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장 예비후보가 3일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세종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 영원한 공인이었다”며 “진실, 성실, 절실. 공인이 갖춰야 할 3가지 정신을 가르쳐 주셨고 선후, 경중, 완급. 일을 해나가는 3가지 방법도 남기셨다”고 이 전 총리를 추모했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공식 행보에 들어갔다.
위 의원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편한 길보다는 가야 할 길을 가겠다"며 지역위원장 사퇴 의사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지역위원장은 선거일 전 120일까지 사퇴해야 한다.
위 의원은 사퇴의 변에서
대구 달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달성군은 2026년 첫 명절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늘리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이벤트를 마련했다.
기간 중 달성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선착순 7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배달 상품권을 지급한다.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에 도전하는 안성환 광명시의원의 출판기념회에 역대급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안 의원이 사실상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세 결집에 성공하면서 광명시장 선거 판세가 크게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 출판기념회장 ‘발 디딜 틈 없었다’...조직력, 파급력 확인안 의원은 7일 민생 현장의 실전경험을 토대로 쓴 도시전략지침서 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3천여 명의 시민이 몰려 입구부터 내부까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준비된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제주특별자치도가 9일 발표한 대중교통 단계별 개선안에서 오는 연말부터 시외노선에도 양문형 버스를 도입하기로 해 주목된다. 서광로 구간 구축 후 중단된 '제주형 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의 도심권 양문형버스 전용 섬식정류장 연결 공사의 재개를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되기 때문이다. 대중교통 단계별 개선안에 따르면, 1단계 혼잡노선 증차.증편, 2단계 도심급행 추가 신설에 이어 3단계 개편에서는 시외노선에 고상 양문형 버스 도입 계획이 제시됐다.현재 제주시 도심권 운행 양문형버스는 대부분 저상인데 반해, 시외곽 노선은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 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질병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농협중앙회 제주본부가 선제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제주농협은 NH방역지원단 및 공동방제단 차량 7대를 운영하고 야생 철새도래지인근 도로 및 야생조류 발생지역 내 축산농가를 중심으로 집중소독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제주농협은 지난 10월부터 특별 방역기간 제주본부 상황실을 가동해 가축질병 발생현황과 방역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있으며, 긴급 상황시 비축기지(서귀포시축산
제주연구원 제주지하수연구센터는 2025년 ‘물 이용 역사·문화 구술채록’ 연구사업의 결실로 ‘안덕면 보고서’와 단행본'물처럼 귀한 제주의 물 문화'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제주지하수연구센터는 화산섬 제주의 독특한 환경에서 형성된 고유한 물 문화를 보전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물 이용 역사·문화 구술채록’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이 사업은 개발과 무관심으로 훼손되거나 소멸할 위기에 처한 각 마을의 물 이용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기록하는 데 목적이 있다.센터는 음성, 사진, 영상 등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은 7일 여수시민회에서 신간 『여수다움, 여수다음』 출판기념회를 열고 여수의 미래 비전과 도시 대전환 구상을 제시했다.이날 여수시민회관 행사장을 찾은 시민 4천5백여 명은 『여수다움․여수다음』책 출간을 축하했다.지역에서 6선 의원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김 의원은 저서에서“ 해야 한다. 가야 한다. 아무리 가까운 곳이라도 가지 않으면 도달 할 수 없고 쉬운 일도 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다”며 자신의 소견을 담담하게 밝혔다.김영규 전 의장은 여수가 지닌 고
건설공제조합은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중고 전산장비를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조합은 지난해 12월 한국IT복지진흥원에 데스크톱과 노트북, 모니터 등 총 279대의 중고 전산장비를 전달했다.해당 장비들은 진흥원을 통해 부품 교체와 성능 개선 작업을 거친 뒤 서울시 각 구청을 통해 PC 지원을 신청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가정, 아동·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보급됐다.이번 기증으로 건설공제조합이 지금까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원한 전산장비는 누적 4000대를 넘어섰다. 조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