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남원시는 경남 산청·하동 산불 등 전국 동시다발 산불로 천문학적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손 없는 날’이라고 해 묘지
중부뉴스통신 = 경상남도는 청명과 한식을 맞아 묘지 이장 및 정비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청명·한식 산불방지
▲ 유무성씨 별세, 민정녀씨 남편상, 유덕종·유길종씨 부친상, 이상헌씨 장인상 = 20일 오전 1시30분, 경상국립대병원 장례식장 102호실, 발인 22일 오전 9시20분, 장지 옥봉성당 묘지. ☎ 055-750-8448
남원시가 지난 경남 산청·하동 등 산불로 천문학적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청명’과 ‘한식’이 다가옴에 따라 비상 경계령을 내리고 산불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했다.남원시는 등산로·입산통제구역에 대한 순찰과 홍보를 강화하고 주요 산림 지역과 등산로에는 입산 금지 조치를 시행하고, 산불 감시원이 퇴근한 후 불씨 취급 차단을 위해 감시원 근무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로 조정하고, 묘지 이장 등 대상지를 사전 확인해 산불감시 인력을 배치하기로 했다.또 긴
경찰이 26명의 사망자를 낸 경북산불 최초 발화 추정 지점을 현장 조사 하는 등 본격 수사에 나섰다.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와 과학수사계는 29일 의성군 괴산리 야산의 한 묘지에서 2시간가량 현장 조사를 벌였다.경찰은 산불로 훼손된 묘지 주변을 촬영하고 폴리스라인을 설치했다. 또, 봉분 주변에서 버려진 라이터를 수거하고 봉분에서 라이터가 버려진 곳까지의 길이를 측량하는 등 합동 감식을 위한 기초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이르면 다음 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 등과 합동 감식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경찰은 전날 의성군 특별사법경찰
함양군은 4월 청명·한식 기간 동안 분묘 개장 및 묘지 조성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무연 분묘의 유골 개장 절차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건전한 매장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청명과 한식은 전통적으로 개장이나 묘지 이장 등 묘지 정비에 좋은 날로 여겨지며, 이 시기에 묘지 이장에 대한 사전 절차 없이 무단으로 묘지를 개장하거나 이장해 불법 행위로 처벌받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이러한 불법 사례를 예방하고 올바른 절차 이행을 유도하기 위해 묘지 이장 및 개장 시 반드시
문음미 기자 = 전주시가 한식을 맞아 성묘객을 대상으로 삼천동 묘지 정비사업에 대한 집중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해성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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