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함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함양 관내 초등자녀와 아빠가 함께하는 ‘아빠와 설맞이 전통 놀이터’를 운영하였다.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녀와 아빠가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행사에는 초등자녀와 아빠 12명이 참여해 우리 고유의 명절 음식과 전통 놀이를 직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참가 가족들은 먼저 설 명절을 대표하는 음식인 송편 빚기 체험에 참여해 반죽, 빚기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명절의 의미
보성군은 겨울철에도 생존할 수 있는 모기 유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오는 지난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동절기 모기 유충구제’ 특별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역은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파악된 유충 서식 취약지를 중심으로, 관내 공공시설과 마을회관 정화조 직관로 등 총 507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특히 겨울철에도 비교적 온도가 유지되는 정화조, 지하 집수정, 직관로 등은 모기 유충이 월동할 가능성이 높은 장소로, 해빙기 이후 급격한 모기 개체 수 증가를 유발할 수 있어 집중 관리가 이뤄진다.군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민군 겸용 소형 드론의 개발동향과 효율적 운영 방안’을 주제로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드론 및 무인체계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민간과 군에서 동시에 활용 가능한 소형 드론 기술의 발전 방향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방, 학계,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술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1부 세미나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소재·에너지기술센터 조장현 센터장이 ‘드론 및 수직이착륙 항공기(eVTOL
중랑구가 운영하는 중랑양원미디어센터 시네마노필에서 오는 2월 3일 시·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영화 상영회를 진행한다.이번 상영회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 해설과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을 제공하는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회’로,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누구나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관람 환경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가치봄 영화’ 또는 ‘접근성 영화’로도 불리며, 장면 설명과 화자 정보, 대사, 음악과 효과음 등 주요 정보를 음성 내레이션과 자막으로 제공해 영화의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허숙정 전 의원은 26년 2월 4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7월 공식 출범하는 인천광역시 검단 구의 초대 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허 전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검단 구민의 충실한 공복이 되기 위해 엄숙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새로운 검단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허 전 의원은 현재를 AI 혁명이 이끄는 디지털 대전환기이자 고용 없는 저성장 시대로 진단하며, 성장에만 치중하며 소외된 이들을 뒤로했던 과거에서 벗어나야 한
사천 대곡지구 민간임대주택 사업으로 알려진 사천 이안 스카이포레가 법정 필수 절차를 전혀 이행하지 않은 채 임차인 모집에 나서면서, 사기성 사업이라는 의혹이 본격적으로 제기되고 있다.해당 사업의 시행사 인앤월드는 총 1,100세대 규모의 민간임대주택을 조성한다며, 이 중 535세대를 대상으로 임차인 모집을 진행 중이다.그러나 사천시 확인 결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 요구하는 ‘공급신고’는 현재까지 단 한 차례도 이행되지 않았다.공급신고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다.임차인 모집계획, 임대보증금 보증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에 도전하는 안성환 광명시의원의 출판기념회에 역대급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안 의원이 사실상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세 결집에 성공하면서 광명시장 선거 판세가 크게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 출판기념회장 ‘발 디딜 틈 없었다’...조직력, 파급력 확인안 의원은 7일 민생 현장의 실전경험을 토대로 쓴 도시전략지침서 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3천여 명의 시민이 몰려 입구부터 내부까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준비된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김천시 조마면 새마을협의회가 최근 설 명절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는 조마면 새마을 회원 전원이 참석해 장암교 주변부터 조마체육공원 주변까지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의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조마면 새마을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쾌적
연수구는 지난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산업재해 자율 예방 체계 확립을 위한 ‘위험성평가 사전 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연수구와 위·수탁시설 위험성평가 수행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과 위탁시설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김영진세이프어스) 강사를 초빙해 ▲위험성평가 개요, ▲단계별 수행 방법, ▲실무 사례, ▲실질적 위험성평가의 중요성 및 법정의무 강화 등을 주제로 약 1시간 진행됐다.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의 중대재해에 대한
김천시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최근 갑작스럽게 몰아친 한파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최근 지역내 19개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기 나눔 라면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나눔은 추위가 본격화된 후 곧바로 현장으로 향한 선제적 실천 활동으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오늘도 안부 전하러 왔습니다’라는 마음을 직접 전하는 데에 의미를 뒀다.회원들은 경로당을 하나하나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눴으며, 그 가운데 전달된 라면 한 상자는 한파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온기로 전해졌다
인천 서구는 해빙기를 대비해 관내 시공 중인 주택 건설사업 공사 현장 16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급격한 기온 변화로 지반의 동결과 융해 현상이 반복되면서 지반이 약화됨에 따라,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흙막이 붕괴 및 옹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울러, 시공․품질․안전관리에 관한 사항을 감독하는 감리자의 감리업무 수행 실태에 대해서도 병행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내용은 ▲거푸집‧비계‧동바리 등 가시설물 설치 및 관리
김천시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제35기 영농기초 귀농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 1순위는 김천시에 주소를 둔 귀농 예정자 및 신규농업인, 2순위는 김천시로 귀농을 희망하는 타 시군 거주 귀농 예정자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가 교육 정원인 50명을 초과할 경우, 컴퓨터 추첨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 9일 개강을 시작으로 4월 15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