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소방로봇을 소개하는 영상 ‘A Safer Way Home’을 3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차세대 화재 대응 기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현장 출동 장면과 현직 소방관의 목소리를 담았다. 영상에는 중앙119구조본부 소방관들이 직접 출연해 고온·연기·폭발 위험 등으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현장에서 무인로봇이 선제 투입돼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모습을 담았다. 현대차그룹은 위험 현장에서 사람보다 먼저 진입해
대한항공이 지난해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탄소배출량을 전년 대비 42만 톤 이상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대한항공 연료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2월 항공기 운항으로 배출된 탄소량은 총 1218만 4169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총 탄소배출량 총 1260만 4224톤보다 약 3.3%인 42만55톤을 줄어든 수치다.특히 지난해에는 국내선과 국제선 운항 편수가 전년보다 2.6% 늘었음에도 총 탄소배출량을 줄였다는 게 대한항공 측 설명이다. 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는
삼성전자가 미국 5세대 이동통신 사업과 관련해 협력사에 공장 이전을 강요하고 부당하게 발주를 중단했다는 ‘갑질’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4일 삼성전자는 입장문을 통해 최근 제기된 협력사 공장 이전 강요 의혹에 대해 “법령 준수와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으며 법 위반 사실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보도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전자가 미국 현지에서 하도급업체 A사에 대해 부당하게 위탁을 중단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지난해 말부터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A사는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나노 바나나’로 AI 이미지 시장에 충격을 줬던 구글이 차세대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구글은 26일 ‘나노 바나나 2’를 공개하고 제미나이 앱과 검색 AI 모드, 렌즈 등 전 제품군에 순차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속도와 비용 효율을 강화한 플래시 계열 모델을 기반으로 복잡한 지시 수행과 세부 묘사를 개선한 것이 특징입니다. 전작의 흥행을 발판으로 AI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AI 모델이 대규모 해킹에
고물가가 장기화됨에 따라 취미에 투자할 수 있는 돈을 줄여나가는 경향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게이밍 기어도 실속있는 가성비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앱코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콕스의 ‘CKM400’과 ‘CKM400K’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게이밍 기어를 찾는 이들을 위해 기획된 제품이다. CKM400은 키보드와 마우스를 세트로 만나볼 수 있어 두 가지 게이밍 기어가 필요한 이들에게 적합하며, CKM400K는 마우스를 제외해 키보드만 필요한 경우에 좋다.소음이 적고 부드러운 타건감이 특징인 멤브레인
PC 본체를 책상 아래에 배치하거나 손이 닿기 어려운 위치에 두는 사용 환경이 늘어남에 따라, 외부에서 간편하게 PC를 켜고 끌 수 있는 외장 전원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에서도 사용자의 조작 동선을 최적화한 외장 전원 버튼 2종을 선보였다.원형 디자인의 ‘1-Click’은 63x63x18mm 규격으로 제작돼 가독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 임오경 국회의원은 오는 3월 21일 BTS의 광화문 공연이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생중계되는 것과 관련해, 문화주권과 산업 생태계 차원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임 의원은 정부가 국내 OTT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국가적 파급력이 큰 공연의 중계권이 해외 플랫폼에 독점되는 구조가 타당한지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례가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한 사전 분석 여부도 점검 대상이라고 밝혔다.공연 장소가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라는 점도 언급했다. 국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도내 고층건축물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일부 시설에 대해 시정 조치를 내렸다.강원소방본부는 최근 국내외 고층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5일부터 2월 28일까지, 도내 고층건축물 108개 동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소방과 지자체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진행됐으며, 건축물 내 화재 예방시설과 방재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조사 결과 방화셔터 폐쇄 불량,
미국 앤트로픽이 AI 코딩 지원 툴 클로드 코드에 승인 작업을 AI로 자동화하는 새로운 모드 '오토 모드'를 추가한다고 5일 일본 IT미디어가 전했다. 오는 12일 부터 리서치 프리뷰 버전이 제공되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승인을 건너뛰는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보다 안전한 대안으로 개발됐다고 한다.AI 코딩에서는 사람이 직접 승인해야 하는 작업이 많아 AI가 이를 알리고 사용자의 승인을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작업이 중단되기도 한다. 오토 모드를 사
이충재 전남 광양시장 예비 후보는 5일 "광양의 산업과 물류 혁신을 통해 '진짜 광양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광양 대전환을 위해 말보다 행동, 결과로 책임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자신을 △중앙과 대타협을 이끌어 낸 진짜 민주당 △바닥부터 올라온 진짜 노동자 △자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