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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 합천정수장 증설 현장점검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난 28일 합천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준공됨에 따라 정수장 증설 현장을 찾아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정수장 증설사업의 주요 시설과 운영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증가하는 생활용수 수요에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군수는 증설된 여과지와 배수지, 관리동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와 정수처리 과정, 운영·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관계 공무원과 사업 관계자들에게 정수시설의 철저한...
합천군은 지난 26일 쌍책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다올딸기작목반, 율진감자작목반, 신규인증 희망 농업인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GAP 인증 유지와 갱신에 필요한 의무교육 이수를 지원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농식품안전관리원 김형갑 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GAP 인증제도의 이해 ▲농산물 생산단계의 위해요소 관리 ▲농약의 안전한 사용과 관리 ▲인증기준 및 농가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농산물우수관리(GA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 와타루 히라이가 진주를 찾아 지역 음악 인재들과 만나고 수준 높은 클래식 색소폰 연주를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청년아트랩 진주가 주최하고, 경남메세나협회와 한국남동발전이 후원하는 ‘소규모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청년 예술인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마스터클래스와 콘서트 일정으로 진행된다.핵심 행사인 ‘와타루 히라이 콘서트’는 9월 2일 오후 7시 진주관악홀에서 열린다. 무대에는 안도라
진주시와 사천시를 잇는 도로망인 ‘진주 정촌~사천 축동 간 도로 건설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이다. 진주 정촌면 화개리와 사천 축동면을 연결하는 우회도로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일괄 예타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조기 건설에 청신호가 켜졌다. 진주시와 사천시는 이 도로의 개설이 진주~사천 간 교통 혼잡 해소는
경남도의회는 9월 1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제436회 정례회를 앞두고 도정 주요 현안과 의회 주요 업무를 공유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박준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상임위원장, 교섭단체 대표의원 등 과 도청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제3회 경상남도 추가경정예산안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호우 피해 및 조치 현황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 촉구 대정부 건의 등의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확대의장단은 최근 집중호우로 거제와 통영을 비롯한 도내 여러 지역
경남도는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와 함께 초광역 원팀으로 참여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서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부·울·경은 지역의 연구·산업 역량을 결집해 양자기술과 지역 주력산업을 연계하는 초광역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는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부·울·경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초광역 협력사업이다. 양자센싱을 핵심 특화 분야로 육성하고 양자소부장과 양자알고리즘을 연계해 기술 경쟁력을 강
경상국립대가 진주 구도심 칠암캠퍼스를 산학협력·창업·평생교육이 결합된 도심형 오픈 캠퍼스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대학은 지난 8월 27일 열린 ‘진주시-경상국립대 상생발전협의회’에서 칠암캠퍼스 상주 인원 확대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8대 로드맵을 공개했다. 진주시가 요청한 ‘가좌캠퍼스 단과대학 일부의 칠암캠퍼스 이전 검토’에 화답하는 형태로 발표가 이뤄졌다.이전·이미 완료된 사업부터 2028년까지의 신규 계획까지 단계별로 제시됐다.산학협력단은 2025년 5월 가좌캠퍼스에서 칠암캠퍼스로 이전을 완료했다. 대학의 연구·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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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돌연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해 주민 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최미정 광명시의원이 “광명시의 말 바꾸기에 하안동 재건축이 멈춰 섰다”며 박승원 시장을 향해 책임을 인정하고 오락가락 행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직격했다.최미정 시의원은 3일 제302회 광명시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광명시가 기습적으로 통보한 공문 한 장에 하안동 일대가 큰 혼란과 충격에 빠졌다”며 “행정의 생명은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인데 광명시는 시 행정을 믿은 주민들의 희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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