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피해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상급기관에 피해신고 기간 연장을 건의했으며, 당초 8월 28일까지였던 사유재산 피해신고 접수기간을 7일 연장해 9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공시설 피해조사 기간도 당초 8월 25일에서 8월 28일까지 연장됐다.자연재난 피해신고는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재난지원금, 세제 감면 등 각종 지원을 받기 위해 필요한 절차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은 아직 신고하지 않은 경우 9월 4일까지 반드시 피해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경기도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 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경기도 반도체 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내 부대행사로 열리며, 도내 반도체 기업 20개사가 참여해 반도체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채용 상담과 기업설명회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박람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한다. 단순한 채용정보 제공을 넘어 기업의 채용 담당자와 구직자가 직접 소통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까지 점검할
AI 아바타·영상 생성 전문기업 에이아이파크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14개 정부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별해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대표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에서는 547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선정 기업은 2026년 말까지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을 통한 금리 우대, 스케일업·IR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에이아이파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콘솔 엑스박스가 2026년 출시 25주년을 맞으면서 지난 25년간 컨트롤러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초창기 대형 패드 '듀크'에서 시작한 엑스박스 컨트롤러는 엑스박스 360을 거치며 무선 주변기기의 대중화를 이끌었고, 현재는 엑스박스 시리즈 X/S용 컨트롤러로 이어지고 있다.관련해 25일 IT매체 엔가젯은 엑스박스 컨트롤러의 변화를 통해 콘솔 세대에 맞춰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드웨어 설계를 꾸준히 다듬어온 과정을 조명했다.초대 엑스박스와 함께 등장한 듀크는
스페이스X가 올해 남은 기간 플로리다에서의 발사 횟수를 큰 폭으로 줄인다. 플로리다에서 진행해온 스타링크 임무를 사실상 종료하고, 스타십이 투입되기 전까지 캘리포니아 밴덴버그 우주군기지 중심으로 스타링크 발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25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플로리다 우주기지 월간 발사 횟수는 기존 8~9회에서 앞으로 2회 안팎까지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변화의 핵심은 스타링크 발사 거점의 이동이다. 스페이스X는 그동안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기지와 미 항공우주국(N
수원시 산하기관 임직원을 사칭해 관련 업체에 접근한 뒤 사기를 시도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주의가 요구된다.26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도시재단은 지난달 공무원을 사칭한 사람이 기존 업체를 대상으로 물품 구매나 납품을 유도하며 위조된 명함을 제시한 사례를 적발했다.
태국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 도입을 위한 규정 초안을 공개하며, 제도화 작업을 한 단계 진전시켰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태국 증권거래위원회는 현지 암호화폐 ETF 규정 초안과 해외 디지털 자산 수탁기관 자격 기준에 대한 두 건의 의견 수렴 문서를 공개했다. 이번 초안은 지난 4월 공개한 기본 원칙 수준의 협의안을 구체적인 규정 단계로 끌어올린 것이다.초기 허용 대상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으로 제한된다. 자산운용사는 두 자산의 가격을
시바이누가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올라서며 지난해 9월부터 이어진 11개월 약세 흐름을 끊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시가총액 32억2000만~32억6000만달러 구간에서 안정을 찾고 있으며, 이 구간이 기존 저항선에서 새 지지선으로 바뀌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트레이딩뷰 기준으로 시바이누는 차트상 붉은 선으로 표시되는 20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선 뒤 그 위에서 자리를 잡았다. 이는 2026년 들어 처음이다.반등 배경은 기술적 신호만이 아니다. 일본 금융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