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미디어 더빙 스타트업 허드슨에이아이는 SBS의 대표 콘텐츠에 AI 기반 다국어 자막 및 더빙을 공급하며 글로벌 확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허드슨에이아이는 미디어 특화 AI 기술을 활용해 자막 번역부터 다국어 더빙까지 콘텐츠 현지화 전 과정을 연계해 , 등 SBS의 주요 히트작을 영어와 스페인어로 현지화한다. 이번 협업으로 SBS의 AI 활용 영역은 콘텐츠 제작에서 글로벌 현지화까지 확대된다. SBS는 넷플릭스를 통한 글로벌 진출과 중남미 시장 확대 등을 위해
ICT 인프라 및 AX 최적화 솔루션 전문기업 위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요기업 예스티를 중심으로 위존과 네이버클라우드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컨소시엄은 ‘AI 기반 반도체 장비 조립라인 디지털전환·품질검사 시스템’을 구축해 숙련 인력과 수기 문서에 의존해 온 조립·검사 공정을 디지털·지능화하게 된다.예스티는 반도체 장비 조립 현장과 조립 절차서·도면·검사 기준, ERP 연계 환경을 제공하고 현장 실증을 맡는다.
AI 데이터·신뢰성 평가 전문 기업 셀렉트스타가 참여한 SK텔레콤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를 통과했다.SK텔레콤 컨소시엄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에이닷엑스 케이투’를 개발해 2차 관문을 통과했다. 셀렉트스타는 컨소시엄의 데이터 파트를 총괄하며 모델 성능 향상을 위한 학습데이터의 품질관리와 검수 체계를 구축했다.앞서 1차 단계에서 대규모 학습 데이터의 구축과 검증을 통해 ‘A.X K1’의 성능과 신뢰성 향상을 지원했다면 2차 단
고속 터보기계 소형화 플랫폼 전문기업 티앤이코리아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상장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과 함께 증권신고서 제출을 위한 제반 사항을 준비한 뒤 기업공개 절차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티앤이코리아는 고속모터와 비접촉식 공기베어링, 고효율 임펠러 및 정밀 유동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고속 터보기계 시스템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핵심 부품부터 시스템 설계까지 주요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고속모터, 공기베어링, 임펠러로
라온시큐어는 업스테이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개발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이를 통해 우리나라 AI 주권 모델에 보안을 내재화하는데 기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업스테이지는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심사에서 독파모 2차 단계평가를 통과해 최종 3차 프로젝트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연내 예정된 최종 정예팀 선정을 목표로 거대언어모델 솔라의 산업 실증을 확대하고 활용성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라온시큐어가 컨
“데이터와 분석은 맥락 없이는 무용지물이다. 사람의 정상 체온이라는 맥락이 없다면 섭씨 45도를 정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얻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매튜 밀러 글로벌 태블로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부사장은 20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데이터팸 서울 2026’에서 AI 시대 데이터 분석의 핵심으로 ‘맥락’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세일즈포스의 지능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 태블로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AI 아바타·영상 생성 전문기업 에이아이파크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14개 정부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별해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대표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에서는 547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선정 기업은 2026년 말까지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을 통한 금리 우대, 스케일업·IR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에이아이파크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한국거래소는 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 더코디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24일 공시했다.이번 지정 예고는 불성실공시 유형 중 공시변경에 해당하며, 구체적인 내용은 유상증자 납입기일을 6개월 이상 변경한 것이다. 원공시일은 2026년 1월 5일이며, 공시일은 2026년 7월 27일이다. 지정예고일은 2026년 8월 24일로 기재됐다.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결정 시한은 2026년 9월 16일이다. 최근 1년간 더코디에 부과된 불성실공시 벌점은 0점이다. 근거규정은 코스닥시장 공시규정 제
확장현실 콘텐츠 기업 컴투스엔이 전환사채 인수계약 조건 일부를 변경했다고 24일 공시했다.컴투스엔은 합병존속법인 엔피와 합병소멸법인 위지윅스튜디오 간 합병 절차 및 합병 등기가 적법하게 완료됨에 따라 위지윅스튜디오 제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발행회사 지위를 승계했다. 이번 조건 변경은 이 승계를 전제로 이루어졌다.변경된 사채의 이율은 발행일 익일로부터 상환기일까지 각 사채 전자등록금액에 대해 표면금리 연 0.0%, 만기보장수익률 연 3.0301%다.조기상환청구권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신주발행을 통해 시원이노텍으로 경영권을 이전하는 계약을 24일 공시했다.넥사다이내믹스의 현 최대주주인 글로벌씨앤디가 양도인, 시원이노텍이 양수인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은 2026년 8월 24일이며 양수도 대금은 130억원이다.계약의 핵심은 시원이노텍이 넥사다이내믹스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인수 주식은 보통주 1248만7993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041원이다. 증자대금 납입일은 2026년 9월 1
웨이모 차량처럼 운전석에 사람이 없는 상태로 도심을 달리더라도, 자율주행 등급상으로는 아직 최고 단계인 레벨5가 아니라 레벨4에 해당한다.2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자율주행차의 최종 단계는 사람이 개입하지 않는다는 점보다, 시스템이 어떤 환경에서 제한 없이 작동하느냐에 따라 갈린다.겉으로 보면 웨이모는 이미 완전한 자율주행에 도달한 것처럼 보인다. 탑승자 입장에서는 운전대 조작도 없고, 주행 감시도 필요 없으며, 사람이 중간에 개입할 일도 없다. 차량이 이동 전 과정을 스스로 처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