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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AI 인프라 투자 급증에도 순익 급증...메타는 주춤

29일 지난 분기 실적을 공개한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희비가 엇갈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순이익이 늘어난 반면 메타는 순이익이 크게 줄었다.

악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시간외 거래에서 메타 주가는 6.2% 급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4% 올랐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왓츠앱을 보유한 메타는 이번 분기 비용이 55% 늘어난 420억달러를 기록했다.

매출 증가율은 28%로 비용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순이익은 14% 줄어든 158억달러에 그쳤다.

S&P캐피털IQ 전망치 188억달러에도 못 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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