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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구워 기부한 빵 누적 6000개 달성

울산 장애인들이 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직접 만들어 복지시설에 기부한 빵이 누적 6000개를 달성했다.

남구자원봉사센터는 18일 장애인들과 함께 누적 6000번째 빵을 완성해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의미 있는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빵 반죽부터 성형 굽기 포장까지 직접 하며 정성껏 빵을 만들었고 완성된 빵을 남구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장애인들의 빵 나눔 활동은 지난 4월30일 남구자원봉사센터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시작됐다.

5월부터 장애인주간보호센터 4곳 이용자들과 함께 제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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