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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도형 스마트팜’ 사업 본격 가동

청도군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도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미래 농업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도군은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 12억원을 투입해 딸기·오이·복숭아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1500㎡ 규모의 청도형 스마트팜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환경제어시스템을 접목한 스마트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생산 모델을 현장에 적용해 안정적인 농업 생산 체계를 마련했다.

조성된 스마트팜은 연동형 온실 구조를 갖춘 첨단 농업 시설로, 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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