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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대 해양복합문화시설 상상플랫폼 19일 개관... 부대행사도

2개월전
인천 최대 규모 해양복합 문화관광시설인 상상플랫폼이 정식 개관한다.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19일 상상플랫폼 다목적홀에서 상상플랫폼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개관 행사는 당일 오후 5시 3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내빈소개,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개관 기념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한다.

이어 오후 7시 30분 부대행사로 김희재와 홍자, 나태주, 시그니처 등이 참여하는 헬로콘서트 좋은날을 개최한다.

상상플랫폼은 1978년 인천항에 건립한 낡은 곡물창고를 리모델링해 인천 최대 규모의 해양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시설이...
4일전
인천시가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시는 행정안전부의 ‘2024년 상반기 지자체 적극행정 성과점검’에서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뽑혔다고 10일 밝혔다.행안부가 선정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기관은 7곳으로 광역단체 중 인천광역시, 기초단체 중 경기 고양시와 안양시, 강원 양구군과 전북 부안군, 서울 금천구와 인천 남동구다.시상식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세종청사 행안부 민원동 317호에서 열릴 예정으로 시는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받는다.시는 매월 정기적인 적극행정 카드뉴스 제작·게시, 청렴교육과
4일전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공급망ESG지원센터는 인천시와 함께 10일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공급망 ESG 실사 사례 및 현장 이슈 설명회’를 개최했다.인천 관내 중소기업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는 IBK컨설팅센터 ESG컨설팅팀 양해성 팀장과 함께 ‘중소기업을 위한 ESG 변화관리 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주요 내용으로는 ▲ESG에 대한 이해 ▲공급망 실사법 주요 내용 ▲공급망 실사 대응을 위한 기업 동향 ▲중소기업의 현황 ▲공급망 규제에 따른 중소기업 ESG 대응 방향 등을 다루었다.특히,
4일전
인천 지방자치단체 소속 청년 공무원들의 퇴직 추세가 꾸준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정현 의원이 인사혁신처와 전국 지자체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인천시와 인천시의회, 10개 군·구에서 의원면직한 20~30대 공무원은 모두 187명으로 나타났다.의원면직은 파면이나 징계가 아닌 공무원 자신의 의사에 따라 공직을 그만두는 경우를 말한다.의원면직은 인천시가 30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구가 22명, 부평구와 옹진군이 각 21명, 연수구 17명, 남동구·미추홀구·강화군이 각 14명, 동구 11명,
2일전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실 뺑뺑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인천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전공의가 1년 새 6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협의회에 참여하는 전국 수련병원 53곳을 대상으로 한 응급실 근무 현황 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인천 대학병원 2곳에서는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가 지난해 45명에서 올해 41명으로 8.9% 줄었다.이중 배후 진료를 맡을 수 있는 전문의는 29명에서 35명으로 20.7% 늘었지만 전공의의 경우 16명에서 6명으로 62.5% 감소했다.전국에서는 응급실 근무 의
2일전
재능대학교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비-로보틱스 본사에서 산학협력 활성화와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비-로보틱스는 배달의민족의 자회사로, 서빙 로봇 렌탈서비스를 시작한 서비스 로봇 전문기업이다.협약식에는 재능대학교 이남식 총장, 이주미 산학협력단장, 김홍일 호텔관광과 학과장과 ㈜비-로보틱스의 김민수 대표, 신용호 실장, 진재욱 파트장, 방경환 팀장이 참석했다. 이남식 총장은 “이번 산학협력으로 대학의 자원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푸드테크 산업의 인재 양성과 기술발전을 선도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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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극장계는 한산한 편이다. 그만큼 주목을 끄는 작품이 없다는 얘기다. 곧 추석 대목을 앞두고 몇몇 작품들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예년만큼 기대작이 눈에 띄지도 않는다. 그러다 보니 지난번 22회에서 소개한 영화 이후 이 ‘영화 산책’ 공간도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 중이다. 취지와 목표은 우리 모두의 친숙한 친구이자 소중한 추억인 영화를 제대로 읽어 주고 보여 주고 나누어 주며, 영화가 주는 진짜 재미와 진짜 감동을 느끼게 해주자는 취지와 목표로 출발했다. 그래서 그동
23시간전
여수시 주삼동은 주민자치위원회 등 5개 자생단체가 지난 11일 추석을 앞두고 무연고 분묘 벌초 및 합동 차례를 지냈다.이날 벌초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새마을남‧녀지도자 등 5개 자생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해산동 대평마을 공동묘지 내 무연고 분묘 200여 기를 벌초하고 차례를 지냈다.또한 관내 주요 도로의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및 주삼천변 풀베기 작업을 진행했으며, 여수 르네상스 다 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캠페인을 함께 전
