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아동권리 시민강사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2026년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시범운영에 들어갔다.첫 수업은 7일 부석초등학교에서 5·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영주시가 마련한 양성과정을 통해 아동권리 이론과 교수학습법, 교육시연 등을 익힌 시민강사들이 직접 참여했다.‘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은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다른 사람의 권리도 함께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업은 일방적인 설명보다는 아동들이 직접 생각하고 참여
울진군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민의 내 고장 상품 소비, 유통 촉진으로 침체된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9월 1일 부터 9월 30일까지 울진사랑카드 구매한도를 100만 원까지 확대한다.평상시의 경우 월 50만 원 결제 시 12% 캐시백을 지급하였으나, 추석 명절 대비 소비 진작을 위하여 월 100만 원 결제 시 12% 캐시백을 지급한다. 다만,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는 캐시백이 지급되지 않는다.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울진
경상북도의회 이동업 의원은 9월 3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복되는 재난에 대한 사후복구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재해위험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근원적으로 해소하는 재난정책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경북은 지난 10년간 경주·포항 지진, 울진 대형산불, 태풍 힌남노와 포항 냉천 범람, 예천 등 북부지역 집중호우와 산사태, 의성발 초대형 산불까지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대형재난을 반복해서 경험했다”며 “피해가 날 때마다 복구하고 막대한 예산을 다시 투입하는
예천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금당실전통마을 일원에서 남녀 각 15명씩 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춘남녀 만남행사 ‘1박2일 심쿵야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저출생 극복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으로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청춘남녀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로테이션 매칭토크를 시작으로 커플 팀빌딩, 카페·맛집 탐방, 축제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친밀감을 쌓았다.특히 지역 대표 야간 문화 행사인 ‘금당야행’과 연계해 고즈넉한 마을 풍경 속에 다
통영시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 전문운영사인 신진유지건설 김인식 대표는 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재해 구호 성금 1천만 원을 통영시에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과 구호물품 마련 등 신속한 피해 복구를 통한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김인식 대표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겪은 시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금이 현장 수요에 맞춰 신속하게 지원되길 바라며, 빠른 시일 내에 재해복구
부산진구는 9월 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전상가시장에서 ‘추석맞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구민들의 세금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지방세무사회와 부산진구가 공동으로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권영희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을 비롯한 세무사와 관계자 20여 명, 부산진구 세무1과장과 부전1동장 등이 참석했다.먼저 부산지방세무사회는 부전1동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추석
자기소개서 작성에서 가장 어려운 파트 중에 하나가 입사지원동기다. 대부분의 경우 뚜렷한 목표 의식을 가지고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보이는 기업들이기에 지원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좋아보이는 기업들은 마음이라도 끌려서 지원하지만 그렇지 못한 기업은 어쩔 수 없이 취업을 위해 지원하는 경우가 제법 많다.그러다보니 뚜렷한 동기를 밝히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실제로 기업 역시도 지원자들의 동기를 중요시 여긴다. 동기가 강한 사람일수록 조금 더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따라서 너무 기업에 초점을 맞추면 작성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이 7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렸다.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등 산·학·연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이날 민간 연구개발과 기술경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훈장 3점과 포장 4점, 대통령표창 20점, 국무총리표창 28점 등 정부포상 55점이 수여됐다. 부총리표창 35점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상인 우수연구자상 11점도 수여됐다.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은 세계 최초 1Gb 낸드플래시 양산과 수직 적층 낸드플래시 개발에 기여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개소에서 위험물 관련 위반사항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주유소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546개소 가운데 466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개소에서는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 등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소방당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5월 1일 시행한 「강원생활도민 제도」가 지난 9월 12일 시행 500일을 맞은 가운데, 가입자 수가 13만 7천여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이는 도 주민등록인구의 9.1%에 해당하는 규모로, 시행 100일차인 2025년 8월 8일 1만 2천여 명 대비, 약 11배 증가한 수치다. 가입 속도도 크게 빨라지고 있다. 시행 100일까지 하루 평균 약 120명이던 신규 가입자는 이후 400일간 하루 평균 약 310명으로 늘었다.특히 가입자의 약 78%가 수도권 거주자로, 강원생활도민 10명 중 8명이다. 이는 수
충남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급증하는 구급의료상담과 병원 미수용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구급대가 병원 선정에 어려움을 겪거나 응급실 수용이 불가능한 경우 환자 증상과 중증도를 고려해 수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송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문의는 일평균 343.4건을 기록했으며, 교통사고와 벌쏘임, 뱀물림, 기도폐쇄, 과식 등으로 응급환자 신고가 평시 대비 2.2배 증가
원주시는 지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원주시 AI특화시범도시’ 전시관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WSCE는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전시회로, 올해에는 약 28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5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된다.특히, 원주시 전시관에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2,5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AI 특화 시범도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개막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