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애인들이 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직접 만들어 복지시설에 기부한 빵이 누적 6000개를 달성했다. 남구자원봉사센터는 18일 장애인들과 함께 누적 6000번째 빵을 완성해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의미 있는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빵 반죽부터 성형 굽기 포장까지 직접 하며 정성껏 빵을 만들었고 완성된 빵을 남구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장애인들의 빵 나눔 활동은 지난 4월30일 남구자원봉사센터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시작됐다. 5월부터 장애인주간보호센터 4곳 이용자들과 함께 제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청년드림 제주애 올레’사업 참가자 모집
제주시는‘2026 청년드림, 제주애 올레?’ 사업 참가자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청년드림, 제주애 올레’는 고향사랑기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재준 군산시장,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군산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국회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재준 군산시장은 21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핵심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군산시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역 국회의원인 김의겸·박지원 의원과 이소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과도 만나 주요 현안사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AI와 토론하라!” 경기항공고, ㈜천강과 미래교육의 문을 열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서울·경기 최고의 항공특성화고인 경기항공고등학교는 교육전문기업 ㈜천강과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토론교육을 중심으로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AI 시대에 학생들이 단순히 기술을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사고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의 취지에 발맞춰 AI와 함께 질문하고 생각하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 의견수렴…40대 증차 검토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폭염 속 농업현장 찾은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이주노동자 안전 집중 점검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농업현장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이 강화되고 있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지난 28일, 강원 춘천시 소재 이주노동자를 고용한 농업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강원지역은 8월 초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이후에도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 등 특보가 이어지면서 고온 환경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비닐하우스는 외부보다 온도가 크게 오를 수 있어 장시간 작업이 이어질 경우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여름 밤 축제 국토정중앙 양구, 청춘의 열기로 물들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의 한여름 밤이 청춘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28일 저녁 양구서천레포츠공원에서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리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은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양구의 여름밤을 만끽했다.무대에서는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는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축제의 열기에 빠져들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세대가 축제장을 찾으면서 레포츠공원 곳곳에는 웃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전·신선한 한돈 생산…현안 해결에 힘 모을 것”
4시간전
농가·협회·조합 유대 강화로 한돈산업 발전 견인 정부 지원 확대·탄소배출 규제 완화에 역량 집중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산업인 만큼 안전과 신선도, 위생관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7월 1일 전국양돈조합장협의회장으로 선임된 최덕식 강원양돈농협 조합장은 협의회 운영 방향과 한돈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익산시청은 '피지컬 AI' 열공 중"…최정호 "디지털 역량 강화, 서비스 고도화해야"
1시간전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최정호 시장 체제에 들어선 이후 미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직원들의 '피지컬 AI' 열공모드에 흠뻑 빠졌다. 산업·행정 변화부터 지역 대응 전략까지 AI ...
Generic placeholder image
'2030 부동산 민심'이라는 '헛소리' 붙들고 있는 이상한 나라
2시간전
부동산은 착시다. 정확히 말하면 부동산을 다루는 보도나 담론들은 거의 대부분 착시 효과를 일으킨다. 예를 들어보자.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두고 거의 대부분의 언론이나 전문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