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은 2026년도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을 위한 국비 예산 90억400만원이 당진시 12개 지구에 반영됐다고 밝혔다.수리시설개보수사업은 노후화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저수지와 수로 등 농업기반시설을 보수·보강해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국가 핵심사업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농업 기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에 예산이 반영된 당진시 사업은 총 12개 지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제4기 운영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난 4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43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4기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운영위원회가 공식적으로 가동하는 첫 회의다.제4기 운영위원회는 위원장을 비롯해 각 분과위원장 5명, 사무국장, 위촉직 운영위원 8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로 위촉된 위촉직 운영위원 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운영위원들은 이번 회의에서 향
농촌 인력난은 오랫동안 농업의 숙제였다. 농번기마다 인력이 부족해 수확이 늦어지고, 인건비 부담은 커졌다. 하지만 최근 농업 인력정책은 농번기에 집중한 단기 ‘일손 지원’을 넘어 체계적이고 숙련된 고용인력 육성을 위한 시스템 구축 마련으로 변화하고 있다. 정부가 마련한 ‘제1차 농업고용인력 지원 기본계획’은 그 전환점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정책이다. 인력 공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고용의 안정성과 노동자의 권익을 함께 끌어올려, 농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필요인력이 충분히 공급되는 구조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은 지난 5일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쌀산업발전을 위한 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했다. 워크숍은 오는 24일 충남 서천군 청소년수련원에 열리며 올해 농식품부 양곡 정책 등을 논의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된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제9회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전국회원대회를 포함에서 9월 중으로 개최하고 쌀전업농중앙연합회 임원 해외 쌀 관련 시설 견학을 3월 중에 추진하기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사업계획에는 회원 정책사업으로 쌀산업발전 방향에 대해 국회에서 토론회를 개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국산 밀·콩·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활용한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품개발부터 판매·수출까지 모든 단계를 지원하는 ‘전략작물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전략작물을 활용해 제품을 개발·판매하고자 하는 식품제조업체, 외식업체와 농업법인 등이다. 올해부터는 유통업체 협력 컨소시엄 분야를 신설해 공모 분야를 다변화했다. 지자체, 유통업계, 식품 외 제조 분야에서도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특히, 올해는
전국농민회총연맹이 쌀값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정당 해체까지 주장하고 나섰다.전농은 지난 5일 발표한 성명에서 “밥 한 공기 쌀값 300원은 농민들이 수십 년간 요구해 온 최소한의 생존선”이라며 “이를 ‘비싸다’며 물가 폭등의 주범으로 몰아세우는 정치가 문제”라고 밝혔다.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지난 4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쌀과 일부 농산물 가격을 언급하며 물가 부담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전농은 “기후 재난과 정책 실패로 고통받는
LG아트센터가 5월 무대에 오르는 연극 ‘바냐 삼촌’의 주요 출연진을 공개했다.이서진과 고아성이 나란히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하며 화제를 모은다.LG아트센터는 오는 5월 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마곡지구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연극 ‘바냐 삼촌’을 공연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작품은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 ‘바냐 아저씨’를 새롭게 해석해 무대에 올리는 공연이다.‘바냐 삼촌’은 평생 가족과 삶의 터전에 헌신해 온 바냐와 그의 조카 소냐를 중심으로, 반복되던 일상이 균열을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배우 안이서가 절친 서준영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다.최근 안이서는 같은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의 배우 서준영이 출연하는 연극 '행복'을 보러 공연장을 찾았다. 연극 '행복'은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고 있는 남편과 코넬리아 디란지 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내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행사는 동절기 혈액 보유량 감소와 헌혈 가능 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
경산시는 지역산업 현장의 인력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수 외국인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찾아가는 광역형 비자 설명회」를 추진한다. 설명회는 외국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 및 유관기관의 신청을 받아 개별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제도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기업별 여건을 파악하여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 간 상생 협력을 위한 ‘2026년 제1차 원주시·이전공공기관 협의체 정기회의’가 12일 원주시청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이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건의 사항 16건의 처리 현황이 보고됐으며, 신규 6개 사업이 건의됐다. 또한 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 간 상생 협력 추진 사항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대비해 강원혁신도시가 지역발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경산시 서부2동 소재 아이누리어린이집은 12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27만 7,640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였다. 김희숙 원장은 “이번 기탁금은 원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준비한 바자회에 아파트 입주민들까지 참여해 다 함께 마련한 수익금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아이들의 작은 손에서 시작