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울진군‘올해의 책’선정을 추진하고 있다.올해의 책 선정은 단순히 읽는 책을 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함께 토론하고 공감하는 울진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핵심 사업이다. 현재 군민을 대상으로 후보 도서에 대한 주민투표가 진행 중이다.후보 도서는 군민의 추천과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준비됐다. 일반 분야 ▲슬픔의 틈새 ▲최재천의 희망수업 ▲이처럼 사소한 것들 ▲적절한 좌절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가 선정됐으며 청소년
영천시의회는 20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2월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현안 보고와 함께 민생과 직결된 조례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 통합 추진상황 보고를 비롯해 ▲영천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안 등 시정 및 의정 운영에 필요한 주요 현안들이 다뤄졌다.특히 대구·경북 통합 추진 상황과 관련하여 의원들은 행정 환경 변화에 따른 영천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권익
영덕군 청년 농업인들로 구성된 4-H 연합회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1일 10kg들이 쌀 38포를 영덕복지재단에 기탁했다.영덕군 4-H 연합회 한지훈 회장은 “상생의 가치와 문화를 확산하고, 추운 겨울철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하게 됐다”라고 전했다.한편, 4-H 연합회는 지·덕·노·체의 4-H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대구 남구는 오는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본격 시행을 앞두고, 관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접수’전용 창구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전담 창구 마련은 통합돌봄서비스 신청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해당 창구를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 및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통합돌봄사업’은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및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연계
부산항만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명절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BPA는 이번 나눔을 통해 BPA 희망곳간 16개 호점, 항만 인근 12개 복지기관, 결연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총 3천만 원 상당의 명절 맞춤형 물품을 제공했다.BPA 희망곳간은 부산항만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BPA가 공공상생연대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초기예산을 확보하고, 지역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기관들과 협업하여 설치·운영 중인 나눔 플랫폼이다.BPA는
남해군은 다랭이마을과 남해바래길 27개 코스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매력성과 특화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와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로컬100 선정은 국민과 지자체 추천을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후보 선정, 국민 투표 및 전문가 최종 평가 등을 거쳐 이뤄졌다. 두 곳은 ‘우수 지역문화공간’ 유형에 선정됐다.특히 남해군은 경남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시민의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전동킥보드 등의 통행금지구역을 지정하는 법적 근거를 만들었다. 23일 광명시의회 복지문화건설위원회는 안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명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시장이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통행을 금지할 수 있는 도로 또는 구역을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근거를 명문화한 것이 핵심이다.앞서 안 의원은 지
의령군은 화정면 후곡마을에서 지난 23일 의령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후곡마을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된 성금이다.박영곤 후곡마을 이장은 “지역 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이같이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은 면했지만 내란죄가 인정돼 피고인들 중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인증 보안 솔루션 기업 드림시큐리티가 2025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65억4020만1923원으로 전년 120억7473만3764원 대비 45.8%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200억7269만3095원으로 전년 2688억3912만2078원 대비 19.1% 증가했다.영업이익은 224억7655만6180원으로 전년 256억4556만3681원 대비 12.4% 감소했다. 회사는 변동 주요 원인으로 영업 경쟁력 강화에 따른 매출 증가와 고환율 영향 등 경영환경 변화를 들었다.최근 실적(202
신약 개발·화장품 기업 현대바이오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현대바이오의 2025년 매출액은 35억1736만9223원으로, 2024년 150억5002만5356원 대비 76.6% 감소했다. 2025년 영업손실은 181억6091만580원으로, 2024년 영업이익 7억9097만2784원에서 적자전환했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221억2834만7687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69억2952만8506원 대비 219.3% 확대됐다. 회사는 당기 중 유상증자 및
기능성 섬유·방탄복 제조 기업 웰크론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웰크론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2689억5979만113원으로, 2024년 3291억1732만2759원 대비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113억2272만9587원으로, 2024년 영업이익 21억7161만7203원에서 적자전환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501억6224만3798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당기순손실 118억1344만8940원과 비교해 손실 폭이
자동차 부품 기업 경창산업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경창산업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 7042억7192만1515원, 영업손실 60억8716만4513원, 당기순손실 243억5760만9493원을 기록했다.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은 6380억4503만4346원, 영업이익은 96억4123만9878원, 당기순이익은 34억2232만3160원이었다.회사 측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