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과 비알코리아, 뚜레주르 등이 다음 달부터 주요 제품의 가격을 줄줄이 인상한다.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먹을거리인 라면부터 과자, 음료 등이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하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2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다음 달 1일부터 43개 브랜드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5.8% 인상한다. 주요 용기 라면과 스낵, 음료 제품의 출고 가격이 각각 평균 6.0%, 5.5%, 7.7% 오른다.육개장사발면과 신라면컵 등 용기면 18개 브랜드와 새우깡, 꿀꽈배기 등 스낵 23개 브랜드, 카프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41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3분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미니 코스피200 선물 최근월물 가격이 기준가격 1127.68포인트에서 1070.80포인트로 5.04%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서 발동 요건을 충족했다.발동 시점부터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됐으며, 5분 경과 후 자동 해제됐다. 발동 시각 프로그램매매 순매도 규모는 1조5481억 원이었다.유가증권시장 사이드카 제
셀트리온이 비만·대사질환과 항암 분야 신약 후보물질의 연구 성과를 잇달아 공개하고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셀트리온은 최근 연구개발 현황 보고회를 열고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CT-G32'의 비임상 결과를 연내 공개하고,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ADC 후보물질의 초기 임상 결과도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연구 성과가 가장 먼저 가시화될 파이프라인은 세계 최초 4중 작용 기전의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인 CT-G32이다. 현재 GLP
정부가 새마을금고의 건전성 관리를 위해 특별관리TF 운영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고 감독 시스템을 강화한다.금리와 환율 변동성 확대, 증시 활황에 따른 자금 이동 등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TF 운영을 연장했다. 하반기에는 새마을금고의 건전성 개선 흐름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한국은행 등 관계기관은 올해 상반기까지 운영할 예정이었던 ‘새마을금고 건전성 특별관리 TF’를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2
KB손해보험이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항공기·수하물 지연과 해외의료비 보장을 강화한 ‘KB해외여행보험’을 개정 출시했다. 플랜별 보장 개수를 차등 구성해 여행 목적과 예산에 따라 필요한 보장을 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KB손해보험은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고객 보장 니즈 변화에 맞춰 플랜별 보장 수준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KB해외여행보험’을 개정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기존 플랜 명칭을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심든든·가성비·필수’로 운영되던 플랜
삼성화재는 최근 10년 간 지방간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하며 간 질환의 조기 발견과 고위험군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경고했다.과거 중·장년층 중심으로 여겨졌던 지방간이 젊은층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초기 증상을 발견하기 어려워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지방간 특성상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전했다.삼성화재가 오는 28일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자사의 건강정보통합플랫폼을 활용한 간질환 분석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2015년부터 10년 이상 축적한 건강DB를 기반으
KG 모빌리티가 지난 상반기에 △판매 5만6759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 3188억원 △영업이익 305억원 △당기순이익 55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상반기 실적은 무쏘 등 글로벌 시장 신차 론칭과 신시장 진출 확대 등을 통한 수출 물량 증가와 함께 수익성 개선 및 생산성 향상 노력 등에 힘입어 2023년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이러한 성과는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와 판매 물량 증대 등을 통해 이익을 실현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최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발표한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1) 중고령자의 재취업시장을 분석하여 관심을 끈다.1) 김철희, 김봄이, 안준기, 정지운, 장수아, 유한구, 한상근,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기본연구, 2026 1. 중고령층 노동시장 및 노동이동 실태 분석• 재취업률 63.7%, 그러나 ‘좋은 일자리’는 줄었다우리 사회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은퇴는 더 이상 경제활동의 끝이 아니다. 많은 중고령층은 퇴직 후에도 다시 일자리를 찾는다. 본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세종시의회는 30일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동의안 등 46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 했다. 이날 심의·의결된 주요 안건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 등 3건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한자어·외래어 정비 등을 위한 세종특별자치시 30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등 19건 △경제문화위원회 소관 세종창업키움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5건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세종특별자치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 △교육
캐나다인 4명 중 1명이 암호화폐나 암호화폐 투자 펀드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타리오증권위원회가 최근 공개한 설문조사에서 관련 보유율은 25%로 집계됐다. 이 비율은 2023년 10%, 2022년 13%보다 크게 높아졌다. 캐나다 투자자로 범위를 좁히면 어떤 형태로든 암호화폐 상품을 보유한 비율은 39%에 육박했다.암호화폐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졌다. 캐나다인 가운데 암호화폐 자산이 무엇인지 정확히 식별할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은 59%에 가까웠다. 202
경산시는 지난 29일 오후 5시 하양읍 동서3리 마을회관 및 경산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이도형 부시장 주재로 ‘인공지능 기반 경북형 주민 대피시스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전 주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시키기 위해 경상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 기반 경북형 주민 대피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와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은 7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청소년과 가족, 성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압독과 경산의 이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당유적과 압독국의 역사 문화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상상하고 만들며 유물을 해석하는 과정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