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은 지난 15일 오후 4시 군청 회의실에서 민선9기 군수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과 2026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공약이행평가단은 군수 공약의 추진 상황을 군민의 시각에서 점검·평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주민참여 기구로, 공약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은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한 공개모집과 전문가 위촉을 통해 총 30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는 1부 위촉식에 이어 2부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와 평가단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평가단은 민선9
정읍시가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지역 의료기관과 약국 등 33개소가 참여하고 정읍아산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해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시는 4일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진료기관과 약국의 운영 현황을 안내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비상근무에는 종합병원 2개소와 병원 2개소, 일반의원 5개소, 한의원 1개소, 약국 12개소, 보건기관 11개소가 참여한다. 해당 기관들은 일정에 따라 외래 진료와 의약품 구입 서비스를 제공한다.지역응급의료센터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낮의 분주함을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가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경기도 야경 명소 6곳을 추천한다.이번 추천 여행지는 은은한 고궁 야경부터 자연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공간, 수변 산책로와 도심 속 미디어파사드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곳들로 엄선했다.조선 궁궐의 정취를 품은 ‘수원 화성행궁’, 50만 년 지질 역사를 빛으로 물들이는 ‘포천 테라판타지아’, 이국적인 수변 풍경의 ‘김포 라베니체’를 비롯해 숲길을 따라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는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화려한 조명으로 가득
인천광역시는 16일 인하대학교 항공우주융합원 1층 인천공항홀에서 지역 과학기술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인천 미래 전략산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인천지역연합회가 주관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주최했다. AI와 바이오 등 인천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 방향을 모색하고, 대학·연구소·기업 등 지역 과학기술계 간의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 거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시장을 비롯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인천테크노파크, 지
용인특례시는 시정 전반에 성평등 정책을 제도화하는 데 앞장선 유공을 인정받아 ‘2026년 성별영향평가 유공 포상’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지난해 말 성평등가족부 출범 직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유공으로 장관상을 받은 데 이은 두 번째 낭보다.시는 ‘용인시 성별영향평가 조례’를 기반으로 성평등 전문관 등 전문 인력을 포함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엔 총 197개 과제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진행해 성평등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시
사천시가 먹거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 사업장을 오는 30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 마련된 그냥드림 사업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자는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사업장을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물품은 식료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 형태로 제공된다.운영시간은 공휴일을 제외한 주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공공기관 등을 사칭한 ‘노쇼 사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시도경찰청별 노쇼사기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에만 3936건이 발생해 피해액이 1155억원에 달했다.
지난해에는 6515건, 1259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올해 상반기 피해액만 지난해 전체의 91.7%에 이른다.
늘푸른신협 김정학 이사장과 김윤미 상무는 21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제주시 사랑나눔푸드마켓·뱅크‘일일 명예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나눔 현장을 체험했다.김정학 이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공간임을 느낄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늘푸른신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제주시 사랑나눔푸드마켓·뱅크는 기업과 소매점, 개인으로부터 식품과 생활용
대전에서 시작한 도전이 세계를 향하고 있다.
대전 중구 보문산 자락에서 20여 년간 종합격투기 선수들을 지도해 온 팀 피니쉬 박준오 총감독이 지역의 한계를 넘어 세계무대 진출에 도전하고 있다.
작은 체육관에서 출발한 팀 피니쉬는 현재 대전·충청권을 비롯해 구미와 대구, 호남권까지 14개 지부를 둔 MMA팀으로 성장했다. 그동안 챔피언 3명을 배
경기 동두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1일 자율방범대 연합대와 백마·독수리·올빼미·태풍·번개지대를 방문해 대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형덕 시장은 각 방범초소에서 대원들의 활동 현황을 살펴보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추석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