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가 2월부터 차세대 전자 여권 케이스를 무상 배부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케이스는 장기간 사용하는 전자여권 내 전자칩 훼손을 방지하고 보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민원인 선호도 조사에서 96%의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결과를 반영해 보급형 반투명 케이스를 제작했다. 이 케이스는 카드 슬롯과 날개형 홀더를 추가해 실용성을 극대화했으며,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중구의 콘텐츠와 연결되는 등 구정 홍보 기능도 갖췄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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