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시설안전원 대구경북권지부는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9월 14일·16일·18일 포항·구미·안동에서 ‘2027년도 교육시설공제 정기가입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내 공립학교·기관 800여 곳의 공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기가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입 오류와 누락을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업무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2027년도 교육시설공제 정기가입 주요 변경사항 ▲공제정보망 입력 방법 ▲사고별 보상 사례와 공제급여 지급절차 ▲재난 심리안정화 지원 등 실
청도군은 9월 16일 매전면 당호리 마을에서 ‘2026년 청도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퇴소식을 개최하고 한 달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농업과 농촌생활을 체험하고, 지역주민들과 교류하며 지역 정착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2기 프로그램에는 도시민 2가구 3명이 참여해 농촌생활 체험, 영농 실습, 지역문화 탐방, 귀농·귀촌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한 달 동안 실제 마을에 거주하며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9월 15일 부산청년센터에서 「부산 명문향토기업 청년홍보서포터즈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2개월간 추진한 서포터즈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부산 명문향토기업 청년홍보서포터즈 사업은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활용해 지역 명문향토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청년들에게는 지역 우수기업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명문향토기업 10개사와 청년 10개 팀이 1대1로 매칭돼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기업별 맞춤형 홍보 활동을
영월군 주천면 새마을부녀회는 15일 주천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위해 5만 원 상당의 식료품 키트 52box를 주천면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식료품 키트는 주천면 각 리 별로 2개씩 배분되며, 각 리 새마을 부녀회장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전달 할 예정이다.주천면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특히,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독거노인과 복지서비스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
진영장등초등학교는 제26회 불조심어린이마당 대회 경남 대회에서 진영장등초 4학년 2반이 2위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불조심어린이마당 행사는 소방청에서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대회로 어린이가 화재ㆍ재난ㆍ생활안전에 관한 기초지식을 학습하고 평가해 안전의식 확산에 기여하고자 매년 전국의 초등학교 4~5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개최된다.지난 9월 8일에 열린 대회에는 경남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학급들이 참여하여 안전 역량을 겨루었다.진영장등초등학교는 서동욱 교사가 지도한 4학년 2반이 뛰어난 안전 역량을 보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에 소재한 대구텍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510만 원 상당의 백미 180포를 가창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기탁된 백미는 가창면 맞춤형복지팀을 거쳐 관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에 순차적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면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취약가구의 살림살이와 안부를 직접 살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도 함께 전할 계획이다.한현준 대표는 “추석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온정을 나누는 명절”이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
서울 용산구가 한국무역협회와 손잡고 청년들의 글로벌 무역·마케팅 분야 취업을 지원한다.용산구는 무역 실무와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제50기 무역마스터'와 '제2기 글로벌마케팅 마스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전문 교육을 받고 국내외 기업 취업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용산구는 교육 수료생에게 1인당 200만원 상당의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구는 지난해 11월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추가 협약을 맺고 기존 무역마스터 과정에 더해 글로벌마케팅 마스터 과정까지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강원FC의 2027~2028시즌 홈경기장이 춘천과 강릉으로 나뉘게 됐다. 한때 강릉 단독 개최로 기울었던 결정이 재검토 끝에 춘천과 강릉의 분산 개최로 정리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강릉시, 강원FC는 21일 ‘강원FC 홈경기 분산 개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겉으로만 보면 간단하다. 춘천과 강릉 어느 한쪽을 택하는 대신 두 도시가 나눠 갖는 절충안이다. 하지만 이번 일을 그렇게만 볼 수는 없다. 이번 논란의 본질은 ‘어느 도시에 홈구장을 둘 것인가’가 아니다. 더 깊은 질문은 따로 있다. 강원FC는 누구의 구단인가. 그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를 찍으며 1월 이후 처음으로 최고가를 다시 썼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등 주요 지표에 따르면 유가 진정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이 맞물리면서 시장은 비트코인의 추가 돌파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단기 과열 신호도 있다. 일간 상대강도지수는 70에 가까워지며 과매수 구간에 접근했다. 렉트캐피털은 가격 고점은 높아지는데 지표 고점은 낮아지는 약세 다이버전스를 경고했다. 비트코인은 50주 지수이동평균선 7만7769달러도 다시 회복했다.급등 과정에
강릉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복지 현장과 전통시장을 잇달아 찾아 소외계층을 위로하고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는 등 민생 살피기에 나섰다.강릉시의회는 21일, 강릉시립복지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입소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의 현장 여건과 지원 필요성을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허병관 의장은 “입소자 모두가 함께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정책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