울산마을교육공동체거점센터는 추석 명절을 맞아 최근 울산 지역 초등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편 만들기’ 체험‧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울산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마을공동체의 소중함을 알리면서 세대 간 교류로 전통을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3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학생들이 추석의 의미와 송편 유래를 배우며 우리 고유 명절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운영됐다.2부에서 학생들은 마을교사와 함께 전통 송편 만드는 방법을 익힌 후 직접 송편을 빚어보았다.마지막으로 학생들은
‘아파도 치료받기 힘든 시골 농민을 위해서 의사가 돼야겠다.’마도로스를 꿈꿨던 10살 소년이 새로운 꿈을 품은 건 한 순간이었다.일제강점기 곡식을 수탈당한 아버지는 들끓는 울분에 밤이면 위경련으로 앓아누웠다. 고통에 시름하는 아버지를 위해 한밤중에 멀리 마산에서 왕진 의사를 불러 온 게 몇 번이었던가. 온 동네 이웃들 돈을 빌려 왕진비를 지불하고 의사를 돌려보내던 길, 소년은 마음 먹었다. 내가 의사가 돼서 치료 한번 받기가 천릿길인 이 시골 마을 농민들을 치료하기로.그 결심을 지키는 건 고난의 연속이었다. 넉넉지 않은 형편
포항시 북구청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관내 북구 취약지역 공중화장실 일제 정비에 나선다. 이번 안전·환경관리 실태 점검은 추석명절을 대비하여 추석명절 전후 이용객의 증가가 예상되는 취약시설 공중화장실 북구 관내의 66개소의 취약지역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민과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내·외부 시설물 파손 유무, 화장실 청결 상태, 분뇨수거 주기 단축,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유무 확인 등을 통해 이용객들의 시설 이용 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장종용 북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자연으로 힐링되는 가을 추천여행지 18곳 소개눈이 즐겁고 재미가 가득한 가을철 축제 풍성경남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18개 시군의 추천 여행지 18곳과 가을철 축제 행사를 소개했다.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경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축제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창원수목원 자연의 아름다움과 여유창원수목원은 14개의 테마원과 전시관 및 선인장 온실, 벽천분수, 연못, 쉼터 등의 조경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숲해설사가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안내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진주성 충절의 역사가
“예술은 자유의지의 표출이라고 생각한다. 서양화나 추상화가 예술가의 정신적 자유로움을 표현하듯이 서예도 예술의 한 장르로서 자유로운 정신을 표출...
‘손해 보기 싫어서’ 한지현이 독보적인 열연으로 입덕을 유발하고 있다.이번 주 방송된 tvN X TVING ‘손해 보기 싫어서’ 5, 6회에서 한지현은 자신이 쓴 웹소설 '사장님의 식단표'에 악플과 별점 테러를 자행한 이상이와 본격적으로 얽히기 시작하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기대케 했다.진술 조사로 다시 경찰서를 찾은 한지현은 이상이가 쓴 악플이 대부분 모욕죄에 해당돼 감옥에 가기 힘들다는 사실에 실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 한지현에게 수사관은 부모를 욕 한 댓글이 명예훼손에 해당되지만 사
군산시는 12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국토방위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지역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산시는 매년 설·추석 명절에 고향을 찾지 못하고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 장병의 위문을 실시해 지역에 대한 소속감을 부여하고 관계 기관 간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군산대대 김용희 대대장은 “젊은 장병들이 고향을 그리워하는 생각이 많이 나는 명절에 시장님을 비롯한
이재정 의원이 어제 일하는 국회를 위한 ‘국회운영 2법’을 발의했다.‘국회운영 2법’은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국정감사 및...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가수 양준일 팬클럽 판타자이로부터 819만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가수 양준일 팬클럽 판타자이는 8월 19일 응원하는 가수 양준일의 생일을 기념하며 819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해피빈 모금함 ‘아린이가 암을 이겨내는 날까지 함께 할게’에 기부됐으며, 소아암을 진단받고 치료 중인 어린이 3명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가수 양준일 팬클럽 판타자이는 가수 양준일의 복귀 이후 해피빈 모금과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 오며 가수의 선한 영향력 전파에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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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의회 폭력예방 및 청렴교육 완료 
금산군의회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고위직 공무원 폭력예방 교육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폭력예방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예방을 주제로 의원 및 고위직 공무원이 먼저 의회 직원들을 존중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또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주관한 청렴교육은 청렴 의식을 강화하여 공직사회에서의 윤리적 책임을 높이기 위한 내용으로 함께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고위직들이 솔선수범하여 참여했으며 성평등 인식 제고 및 올바른 공직문화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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