 1개 권역만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
보성군은 오는 7월 16일 오후 7시 채동선음악당에서 제7회 대한민국 민족음악제 ‘벌교의 교향시 벌교칸타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조정래 작가의 장편소설 ‘태백산맥’ 10권의 서사를 바탕으로 제작된 창작 공연으로, 소설의 핵심 내용을 10개의 음악 테마와 '통일의 염원'을 담은 마지막 테마를 더한 총 11개 주제로 재구성했다.무대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민족음악가 채동선의 대표 작품이 함께 연주되며, 그의 음악 세계와 벌교의 지역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문화유산의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한다.또한 배우
영덕군과 박형수 국회의원은 내년 국비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박형수 국회의원과 조주홍 영덕군수를 비롯해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황재철 경북도의원, 군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영덕군은 이번 회의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 지원사업 △2027년 어촌뉴딜 3.0사업 △동서4축 해안연결도로 개설사업 △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영주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영주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한층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가사지원, 식사지원, 병원동행, 주거환경개선, 퇴원환자 연계 서비스에 더해 방문운동지도, 방문목욕, 주거환경케어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새롭게 추진되는 방문운동지도사업은 퇴원환자와 낙상 고위험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물리치료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와
전남광주 광양시는 백운장학회 2026년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올해 425명의 백운장학생 선발 계획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재단법인 백운장학회는 전날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박성현 광양시장을 비롯한 이사 11명과 감사 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당연직 이사인 박성현 광양시장이
하반기 들어 게임주 침체가 다시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게임 대표주자인 엔씨마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 회사를 포함한 게임주 전반의 하락세로 투자자들의 우
2차 종합특검의 수사기간과 인력을 확대하는 법률 개정안이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국회 과반 의석을 보유한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진행 중인 필리버스터를 표결로 끝낸 뒤 곧바로 개정안을 의결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토론 종결에 필요한 의석을 확보하려면 조국혁신당 등의 협조가 필요해 막판 조율 결과가 변수가 될 수 있다.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전날 본회의에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상정했다. 법안은 기존 한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가 청년농업인의 농지 확보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선임대후매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임대후매도’ 사업은 청년농업인이 희망하는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가 매입한 뒤 장기간 임대하고, 이후 해당 농업인에게 소유권을 이전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만 39세
 태안군 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영농기를 맞아 추진한 ‘여름철 현장영농교육’이 관내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5일까지 관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총 64개 마을에서 1,618명의 농업인이 참여하였다.  지난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여름철 현장영농교육’은 센터 관계자가 직접 영농 현장으로 찾아가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당면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형식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사랑방이
웰니스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 ‘페리카나’와 손잡고 삼복 시즌 한정 샐러드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무더위로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대중적인 보양 메뉴인 ‘치킨’을 신선한 샐러드에 접목한 이색 시즌 상품이다. 샐러드 토핑 중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치킨’에 44년
여름 성수기를 맞아 제주의 밤이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채워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객이 낮에 이어 밤까지 즐기며 더 오래 머물도록 7~8월 ‘체류형 야간관광 행사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7000만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된 것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더불어근저당", "대출 규제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오는 30일 협회 평생교육원에서 하반기 공동주택 인사노무 핵심 체크포인트와 관리현장 실무 대응 교육을 실시한다.최근 개정된 노동관계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인사·노무 문제에 대한 관리사무소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는 관리 종사자들의 근로계약 체결, 근로시간 관리, 임금 및 각종 수당 지급, 연차 유급휴가 운영, 산업재해 및 근로관계 종료 등 다양한 인사·노무 업무가 일상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노동관
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정기인사를 오는 8월 25일 단행하기로 하고, 이에 따른 인사 기본 방향과 주요 일정을 21일 공개했다. 이번 인사는 민생 안정과 기본사회, 기후경제 등 민선9기 핵심가치를 실현하고, 도민이 체감할 성과를 속도감 있게 내기 위해 역량 중심의 적재적소 배치에 무게를 둔다고 제주도는 밝혔다.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 AX 대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도민의 삶과 맞닿은 현장에서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행정을 이끌 적임자를 주요 직위에 전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하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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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 중심 ‘서부경제자유구역청’ 반드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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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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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GPU 운영 자동화·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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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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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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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의원은 농어촌 마을공동체의 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농어촌 재생에너지 소득마을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농어촌 지역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지역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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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보건소가 집단감염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7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노인요양시설 11개소에 입소한 어르신 424명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각 시설을 직접 방문해 흉부 X-선 촬영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결핵은 발병 초기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자칫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 감염병이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은 과거 잠복결핵에 노출된 이력이 있는 경우가 적지 않아 발병 위험이 젊은 층에 비해 높으며, 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